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의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
소중한 약속을 잘 지키는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효행생활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琴波 金銀基 드림>
♤ 제목 : 쑥부쟁이의 전설 ♤
전설에 의하면 "
쑥을 캐러 다니던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
죽어서 피어난 꽃이라서 쑥부쟁이라 합니다.
가을의 우리 산야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꽃인데,
흔히 들국화라 일컫는 꽃입니다.
가지가 아주 많이 갈라지고
꽃도 가지마다 가득 피어나서 그 무게 때문에
땅에 비스듬히 누워 자라는 것이 대부분이지요.
이 쑥부쟁이 종류는 대략 15가지가 자라는데
전문가 아니면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까실쑥부쟁이,
섬쑥부쟁이,
개쑥부쟁이,
참쑥부쟁이,
갯쑥부쟁이,
가은잎쑥부쟁이,
왜쑥부쟁이 등이 6월부터 10월까지 피는데
번식력이 대단히 강해서
우리나라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은 구절초나 개미 취에 비해 조금 작지만
무리를 이루어 작은 언덕배기를 온통 연한 보라색
또는 흰색으로 물들인 모습은
참으로 바람 부는 가을 산의 장관입니다.
단풍 든 먼 산과 티 하나 없이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그저 바람 부는 대로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노라면
그저 우리네 인생도 저렇게 유연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바람에 약간 흔들린다고 해서 손해날 것도 없고
체면 깎일 것 없는데도
작은 것 하나라도 더 챙기려는 욕심은
인간인 이상 누구나 가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되는가 봅니다.
쑥부쟁이의 꽃말은
그리움,
기다림인데 아래 전설을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옛날 어느 마을에
아주 가난한 대장장이가 살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11남매나 되는
자녀들이 있었답니다.
이 때문에 그는 매우 열심히 일을 했지만
항상 먹고살기도 어려운 처지였습니다.
이 대장장이의 큰딸은
쑥나물을 좋아하는 동생들을 위해
항상 들이나 산을 돌아다니며
쑥나물을 열심히 캐왔답니다.
그래서 동내 사람들은
그녀를 '쑥을 캐러 다니는
불쟁이네 딸' 이라는 뜻으로
쑥부쟁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쑥부쟁이는
산에 올라갔다가
몸에 상처를 입고 쫓기던 노루 한 마리를 숨겨주고
상처까지 치료해 주었답니다.
노루는 고마워하며
언젠가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는
말을 남기고 산속으로 사라졌지요.
그날 쑥부쟁이가
산 중턱쯤 내려왔을 때였습니다.
한 사냥꾼이 멧돼지를 잡는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습니다.
쑥부쟁이가 치료해 준
노루를 쫓던 사냥꾼이었습니다.
쑥부쟁이가 목숨을 구해 준 사냥꾼은
자신이 서울 박재상의 아들이라고 말한 뒤,
이 다음 가을에 꼭 다시 찾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쑥부쟁이는 그 사냥꾼의 씩씩한 기상에
호감을 갖고
다시 그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부풀었습니다.
가을이 어서 오기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일하였지요.
드디어 기다리던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쑥부쟁이는 사냥꾼과 만났던 산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사냥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쑥부쟁이는 더욱 가슴이 탔습니다.
애타는 기다림 속에 가을이 몇 번이나
지나갔지만 끝내
사냥꾼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쑥부쟁이의 그리움은
갈수록 더 해 갔습니다.
그동안 쑥부쟁이에게는
두 명의 동생이 더 생겼습니다.
게다가 어머니는 병을 얻어
자리에 눕게 되었습니다.
쑥부쟁이의 근심과 그리움은
나날이 쌓여만 갔습니다.
어느 날 쑥부쟁이는 몸을 곱게 단장하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흐르는 깨끗한 물 한 그릇을
정성스레 떠놓고 산신령님께
기도를 드렸지요.
그러자 갑자기 몇 년 전에 목숨을 목숨을 구해 주었던
노루가 나타났답니다.
노루는 쑥부쟁이에게
노란 구슬 세 개가 담긴 보라 빛 주머니
하나를 건네주며 말했습니다.
"이 구슬을 입에 물고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질 것입니다."
말을 마친 노루는 곧 숲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쑥부쟁이는 우선 구슬 한 개를 입에 물고
소원을 말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주십시오."
그러자 신기하게도 어머니의 병이
순식간에 완쾌되었습니다.
그 해 가을 쑥부쟁이는
다시 산에 올라가 사냥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사냥꾼은
역시 오지 않았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쑥부쟁이는
노루가 준 주머니를 생각하고,
그 속에 있던 구슬 중
하나를 꺼내 입에 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사냥꾼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그 사냥꾼은 이미 결혼을 하여
자식을 둘이나 둔 처지였습니다.
사냥꾼은 자신의 잘못을 빌며
쑥부쟁이에게 같이 살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쑥부쟁이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그에게는 착한 아내와 귀여운 아들이 있으니
그를 다시 돌려보내야겠다.
'
쑥부쟁이는 마지막 하나 남은
구슬을 입에 물고 가슴 아픈 소원을 말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쑥부쟁이는
그 청년을 잊지 못하였습니다.
