개강모임은 2026.3.11(수) 12시에 가졌습니다.
2호 졸업생 히에우(베트남, 8학기연속 공부) 축하자리가 뜻 깊었습니다.
1. 제목2026학년도 봄학기 한신대학교 ISF 개강모임 보고서
(International Student Fellowship Spring Kick-off Report)
보고자: 전재선 간사 (사역 5년차)
2. 모임 개요일시: 2026년 3월 11일(수) 12:00
�장소: 한신대학교 샬롬채플 4107호
�주최: 한신대학교 ISF(International Student Fellowship)협력: 더사랑의교회 해외선교부
참석자:15명
*교사 및 스태프: 강민구 교수, 지상훈 목사, 송신철 장로, 이경미 팀장, 전재선 간사, 오수현, 김광연 (총 7명)
*유학생: 히에우, 완챠이, 킨, 웨이, 안리, 히나코, 니라, 슈슈 (총 8명)
�3. 진행 순서 및 주요 내용개회 및 환영지도교수 인사말을 통해 한신대ISF가 걸어온 4년 발자취와 유학생 섬김의 비전을 소개함.
�처음 참여한 학생들의 긴장을 풀기 위해 각국 인사말로 (국가 소개, 손하트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함.
격려사: 더사랑의교회 지상훈 목사는 “하나님 나라의 다문화 공동체”를 주제로, 한국 교회와 유학생이 함께 세워 갈 선교적 캠퍼스 비전을 나눔.
�4년 간 캠퍼스 현장에서 경험한 타문화권 사례를 간략히 나누며, 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국 글로벌 리더로 세우는 잠재적 선교그룹임을 강조함.졸업생 간증ISF 2호 졸업생(히에우, 경영학 전공)이 지난 4년간의 신앙 성장과 학업, 진로에 대한 비전을 전함.
�특히 교회와 학교가 함께 동역해 준 덕분에 “한국에서의 외로운 유학생활이 선생님과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였다”고 고백함.학년·반 배치 및 안내신입 및 재학생들의 학년·언어 수준에 맞게 소그룹을 편성하고, 정기 모임(한국어공부, 민속촌아웃팅 종강모임) 일정을 안내함.
�식사 및 교제모임 후 교내·교회 리더들과 유학생들이 함께 식사하며 반별로 학기 수업 일정을 나눔.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개인의 필요(비자·주거·알바·신앙상태 등)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짐.
4. 연합 사역 논의
(개강모임 후 미팅)개강모임 이후, 더사랑의교회(지상훈 목사, 송신철 장로)와 한신대(이경미 팀장, 전재선 과장) 사역자들이 모여 다음과 같은 연합 사역을 논의함.
�유학생 현황 공유: 국가별·종교별·체류 기간별 특성을 나누고, 영적·생활적 돌봄이 시급한 학생군을 파악함.
�한국인 가정 오픈: 주말 홈비지트, 명절 초청, 소그룹 홈미팅을 통해 “제2의 가족”이 되어 줄 가정을 확대하기로 함.
�후원 구조 정리 더사랑의교회: 행사비 후원, 자원봉사 교사 파송, 차량 및 통역 지원.
�한신대학교: 공간 제공, 유학생 행정 지원, 홍보 협력.
�5. 사역 평가
영적 의미다국적 유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연합하여 새 학기를 시작한 것은, “열방이 예배하는 캠퍼스 교회”를 향한 작은 시작이자 중요한 영적 돌파로 보임.선교 전략적 가치유학생 사역은 단기 체류자에 대한 구호 차원을 넘어, 각 나라로 돌아갈 차세대 지도자들을 제자화하는 전략적 선교 플랫폼임.특히 타문화권 이슬람(우즈베키스탄)·불교권(미얀마,베트남,태국)에서 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안전한 장이라는 점에서 캠퍼스 선교 이상으로 장기적 파급력이 기대됨.구조적 강점학교(한신대)–지역교회(더사랑의교회)–해외선교부가 삼중 동역 구조를 이루고 있어, 영적 돌봄과 행정, 재정, 생활 지원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토대가 마련됨.
6. 향후 계획 및 제안
정기 사역 계획주간: 소그룹 한국어공부, 한국어·문화 교실, 기도모임.월간: 캠퍼스 연합 예배, 문화 체험(전통음식·한복체험·역사 탐방).학기별: 리트릿 및 수련회, 졸업·입학 감사예배.선교적 확장 제안멀티언어 예배 개발: 영어·한국어·현지어(베트남어, 태국어, 중국어 등)를 병행하는 예배 포맷 시범 운영.디아스포라 네트워크 구축: 졸업생을 모국 교회·선교단체와 연결하여, “한신대 ISF 디아스포라 네트워크(가칭)”를 구성.단기선교·비전트립: 방학 중 모국 방문 학생들을 중심으로 캠퍼스·지역교회와 연계한 공동 비전트립 추진.해외선교부에 요청중보기도 팀 구성: 국가별 중보카드를 제작하여 교회 전 성도가 함께 기도하도록 지원 요청.장학 및 긴급구호 펀드: 학비·생활비가 급박한 유학생들을 위한 소규모 장학기금 조성 제안.장기 로드맵 수립: 향후 5년간 “한신대 유학생 선교 전략(2026–2030)”을 해외선교부와 공동 기획할 것을 제안.
7. 결론
한신대학교 ISF 개강모임은 단순한 환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캠퍼스와 교회, 해외선교부가 함께 세워 가는 “다문화 선교 허브”의 출발점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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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해외선교부와의 긴밀한 동역을 통해, 한신대 유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치유와 성장을 경험하고, 각 나라로 돌아가 하나님 나라의 통로로 세워지기를 소망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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