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머리속에 가득찬 열정적이고 강렬한 생각들 한꺼번에 쏫아내려 하지만 그것을 보아줄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보아주지를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 병목현상인 도로를 너무 많은 차들이 몰려들어 오히려 차가 빠져 나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차분히 하나 하나 대학시험 치듯이 풀어야 합니다. 시험채점관이 알아보기 좋게 논술을 쓰듯이 말입니다.
혼자만의 일기가 아닌 다움에야 상대가 알아 듣기 좋게 써야 알아 볼 것입니다.
**** 설계사무소 수를 줄이면 설계비가 인상된다는 확신, 왜 그런지 잘 알 수 있게 설명 요합니다.
현재의 상태는 오너와 직원의 구성비가 적절치 않죠 오너는 많아서 수주경쟁을 하건만 직원은 적어서 일의 질은 떨어지는게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너가 줄어야 혹은 오너의 질이 높아야 제대로된 설계비를 받지 않겠읍니까?
직원이 많아야 혹은 직원의 질이 높아야 제대로된 설계를 하지 않겠읍니까?
### 오너는 건축사를 고용한 허가 장사꾼을 지칭하시는 것 인가 보네요 ?
**** 일단 과거의 설계수가가 부활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저는 설계수가 대신 사보 및 미개업건축사에 대한 노동수가를 제안합니다.
노동수가를 정해야 무분별한 개업 덤핑이 줄지 않겠읍니까
정말 건축설계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 개업보다는 건축에 치중할수 있게 하자는 뜻입니다
과거의 설계수가는 설계비자체를 제한을 했죠 가격덤핑의 몫이 직원에게 전가되었죠 노동수가를 정한다면 설계비가격경쟁은 합리적인 경영에 의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 경쟁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근생 100평을 설계한다고 하면 평당 2만원정도는 어떤 형식으로던 간에 직원에게 지급이 되어야 하는 규정을 만들어봅시다.
이 상황에서 설계비는 2만 천원을 받던 10만원을 받던은 건축사가 정합니다.
이렇게 일만 잘해도 종합병원 전문의처럼 생계가 보장되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리버리 개업을 생각하는 사람은 줄어들지 않겠읍니까?
건축사는 최소경비에 대한 데이터가 존재하므로 할인 및 덤핑은 그야말로 경영능력에 의해서만 실시하겠죠
### 설계를 맡으면 일정액을 직원에게 지급하는 규정을 만들자는 말씀이군요.
일정액을 지급 안하는 건축사를 누가 색출하고 누가 처벌합니까 ?
설계를 못 맡으면 지급 못하죠 ?
**** 가격경쟁은 기업의 자유입니다 다만 과다 덤핑이 문제가 아니겠읍니까?
### 가격경쟁은 기업의 자유라 하시면서 덤핑은 가격경쟁이 아니라는 모순된 말씀입니다. "덤핑이란 어느 선 이하일 때 덤핑이다" 라고 정했을 때 성립되는 말입니다. 아무도 어느 선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 현재의 상황처럼 설계사무소 운영까지 위협을 받는게 문제죠 설계사무소 운영의 기본은 인건비입니다.
인건비에 대한 지출을 일종의 수가화 시킴으로서 사무소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가격경쟁을 원하는 방법입니다
### 인건비에 대한 수가화시키자 ! 즉 직원들은 어느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보수 받을수 있게 보장하자는 말씀이죠 ?
일이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하며, 일이 많아도 안하는 건축사를 누가 어떻게 합니까 ?
**** 일단 시행이 된다면 덤핑관습은 자연스레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수주능력이 아니고서는 건축설계에 전념할테니까요 그러다 보면 설계사무소가 줄지 않을까요?
건축사 수 줄인다고 이미 건축사가 포화상태인데 무슨 효과가 있겠읍니까?
그리고 이렇게 하면 좀더 우수한 사람들이 건축을 하기에 자연스레 건축의 질도 높아지고요
### 시행안하면 색출 처벌할 사람을 먼저 구해야 하니 불가능한 일 아닐까요 ?
**** . 하여간 현재방식은 로비에 중점을 둘수밖에 없는것 같군요
이렇게 5년후면 단독주택도 평당 만원할지 어떻게 알겠읍니까? 단지 평면도 1장그려주고요
질문여쭈어 보신 건축사님 노동수가는 의외로 지켜지기도 쉽습니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도 하시겠지만 방법은 많답니다. 리플 부탁드립니다.
### 로비에 중점을 둘 수 밖에 없다는 님의 말씀 동감합니다.
제가 질문을 안했지만 이렇케 답글 달고 있는 수고를 알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설계비는 자유 임금은 설계의 용도 및 규모에 따라 지급
성과급이란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할수록 직원에게는 유리하겠고 설계를 많이 할수록도 유리하겠죠 오너의 입장에선 직원을 많이 고용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어차피 지출되는 인건비는 같으니까요 좀더 세세한 설계를 하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평당 2만원만 급여로 주고 여러명뽑는데는 설계를 조금더 세밀하게 하는데일테고 정해진 지출급여로 적은 인원을 뽑는데는 설계를 기존의 허가방스타일로 하겠죠
일을 배우려는 사람들은 전자의 사무실로 갈테고 후자의 사무소는 일을 배운사람들 이 가겠죠
### 지금도 허가용 설계만 그려주는 비공식 설계사무소가 제법있습니다.
평당 얼마에 그리고 소규모는 건당 얼마씩으로요 !
imf 이후 거의 사보들이 차린 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유사한 형 아닐까요 ?