세월은 자꾸 흘러갔으나
쑥부쟁이는 결혼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동생들을 보살피며 항상 산에 올라가
청년을 생각하면서 나물을 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쑥부쟁이는
산에서 발을 헛디뎌
그만 절벽 아래로 떨어져 죽고 말았습니다.
쑥부쟁이가 죽은 뒤
그 산의 등성이에는 더욱
많은 나물들이 무성하게 자라났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쑥부쟁이가 죽어서까지
동생들의 주린 배를 걱정하여
많은 나물이 돋아나게 한 것이라 믿었습니다.
연한 보라 빛 꽃잎과 노란 꽃술은
쑥부쟁이가 살아서 지니고 다녔던
주머니 속의 구슬과 같은 색이며
꽃대의 긴 목 같은 부분은
아직도 옛 청년을 사랑하고 기다리는
쑥부쟁이의 기다림의 표시라고 전해집니다.
이 때부터 사람들은 이 꽃을
쑥부쟁이 나물이라 불렀습니다.
첫댓글언제나 기다리기만 했던 사람의 배신이란 얼마나 괴롭고 화가 나며 슬픈 것일까? 친구가 약속을 어겨도 짜증이 나는데 아주 많은 기대를 한 사람의 배신은 정말 큰 것이었을 것이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한 여자의 마음과 인생을 망쳐놓은 남자를 끝까지 잊지 않고 절개를 버리지 않은 쑥부쟁이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약속은 곡 지키며 내 감정보다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생각해야겠다. 또 자신보다는 자기 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 힘쓴 쑥부쟁이가 여러 부모님들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부모님 사랑해요!!
정말 쑥부쟁이의 꽃말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것 같다. 사냥꾼이 오지 않아서 그리움이 정말 깊어만 갔다. 그리고 그 사냥꾼이 결혼을 한것을 보고 정말 슬펐을것이다. 약속을 지키지고 않았는데 배신까지 하다니 정말 사냥꾼은 못된짓을 많이한거같다. 그리고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서 망설임 없이 그렇게 소원을 비는것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렇게 사냥꾼처럼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약속을 어기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못된것이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부모님과 다른사람의의 마음을 잘 알아보고 부모님과 다른사람이 기뻐하실수 있는것만 실천해야겠다.
초라한 것에도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쑥부쟁이도 그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쑥부쟁이는 들꽃이다. 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작고 소박하기 그지없는 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들꽃에도 작은 이야기들이 하나씩 있다. 사랑하는 청년을 기다리는 소녀의 이야기가 정말 슬픈 것 같다. 죽어서 꽃이 되었지만, 사랑했던 그 청년을 지금도 기다리는 쑥부쟁이의 마음이 정말 따스한 것 같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나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행복도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정말 쑥부쟁이는 슬픈 사연이 있는것같다. 쑥부쟁이는 착하고 성실했다. 그리하여 노루까지 도와 어머니를 완캐 해주었다. 효성이 참 깊은것 같다.쑥부쟁이의 슬픈 사연을 누가 알리가 있을까. 겨우 사냥꾼이 찾아왔는데 결혼까지 했다니.. 그리고 마지막에 발을 혓디뎌서 죽고 그쪽에 더 많은 풀들이 잘았다니. 쑥부쟁이는 정말 마음이 곺고 인성이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쑥부쟁이에 이러한 뜻과 전설이 담겨져 있다니... 참 슬픈 이야기 이다. 그리고 이 쑥부쟁이의 효심과 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글에 나온 사냥꾼에게 조금 실망을 하기도 하였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이글을 통해 앞으로 약속을 꼭 지켜야 겠다는 다짐과 언니와 나 사이에 불화가 없도록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그리움.... 이가 쑥부쟁이의 꽃말이라고 하였다,..정말로 이 유래와 함께 아름 다운 것 같다,.... 쑥부쟁이는 정말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노루도 구해주고 그 은혜로 자신의 어머니 또한 병을 완태할수가 있었고 자신이 그토록 만나가 싶어하던 사냥꾼도 만났지만 아이들과 아내가 있다는 사실로 마지막 소원 구슬을 그라 떠나는 것에 바쳤다.... 나는 그런 쑥부쟁이의 전설에 감동했고 나도 그런 마음씨를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쑥부쟁이의 꽃말의 꽃말..그리움 정말 슬픈 전설이다. 살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었있다. 그레 쑥부쟁이 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노루를 죽일려고 한 사냥군이 었지만, 사냥군에서 호감이 갔다. 또한 사냥꾼이 오지 않아서 그리움이 깊어져만 갔다. 그리고 그 사냥꾼이 결혼을 한것을 보고 정말 슬퍼 했다.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을 하고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그 노루 덕분에 어머니의 병도 완쾌 될 수 있었다. 역시 효녀 답게 구슬을 받자 마자 어머니를 낳게 해달라고 빌었다..나도 그런 마음을 알고 본 받아야 겠다.
