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회원 여러분 요즘 연말이라 바쁘시죠?
살기는 좋아지셨나요? 도처에서 힘들다는 말 투성이네요..
좋다는 사람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힘든 사람들 어떻게 잘 도와주기 보다는, 어떻게든 기회를 봐서 잇속 챙기려고 하는 무리들이
설치고 있는 맹박이 정권입니다. 이 시기에 무슨 4대강 정비라는..... 민생과 거리가 먼 짓거리란 말입니까?
초등학교 학생도 뻔히 알수 있는 수작을 손바닥으로 가리며,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 유치반짝이지 않습니까?
국민 알기를 지 발바닥에 때 같지도 않게 생각합니다.
그러니 나날이 네티즌들의 욕도 수위가 높아져, 지금은 아주 저주를 합니다, 저주를.....
국민들의 갈등도 엄첨 높아지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부심도 거의 사라졌습니다..
저는 나라가 한번 엎어져야 살아난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정권 잘되면 안됩니다.. 저를 욕하셔도 됩니다.. 욕 달게 먹겠습니다..
죽어야 사는 나라입니다...
감방에 가 있어야 할 전과 14범(?)이 얼굴 뻔뻔하게 친일파와 조중동찌라시, 재벌부자들과 손잡고 ,
힘없고 연줄없는 일반서민들을 깡그리 무시하며 수탈해 가는데도,,,아는지 모르는지... 별 저항이 없어 보입니다.
하긴 저항해야 뭐하겠습니까? 국민손으로 뽑은 정권인데요...
저같이 젊은 네티즌 상당수만이 무력감에 욕지거리를 할 뿐이죠...
그나마 강기갑 의원의 울분에 찬 저항의 목소리가 조금 위로가 되네요..
그래서 한번 죽어봐야 IMF 때와 같이 학습효과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정권은 태생부터가 더러운 정권입니다.
절대 잘되면 안됩니다... 만약 잘된다면, 나라가 정의감이 없어지고, 다른나라들에게 비웃음이 됩니다.
저는 제가 살아온 날들동안 가져온 믿음에 대한, 정의에 대한, 진실에 대한 신념을 믿습니다.
긴말 할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여기 기사를 발췌합니다.. 아주 국민들을 등신들로 알고 있지 않습니까? 등신들이....
아주 약올리는데는 선수들입니다.. 수도권 규제완화 해놓고, 지들 간판에는 "지방이 먼저" 써놓고,
부자감세 하면서, 간판에는 " 서민을 위해" 써놓고,,, 아주 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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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마전 뉴스내용은
첫댓글 한국에 와보니 신문에 나와있는건 정말 일부입니다. 다 짜고 치는 고스톱. 무슨 말이든 그냥 하면 다 말되게 해주는게 요새 주요 언론사들의 주 업무라지요. 휴...한숨만
재봉틀 과 레미콘 믹사기가 생각납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면,,,,,,,,,, 꼭 성공하세요
저주 하기전에 나부터 노력하는 모양이 필요 합니다.남 탓이 아니고 바로 내 탓 입니다.
그래요 그럼 지난 10년동안 한나라당은 왜 그러지 못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