**** 워낙에 임금덤핑으로 모든 덤핑이 귀결되기에 제안된 형태이고요 그러나 경제 원칙에 순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이상입니다
### 올으신 말씀입니다. 임금덤핑(어느선이 없지만)을 안하면 설계비 덤핑도 없으련만 임금을 덤핑하는 사보들도 고쳐야 설계비 올라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이문제는 사보다 건축사다 나누어 갈등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모두의 가치관 및 인식을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나이도 있고 다 써먹은 건축사 면허증 없어져도 아쉬울 것도 없고 10년 가까이 대관청 대정부에 줄기차게 외쳐대 그들도 어쩌지 못하는 질겅이 같은 놈이 되었고, 하여 건방진 일이지만 건축인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인식을 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 연후 법치국가로서 악법 및 제도를 고쳐야 하는 것입니다.
sss님의 열화와 같은 열정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하면서 길을 같은 길인데 서로를 딴길로 가는 것인양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항목에 대해서는 생략하고자 합니다.
추신 : 요지음은 우리 애들도 대가리가 커서 내말 안들어요 ! 그렇치만 대견스럽지요 !
내가 하는 일은 우리애들 뿐만 아니라 님과 같은 후배들을 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 설계사무소를 줄이면 설계비가 올라간다고 말하지 않았구요
설계사무소를 줄이기 위해 강추편의 글과 같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아랫글 읽어보시면 대답들으실수 있을겁니다.
님들이 말하는 대안... 그런거... 몇자 적어봤읍니다
참고로 건축사 건축사보 미개업건축사 모두에게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절대 건축사를 배제한 대안이 아님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래두 실력없는 건축사 몇분은 다치시겠지요?
자 그럼 파장을 알아봅시다
1.아트하시는 분
아트하시는 분들은 예전처럼 인건비 걱정하실 필요없읍니다.
일단 임금을 적당히 줄수 있고 그 이상의 욕심이 없는 직원을 많이 고용하여 충실
한 설계로 아뜰리에의 명성을 지킬수 있겠죠
2.경영능력으로 돈을 버시고자 하시는 분
수주 되십니까? 계획잘하는 건축사 연봉주고 고용하십시요 어차피 임금은 그대롭니
다 예전처럼 설계사무소도 많이 줄어들테니 덤핑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3.학생 또는 사보
이만하면 열심히 하셔도 후회안할 환경이지 않습니까?
4.건축사를 취득한 미개업건축사
경영능력되는 사람과 손 잡아서 열심히 작품세계를 펼치십시요
기회가 닿으면 개업하시구요 떠밀려서 개업할 필요는 없겠죠?
5.건설회사
이놈 어디 설계판을 먹을려구 어림두 없다
니들이 설계실 만들어 봐야 누가 거기 가겠냐?
설계판도 이제 살만한데
오히려 설계한테 잡아먹히지나 말아라
6.건축주
이제 대한민국국민들도 건축설계계의 여유에 따라 양질의 건축문화를 즐기게 되실
수 있읍니다 그 파장은 엄청나겠죠?
자 이제 보십시요
제 말이 건축설계계의 누구에게라도 피해가 가는 말인지
이게 제 주장이죠
제가 쓴 아랫글 2개는 밑에것이 먼저이고 위의 것이 나중입니다
제가 그 글을 쓴것은 중병에 걸려있는 환자에겐 치료약이나 수술보다는 일단 보약
을 먹어야 된다는 뜻입니다
약은 근본이 독과 다르지 않기에 체력적인 뒷받침이 없으면 회복이 안되죠
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노인에겐 수술을 권하지 않죠
건축계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엔 치료를 시행하기에는 어렵고 일단 보약을 먹자는 뜻에서 아랫글을 쓴겁니
다
박순종님 및 여러분 제 이말에 그동안 님들께 범했던 무례한 리플의 진의가 담아 있
읍니다
계획설계비 설계수가 준공대행 프랑스건축현황
좋은 의견들이지만 아랫글 한번 읽어보십시요 우리는 보약을 먹어야 합니다.
다들 국부치료제죠
경제의 원칙과 병행하여 근본적인 의식을 개혁(보약)하지 않는다면 점점 사그러 드
는 몸체에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보약이라는 대안 몇자 두서없이 적었읍니다. 한참아랫글이죠.
후한의 명의 화타가 한말입니다
보름내지 한달간의 보약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수술에 들어간다는 말
삼국지에 나오죠
이상입니다.
건축사님들 협회에게 설계수가만 바라지 마십시요
깨지기 쉬운것이 설계수가입니다
또다른 불황이 올때 또다시 반복하시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