성실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비극을 맞게 되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쑥부쟁이의 그 선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해 어머니의 병을 완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쑥부쟁이가 사랑하는 청년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여 아들까지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는 쑥부쟁이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듯 아팠을까? 하지만 쑥부쟁이는 항상 진실되고 참된 마음으로 동생들과 어머니를 보살펴 드렸고, 죽는 순간까지 동생들을 위하였다는 이야기까지 남겨질 정도로 선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쑥부쟁이가 구슬을 입에 물고 어머니의 완쾌를 빌었기 때문이다. 정말 지극한 효성이다. 그리고
이어서)두번째 소원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청년을 불렀다. 그런데, 이미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고 아들도 생긴 뒤였고, 그런 청년을 보는 쑥부쟁이는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다. 하지만 이미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는 청년을 돌려보내 주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소원을 빌었다. 청년을 돌려보내 달라고.. 그러한 소원을 비는 쑥부쟁이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게 된다.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이 편한 길로만 살고 싶어한다. 이러한 마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자신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럴 수록 더욱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선한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쑥부쟁이의 전설..정말 안타깝다.쑥부쟁이는 그 사냥꾼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몇년을 기다려지만 사냥꾼은 끝내 나타나지 않고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그러다 그 청년을 생각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결국엔 죽었다.정말 안타깝다.그리움이 병이 된 것 같다.그리움이란 것은 정말 나쁜 것이다.그리움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
정말 감동 적인 이야기이다.. 나 자신이 아닌 나의 가족들을 위하여서 남을 위할 줄 아면서 산 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맏이 큰언니는 오직 동생들을 위해서 산으로 올라가서 쑥을 캐오고, 또 이미 결혼한 사냥꾼을 일편단심하면서 기다리다니.. 참 대단하다.. 나도 그런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것을 이 맏이에게서 배워야 겠다고 생각이된다..
나는 쑥부쟁이는 이름만 들어보고 아니 이름조차 귀에 익숙지 않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읽고나니 이제 좀 감이 잡힌다. 쑥부쟁이는 둔한것일까 아니면 순진한 것일까? 그는 사냥꾼을 기다리며 몇년간 버텨봤지만 그는 벌써 결혼을 한 상태라니...그리고 그의 생각을 하다가 점어져 죽었다는거.. 정말 어이없고 안탑깝다.
쑥부쟁이의 전설을 보고나니 정말 안타거운것같다는 생각이났다. 쑥을캐다가 노루를만났는데 다리에 상처가있어서 고쳐주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노루가 3구슬을 주었다. 그구슬은 소원을 빌어주는 구슬이었다. 그구술로 사냥꾼을 자기와 결혼하기위해서 불러왔는데 그는 결혼도하고 자식도있어서 결국에는 사냥꾼을 보내주고 아무것도남게되지않았다. 그때나는 너무슬프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결국발을헛디뎌서 죽었다. 그래서 이런전설을 또하나 알게되었다.
결국 비극으로 끝이 난 쑥부쟁이의 삶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쑥부쟁이는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구슬을 얻게 된다. 그 구슬을 받은 쑥부쟁이는 받은 즉시 몸이 몹시 편찮으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빌었다. 정말 효녀다운 행동이었다. 얼마나 어머니가 걱정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두번째 소원으로는 자신이 첫눈에 반한 사랑하는 청년을 부르게 된다. 하지만 이미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존재가 되어있는 청년에게 너무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상심한 쑥부쟁이는 단념하듯 청년을 되돌려 보내는 것에 자신의 소원을 빌게 된다.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청년을 돌려보내 준 쑥부쟁이가 안타까
운 생각이 든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선한 마음을 가꾸어 나가고,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셔 자리에 누우시게 된다면 자신의 모든 일을 뒤로 하고 어머니를 걱정하며 나으실 때까지 병을 완쾌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효녀가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
매 가을이될때마다 그청년을 기다리며 하루를 1년같이 살아온 쑥부쟁이는 매일같이 산에올라가보았지만 결국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다.쑥부쟁이의 쫓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덫에걸린 청년을 구해준 마음에 산신령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주지않앗나 싶다.가족에가 깊으며 동생들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때문인지 그녀의 첫번째소원은 어머니의 병환치료였고 그의 두번째가되어 그 청년을 불러보지만 그는 이미 한가족의 가장으로 자식둘이나 가지고 있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있었다.그 현실에 쑥부쟁이는 서슴치 않고 착한 마음으로 그를 돌려보내주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애타고 가슴아팠지만 그 사랑을 놓고 말았다.이렇게 아름다운
배신은 정말 슬프다 .그 청년을 기다리기 위해 매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루는 사람도 아닌데 은혜를 갚아 주었다. 그러나 사냥꾼은 사람인데도 그녀에게 은혜를 갚게 하지 못하였다. 만약 이 이야기속에서 사냥꾼이었으면 잊지 않고 찾아와 주겠으며 쑥부쟁이가 되면 사냥꾼을 다시 돌려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씨 착한 쑥부쟁이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냥꾼을 전혀 원망하지 않고 그 사냥꾼을 되돌아가게 해 준 행동 또한 아름다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불평 불만보다는 자신의 동생을 생각했던 쑥부쟁이가 얻게된 구슬. 나 같으면 수많은 보물이나 돈을 먼저 생각했을텐데 어머니의 병을 낮게 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던 쑥부쟁이의 효성도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두번째로 사냥꾼을 불렸지만 그에게 아내와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보내준 쑥부쟁이의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자신의 그토록 기다리던 사냥꾼이 왔지만 그를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보내주는 그런 마음은 정말 우
리가 본받기 쉽지 않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앞에서도 남을 생각하였던 쑥부쟁이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하게 되었고 사랑을 포기 했던 쑥부쟁이가 정말 안타까운것 같다. 그러고도 죽는 날까지 동생들을 사랑한 그 마음이 정말 갸륵한것 같다. 어머니께서는 쑥부쟁이처럼 사랑 앞에서도 남을 생각할줄 알며 포기할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하셨고, 그런 쑥부쟁이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셨다.
