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한 ONE&ONE 사업(포스코건설와 협약)>
- 2010년 10월부터
- 포스코건설 50개 부서와 인천 시내 50개 아동센터와 협약을 맺고
- 봉사활동과 문화체험비를 제공받고 있다.
*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있어서 부족한 국가보조금과 부족한 인력으로 어려움이 큰데 기업체에서 도와줘서 큰 힘이 된다.
- 오늘은 포스코건설 봉사자 세 분과 아동 19명, 교사 2명이 참여하여,
- 아시안게임 시 건설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실내 스케이트를 즐기게 되었다.
- 요금도 저렴(아동 5,500원, 성인 7,000원)하고 경기장도 국제규격의 경기장으로 아주 훌륭하다.
- 이번이 두 번째 이용인데 아동들과 봉사자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 명의 아동도 안전사고 없이....
2016년 6월 2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
2016년 교육목표 : "나는 이런 사람이 될래요"
첫댓글 여름에 가장 시원한 운동은 빙상 체험이 아닌가 해요. 너무도 즐거워 하고 말할수 없이 행복해 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위험할 줄 알았는데 저마다 조심하니 안전하였답니다. 몇 번의 스케이팅 체험으로 못타는 아동없이 모두들 잘 타더라구요~ 시간가는것이 아쉬울 정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