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부지로 좋은 영암 삼호읍 땅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5,805제곱미터(4,78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보이고
용도지역이 도시지역 1종주거지역이기에
현황이 좋다면 빌라나 아파트 부지로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 초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임야고
현황도 전체 면적의 85%가 경사도 20도 이하의 완만한 야산이며
일부가 개간해서 밭으로 이용중이다.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있어
접근성과 시인성이 좋고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라
건폐율 60%로 개발이 가능 하며
목포와 근거리일뿐 아니라
삼호읍내에 있기에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아
빌라나 아파트 부지, 그 외 대형 개발부지로 적합해 보인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20만원.
단점은 아파트 건축을 위해서는 2종주거지역으로 상향이 필요 하기에
이에 대한 검토를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삼호읍은 목포와 가깝고 배후에 330만여평의 대불공단이 있기에
아파트 수요가 꾸준하니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넓은 면적의 빌라나 아파트부지, 도시지역내 대형 개발부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