쑥부쟁이의 마음이 너무나도 곱고, 착한 것같다. 쑥부쟁이는 몇 년이라는 시간을 흘려 사냥꾼을 꼭 만나리라고 했다. 그리고 옛날에 목숨을 구해준 노루가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얻어 간신히 그 사냥꾼을 찾을 수 있었지만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가 둘이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사냥꾼을 돌려보냈다. 그렇게 몇 년동안 기억했으면서 벌써 결혼했다고 돌려보내는 그런 여자는 아마 보기 드물 것이다. 그러나 쑥부쟁이는 사냥꾼과 같이 살지않았다. 자신의 처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처지까지 생각해주는 그런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것같다. 부모님께서는 내가 이 글에서 나오는 쑥부쟁이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쑥부쟁이의 마음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마음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이런 마음을 본받을려고 해도 말로는 다 본받는다며 하면서 행동으러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그래서 여기서 교훈이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부터 하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그리고 우리는 착한 마음을 갖은 사람은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보여주면 자기도 반성할 것 같다.
약속을 지키지고 않았는데 배신까지 하다니 정말 사냥꾼은 못된짓을 많이한거같다. 그리고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서 망설임 없이 그렇게 소원을 비는것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렇게 사냥꾼처럼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약속을 어기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못된것이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부모님과 다른사람의의 마음을 잘 알아보고 부모님과 다른사람이 기뻐하실수 있는것만 실천해야겠다.
쑥쟁이의 마음은 참으로 착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쑥쟁이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본받은 다고 하면서 말로만 하고 행도 으로 하지도 않고 실천도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고쳐야한다. 또 사냥꾼들은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면 지키지도 않고 배신까지 해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사냥꾼과 같이 똑같은 사람이 되서는 않된다. 그리고 사냥꾼은 남의 마음을 생각해주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님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져야겠다.
쑥부쟁이의 그 착한 심성은 정말로 본받아야 할 점인 것 같다. 동생들을 위해 매일 쑥을 따러 다니다니... 동생들을 너무 아끼는 것 같다. 산에서 노루를 지켜 준 것도 마음이 착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사람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씨도 정말 고운 것 같다. 사냥꾼을 구해주고 사냥꾼이 만나자고 해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노루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슬을 받고 사냥꾼을 불렀다가 사냥꾼이 이미 결혼을 햇자 그를 돌려 보내 주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때 쑥부쟁이는 참 착한 사람이다. 나는 그녀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
쑥부쟁이는 정말 곱고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 구슬을 가지고 자기만 풍족하게 살려고 했을텐데, 일단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사랑하는 사람을 불렀다. 하지만.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정이 있었기에, 자신이 슬프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헌신했다. 그런 쑥부쟁이의 마음과 행동이 정말로 우리의 본보기가 되었고, 우리의 욕심의 부끄러움을 알려 주었다. 우리도 쑥부쟁이처럼, 죽어서까지 동생들을 걱정하고 내게 좋은것이 생기면 일단 부모님부터 챙겨드리는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겠다.
이 이야기를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쑥부쟁이는 정말 겉보다는 내면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원래 자신을 배신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보면 정말 용서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쑥부쟁이는 자신을 잊은 사냥꾼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고, 비록 자신의 인생이 끝나더라도 사냥꾼은 부디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지막 소원의 구슬을 사냥꾼을 위해서 써 버렸다. 이 부분에서도 정말 감명 깊었다. 자신이 열심히 선행을 실천하여 얻은 3개의 소원 구슬... 나였으면 먼저 내가 오래살고, 내가 떵떵거리며 살 수 있도록 빌었을 것 같지만, 이 3개의 구슬도 자신의 부모님과
쑥부쟁이를 읽고 형제간의 우애와 신의, 그리고 지극한 효성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구해주었던 청년이 비록 결혼을 해버렸지만은 쑥부쟁이는 그를 탓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았다. 그리워한다는것은 정말 애타고 가슴 아픈 일이다. 쑥부쟁이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그리움으로 지냈다.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부모님께서는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망므으로 살며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야 겠다고 하셨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다만 생활에 불편을 줄 뿐이다. 가난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맞서 싸우는 것이 어떨까 싶다.
역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않되는 것이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정말로 아름 답다 자신이 그렇게 보고 싶던 사냥꾼이 나타났는데 도 그렇게 빨리 보내 주다니 나 같으면 절대로 보내 주지 않을 것이다 만약 샤냥꾼이 다음 해 가을에 나타났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 만약 그렇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것이다. 한 사람의 못 지킬 말 떄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다 쑥부쟁이가 죽은 것은 어쩌면 약속을 지키지 않은 하느님의 벌로 죽은 것일 수 있다. 이 이야기 처럼 못 지킬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 해야겠다
이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인것 같다. 쑥부쟁이의 꽃말은 그리움 과 기다림인데... 쑥부쟁이는 겉모습보다. 속마음이 더 예쁜것 같다. 노루를 살려주고 사냥꾼도 살려주었다. 노루가 마법의 구슬을 주었는데도 쑥부쟁이는 어머니가 났게 해달라는 소원과 사냥꾼을 대리고 와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사냥꾼이 왔다. 하지만 그는 가정이 있던 터라... 마지막 소원은 그를ㄹ 돌아가게 해 달라는것이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부자가 해 달라고 할텐데...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이었던것 같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참 고운 것 같다. 쑥부쟁이의 의미는 외로움, 그리움이라는 것 을 처음알게되었다. 가난하지만 노루와 사냥꾼을 도우므로써 그녀의 착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다. 노루한테 마법의 구슬을 받아서 맨 처음 빈 소원이 바로 어머니의 병을 치료해달라는 것 이었다. 이 것으로 보아 다시 한번 더 쑥부쟁이의 마음씨를 엿볼 수 있고 또한 그녀의 자매간의 우애, 가족간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착한 마음씨를 가지며 생활해야겠다.
첫댓글 언제나 기다리기만 했던 사람의 배신이란 얼마나 괴롭고 화가 나며 슬픈 것일까? 친구가 약속을 어겨도 짜증이 나는데 아주 많은 기대를 한 사람의 배신은 정말 큰 것이었을 것이다.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한 여자의 마음과 인생을 망쳐놓은 남자를 끝까지 잊지 않고 절개를 버리지 않은 쑥부쟁이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약속은 곡 지키며 내 감정보다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더 생각해야겠다. 또 자신보다는 자기 동생의 뒷바라지를 위해 힘쓴 쑥부쟁이가 여러 부모님들 같아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부모님 사랑해요!!
정말 쑥부쟁이의 꽃말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것 같다. 사냥꾼이 오지 않아서 그리움이 정말 깊어만 갔다. 그리고 그 사냥꾼이 결혼을 한것을 보고 정말 슬펐을것이다. 약속을 지키지고 않았는데 배신까지 하다니 정말 사냥꾼은 못된짓을 많이한거같다. 그리고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서 망설임 없이 그렇게 소원을 비는것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렇게 사냥꾼처럼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약속을 어기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못된것이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부모님과 다른사람의의 마음을 잘 알아보고 부모님과 다른사람이 기뻐하실수 있는것만 실천해야겠다.
초라한 것에도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쑥부쟁이도 그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쑥부쟁이는 들꽃이다. 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작고 소박하기 그지없는 꽃이다. 하지만, 이렇게 작은 들꽃에도 작은 이야기들이 하나씩 있다. 사랑하는 청년을 기다리는 소녀의 이야기가 정말 슬픈 것 같다. 죽어서 꽃이 되었지만, 사랑했던 그 청년을 지금도 기다리는 쑥부쟁이의 마음이 정말 따스한 것 같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나 자신의 행복을 생각하기 전에 다른 사람의 행복도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정말 쑥부쟁이는 슬픈 사연이 있는것같다. 쑥부쟁이는 착하고 성실했다. 그리하여 노루까지 도와 어머니를 완캐 해주었다. 효성이 참 깊은것 같다.쑥부쟁이의 슬픈 사연을 누가 알리가 있을까. 겨우 사냥꾼이 찾아왔는데 결혼까지 했다니.. 그리고 마지막에 발을 혓디뎌서 죽고 그쪽에 더 많은 풀들이 잘았다니. 쑥부쟁이는 정말 마음이 곺고 인성이 깊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쑥부쟁이에 이러한 뜻과 전설이 담겨져 있다니... 참 슬픈 이야기 이다. 그리고 이 쑥부쟁이의 효심과 동생들을 위하는 마음을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 글에 나온 사냥꾼에게 조금 실망을 하기도 하였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이글을 통해 앞으로 약속을 꼭 지켜야 겠다는 다짐과 언니와 나 사이에 불화가 없도록 하고 부모님께 효도 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쑥부쟁이는 성실하고 착한 사람인 것같다. 앞으론느 이사람을 본받아서 나도 성실하고 착한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앞으로 나도 길을가다가 쓰러지거나 다친동물이 있으면 치료해 주도록 해야겠다. 앞으로는 남에게 바라는 사람보다는 남에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쑥부쟁이의 꽃말과 쑥부쟁이의 유래가 정말로 아름답다. 쑥부쟁이에게서 이러한 전설이 담겨져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슬픈 일이다. 또한 비록 일개 하찮은 짐승이라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움.... 이가 쑥부쟁이의 꽃말이라고 하였다,..정말로 이 유래와 함께 아름 다운 것 같다,.... 쑥부쟁이는 정말로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노루도 구해주고 그 은혜로 자신의 어머니 또한 병을 완태할수가 있었고 자신이 그토록 만나가 싶어하던 사냥꾼도 만났지만 아이들과 아내가 있다는 사실로 마지막 소원 구슬을 그라 떠나는 것에 바쳤다.... 나는 그런 쑥부쟁이의 전설에 감동했고 나도 그런 마음씨를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
쑥부쟁이의 꽃말의 꽃말..그리움 정말 슬픈 전설이다. 살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었있다. 그레 쑥부쟁이 라는 것은 처음 알았다,.노루를 죽일려고 한 사냥군이 었지만, 사냥군에서 호감이 갔다. 또한 사냥꾼이 오지 않아서 그리움이 깊어져만 갔다. 그리고 그 사냥꾼이 결혼을 한것을 보고 정말 슬퍼 했다. 자신이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을 하고 배신을 했다고 생각해 보아라... 그리고 그 노루 덕분에 어머니의 병도 완쾌 될 수 있었다. 역시 효녀 답게 구슬을 받자 마자 어머니를 낳게 해달라고 빌었다..나도 그런 마음을 알고 본 받아야 겠다.
쑥부쟁이는 정말 슬프고 성실한 사람인 것 같다.아무리 흔한 노루라도 이렇게 우리 사람들을 위하여 노력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내가 남들에게 받는 것 보다는 남에게 주는 사람이 되어야 갰다..
성실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비극을 맞게 되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쑥부쟁이의 그 선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인해 어머니의 병을 완쾌할 수 있었다. 하지만 쑥부쟁이가 사랑하는 청년은 이미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하여 아들까지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는 쑥부쟁이의 마음이 얼마나 찢어지듯 아팠을까? 하지만 쑥부쟁이는 항상 진실되고 참된 마음으로 동생들과 어머니를 보살펴 드렸고, 죽는 순간까지 동생들을 위하였다는 이야기까지 남겨질 정도로 선한 사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쑥부쟁이가 구슬을 입에 물고 어머니의 완쾌를 빌었기 때문이다. 정말 지극한 효성이다. 그리고
이어서)두번째 소원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청년을 불렀다. 그런데, 이미 다른 여자와 혼인을 하고 아들도 생긴 뒤였고, 그런 청년을 보는 쑥부쟁이는 마음이 찢어지듯 아팠다. 하지만 이미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는 청년을 돌려보내 주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소원을 빌었다. 청년을 돌려보내 달라고.. 그러한 소원을 비는 쑥부쟁이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게 된다. 요즈음 사람들은 자신이 편한 길로만 살고 싶어한다. 이러한 마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기자신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다. 이럴 수록 더욱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선한 마음으로 자신을 가꾸어나가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쑥부쟁이의 전설..정말 안타깝다.쑥부쟁이는 그 사냥꾼이 나타나기를 바라며 몇년을 기다려지만 사냥꾼은 끝내 나타나지 않고 이미 결혼을 한 상태였다.그러다 그 청년을 생각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결국엔 죽었다.정말 안타깝다.그리움이 병이 된 것 같다.그리움이란 것은 정말 나쁜 것이다.그리움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으니까..
정말 감동 적인 이야기이다.. 나 자신이 아닌 나의 가족들을 위하여서 남을 위할 줄 아면서 산 다는 것은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맏이 큰언니는 오직 동생들을 위해서 산으로 올라가서 쑥을 캐오고, 또 이미 결혼한 사냥꾼을 일편단심하면서 기다리다니.. 참 대단하다.. 나도 그런 배려할 줄 아는 마음과, 다른 사람을 믿고 기다릴 줄 아는 것을 이 맏이에게서 배워야 겠다고 생각이된다..
결말이 진짜 어이가 없었다. 그런데 쑥부쟁이는 너무 착한 것 같다. 내가 그 구슬을 갖고서 소원을 빌면 나한테만 이로운 소원을 빌 것 같은데.. 쑥부쟁이는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서 소원을 사용했다. 쑥부쟁이의 이런 점을 본받아야 겠다.
나는 쑥부쟁이는 이름만 들어보고 아니 이름조차 귀에 익숙지 않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읽고나니 이제 좀 감이 잡힌다. 쑥부쟁이는 둔한것일까 아니면 순진한 것일까? 그는 사냥꾼을 기다리며 몇년간 버텨봤지만 그는 벌써 결혼을 한 상태라니...그리고 그의 생각을 하다가 점어져 죽었다는거.. 정말 어이없고 안탑깝다.
쑥부쟁이의 전설을 보고나니 정말 안타거운것같다는 생각이났다. 쑥을캐다가 노루를만났는데 다리에 상처가있어서 고쳐주었다. 그런데 나중에는 그노루가 3구슬을 주었다. 그구슬은 소원을 빌어주는 구슬이었다. 그구술로 사냥꾼을 자기와 결혼하기위해서 불러왔는데 그는 결혼도하고 자식도있어서 결국에는 사냥꾼을 보내주고 아무것도남게되지않았다. 그때나는 너무슬프다고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결국발을헛디뎌서 죽었다. 그래서 이런전설을 또하나 알게되었다.
결국 비극으로 끝이 난 쑥부쟁이의 삶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쑥부쟁이는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구슬을 얻게 된다. 그 구슬을 받은 쑥부쟁이는 받은 즉시 몸이 몹시 편찮으신 어머니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빌었다. 정말 효녀다운 행동이었다. 얼마나 어머니가 걱정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두번째 소원으로는 자신이 첫눈에 반한 사랑하는 청년을 부르게 된다. 하지만 이미 한 가정의 아버지라는 존재가 되어있는 청년에게 너무 미안하고 한편으로는 상심한 쑥부쟁이는 단념하듯 청년을 되돌려 보내는 것에 자신의 소원을 빌게 된다.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고 청년을 돌려보내 준 쑥부쟁이가 안타까
운 생각이 든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선한 마음을 가꾸어 나가고, 자신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리고 자신의 어머니께서 편찮으셔 자리에 누우시게 된다면 자신의 모든 일을 뒤로 하고 어머니를 걱정하며 나으실 때까지 병을 완쾌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효녀가 되도록 노력하여야겠다.
매 가을이될때마다 그청년을 기다리며 하루를 1년같이 살아온 쑥부쟁이는 매일같이 산에올라가보았지만 결국 청년은 돌아오지 않았다.쑥부쟁이의 쫓기는 사슴을 구해주고 덫에걸린 청년을 구해준 마음에 산신령이 나타나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주지않앗나 싶다.가족에가 깊으며 동생들을 책임져야 하는 의무때문인지 그녀의 첫번째소원은 어머니의 병환치료였고 그의 두번째가되어 그 청년을 불러보지만 그는 이미 한가족의 가장으로 자식둘이나 가지고 있는 어엿한 청년이 되어있었다.그 현실에 쑥부쟁이는 서슴치 않고 착한 마음으로 그를 돌려보내주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애타고 가슴아팠지만 그 사랑을 놓고 말았다.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앞에서도 그 욕심를 버린 마음이 안타까웁지만 그것을 포기하려 들기에 대단한것도 같다.
배신은 정말 슬프다 .그 청년을 기다리기 위해 매일 얼마나 힘들었을까? 노루는 사람도 아닌데 은혜를 갚아 주었다. 그러나 사냥꾼은 사람인데도 그녀에게 은혜를 갚게 하지 못하였다. 만약 이 이야기속에서 사냥꾼이었으면 잊지 않고 찾아와 주겠으며 쑥부쟁이가 되면 사냥꾼을 다시 돌려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씨 착한 쑥부쟁이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 사냥꾼을 전혀 원망하지 않고 그 사냥꾼을 되돌아가게 해 준 행동 또한 아름다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착하고 선한 마음으로 불평 불만보다는 자신의 동생을 생각했던 쑥부쟁이가 얻게된 구슬. 나 같으면 수많은 보물이나 돈을 먼저 생각했을텐데 어머니의 병을 낮게 하는 것을 먼저 생각했던 쑥부쟁이의 효성도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두번째로 사냥꾼을 불렸지만 그에게 아내와 자식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보내준 쑥부쟁이의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자신의 그토록 기다리던 사냥꾼이 왔지만 그를 자신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에 보내주는 그런 마음은 정말 우
리가 본받기 쉽지 않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앞에서도 남을 생각하였던 쑥부쟁이의 그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하게 되었고 사랑을 포기 했던 쑥부쟁이가 정말 안타까운것 같다. 그러고도 죽는 날까지 동생들을 사랑한 그 마음이 정말 갸륵한것 같다. 어머니께서는 쑥부쟁이처럼 사랑 앞에서도 남을 생각할줄 알며 포기할수 있는 사람은 적다고 하셨고, 그런 쑥부쟁이의 마음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셨다.
쑥부쟁이의 마음이 너무나도 곱고, 착한 것같다. 쑥부쟁이는 몇 년이라는 시간을 흘려 사냥꾼을 꼭 만나리라고 했다. 그리고 옛날에 목숨을 구해준 노루가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얻어 간신히 그 사냥꾼을 찾을 수 있었지만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아이가 둘이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시 사냥꾼을 돌려보냈다. 그렇게 몇 년동안 기억했으면서 벌써 결혼했다고 돌려보내는 그런 여자는 아마 보기 드물 것이다. 그러나 쑥부쟁이는 사냥꾼과 같이 살지않았다. 자신의 처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처지까지 생각해주는 그런 마음이 정말 아름다운 것같다. 부모님께서는 내가 이 글에서 나오는 쑥부쟁이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부모님의 말씀처럼 쑤부쟁이의 아름답고, 착한 마음을 본받아 살아가야겠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우리가 본받아야 할 마음이라고 생각한다.우리는 이런 마음을 본받을려고 해도 말로는 다 본받는다며 하면서 행동으러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그래서 여기서 교훈이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부터 하라는 말이 맞는것 같다.그리고 우리는 착한 마음을 갖은 사람은 있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보여주면 자기도 반성할 것 같다.
약속을 지키지고 않았는데 배신까지 하다니 정말 사냥꾼은 못된짓을 많이한거같다. 그리고 그렇게 어머니를 위해서 망설임 없이 그렇게 소원을 비는것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이렇게 사냥꾼처럼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약속을 어기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것은 못된것이다. 그러니 나는 앞으로 부모님과 다른사람의의 마음을 잘 알아보고 부모님과 다른사람이 기뻐하실수 있는것만 실천해야겠다.
쑥쟁이의 마음은 참으로 착한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쑥쟁이의 마음을 본받아야 한다. 우리들은 다른 사람의 말을 본받은 다고 하면서 말로만 하고 행도 으로 하지도 않고 실천도 하지 않는다. 우리들은 이렇게 하는 것을 고쳐야한다. 또 사냥꾼들은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하면 지키지도 않고 배신까지 해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사냥꾼과 같이 똑같은 사람이 되서는 않된다. 그리고 사냥꾼은 남의 마음을 생각해주지 않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님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져야겠다.
쑥부쟁이의 그 착한 심성은 정말로 본받아야 할 점인 것 같다. 동생들을 위해 매일 쑥을 따러 다니다니... 동생들을 너무 아끼는 것 같다. 산에서 노루를 지켜 준 것도 마음이 착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른사람도 생각할 줄 아는 마음씨도 정말 고운 것 같다. 사냥꾼을 구해주고 사냥꾼이 만나자고 해서 무작정 기다리다가, 노루에게 소원이 이루어지는 구슬을 받고 사냥꾼을 불렀다가 사냥꾼이 이미 결혼을 햇자 그를 돌려 보내 주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때 쑥부쟁이는 참 착한 사람이다. 나는 그녀의 마음을 본받고 싶다.
쑥부쟁이의 그 마음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고 본받아야할점이다. 사람들이 거이 대부분이 말을 하였으면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노루는 지식도 없는 동물이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가 있는데 사냥꾼은 그 노루한테 .. 참 우리 인간이란 동물보다 못하는것 같다.
쑥부쟁이는 정말 곱고아름다운 심성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그 구슬을 가지고 자기만 풍족하게 살려고 했을텐데, 일단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사랑하는 사람을 불렀다. 하지만.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가정이 있었기에, 자신이 슬프지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헌신했다. 그런 쑥부쟁이의 마음과 행동이 정말로 우리의 본보기가 되었고, 우리의 욕심의 부끄러움을 알려 주었다. 우리도 쑥부쟁이처럼, 죽어서까지 동생들을 걱정하고 내게 좋은것이 생기면 일단 부모님부터 챙겨드리는 부끄럽지 않은 우리가 되어야 겠다.
이 이야기를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면서 쑥부쟁이는 정말 겉보다는 내면이 더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원래 자신을 배신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람을 보면 정말 용서하기가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쑥부쟁이는 자신을 잊은 사냥꾼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고, 비록 자신의 인생이 끝나더라도 사냥꾼은 부디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지막 소원의 구슬을 사냥꾼을 위해서 써 버렸다. 이 부분에서도 정말 감명 깊었다. 자신이 열심히 선행을 실천하여 얻은 3개의 소원 구슬... 나였으면 먼저 내가 오래살고, 내가 떵떵거리며 살 수 있도록 빌었을 것 같지만, 이 3개의 구슬도 자신의 부모님과
남을 위해 쓴 쑥부쟁이, 이렇듯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남을 위해 배려해주는 쑥부쟁이의 진실된 마음을 볻받아야 겠다.
쑥부쟁이를 읽고 형제간의 우애와 신의, 그리고 지극한 효성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구해주었던 청년이 비록 결혼을 해버렸지만은 쑥부쟁이는 그를 탓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았다. 그리워한다는것은 정말 애타고 가슴 아픈 일이다. 쑥부쟁이는 자신의 인생의 절반을 그리움으로 지냈다. 그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가? 부모님께서는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기다리는 망므으로 살며 삶의 즐거움을 찾아가야 겠다고 하셨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다만 생활에 불편을 줄 뿐이다. 가난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맞서 싸우는 것이 어떨까 싶다.
역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않되는 것이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정말로 아름 답다 자신이 그렇게 보고 싶던 사냥꾼이 나타났는데 도 그렇게 빨리 보내 주다니 나 같으면 절대로 보내 주지 않을 것이다 만약 샤냥꾼이 다음 해 가을에 나타났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 만약 그렇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것이다. 한 사람의 못 지킬 말 떄문에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다 쑥부쟁이가 죽은 것은 어쩌면 약속을 지키지 않은 하느님의 벌로 죽은 것일 수 있다. 이 이야기 처럼 못 지킬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고 실천 해야겠다
이 이야기는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 인것 같다. 쑥부쟁이의 꽃말은 그리움 과 기다림인데... 쑥부쟁이는 겉모습보다. 속마음이 더 예쁜것 같다. 노루를 살려주고 사냥꾼도 살려주었다. 노루가 마법의 구슬을 주었는데도 쑥부쟁이는 어머니가 났게 해달라는 소원과 사냥꾼을 대리고 와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사냥꾼이 왔다. 하지만 그는 가정이 있던 터라... 마지막 소원은 그를ㄹ 돌아가게 해 달라는것이었다. 다른사람 같았으면 부자가 해 달라고 할텐데...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이었던것 같다.
쑥부쟁이의 마음은 참 고운 것 같다. 쑥부쟁이의 의미는 외로움, 그리움이라는 것 을 처음알게되었다. 가난하지만 노루와 사냥꾼을 도우므로써 그녀의 착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었다. 노루한테 마법의 구슬을 받아서 맨 처음 빈 소원이 바로 어머니의 병을 치료해달라는 것 이었다. 이 것으로 보아 다시 한번 더 쑥부쟁이의 마음씨를 엿볼 수 있고 또한 그녀의 자매간의 우애, 가족간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나도 쑥부쟁이처럼 착한 마음씨를 가지며 생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