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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뒷담화~ [ 캠 핑 ] 양양 솔밭가족캠핑장 3박4일 (취가님/진혁이집)-1/2
큐트진(진혁맘) 추천 0 조회 275 09.08.21 14:3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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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1 16:01

    첫댓글 드뎌..올리셨군요..ㅎㅎ 작년 반디랜드에서 뵜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진혁이도 많이컸고...//양양두 사람엄청 많았군요..2부가 벌써 기대됩니다.ㅋ

  • 작성자 09.08.24 13:38

    저희는 아이콘님 후기를 맨날 봐서 항상 보는분 같은데 저희는 아이콘님한테는 그렇게 보이겠네요. 지금 진혁아빠는 아이콘님 제주후기에 감탄중입니다. 만나면 한서가 우리진혁이 데리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 09.08.21 16:24

    진혁아빠님 얼굴뵈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오산해수욕장은 깊이가 완만한가 봐요 아이들 놀기에 좋겠군요....아이들과의 즐거운 캠핑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09.08.24 13:39

    네.. 오산해수욕장 물 별로 깊지 않은거 같아요. 파도가 치면 파도타기도 딱 재밌게 할 정도로 좋은데 이번엔 물도 차고 파도도 안치고 재미 없었어요.

  • 09.08.21 17:25

    진혁아빠와 취가님 정말 오랜만에 후기에서 보네요.즐감하고 갑니다..

  • 09.08.21 18:21

    작년 해오름에서 묵은지와 두툼한 목살 그 맛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뭐 취가님 테니스공 나르기는 뇌리에 박혀서 잘 지워지지도 않구요. 하여튼 이번 정모때도 꼭 뵈었으면 합니다. ^^

  • 09.08.21 18:34

    마저 마저 취가님과 안지기님의 테이스공.......절대로 못 잊을 추억이었습니다..

  • 작성자 09.08.24 13:40

    첫인상은 확실히 심어주셨나 보네요, 취가님 기억하시는분들이 많은거 보면... 저도 놀랬습니다. 평상시 모습이 아니어서 ㅋㅋㅋ

  • 09.08.21 18:28

    좀 행선지를 알리고 다니시면 오며가며 볼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여름에 동해바다 가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까마득한데 일요일날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대됩니다. 민규하고 진혁이 많이 컷네요.

  • 작성자 09.08.24 13:44

    틈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동해바다 지금은 수온이 올라가서 재밌을거 같아요.. 재밌게 지내시고 후기 기대할게요

  • 09.08.21 20:22

    진혁아빠님 수준이 딱 제 수준 맞네요...ㅎㅎ...요즘은 지들이 먼저 들어가지만, 전엔 깊은데 많이도 끌고 들어갔었는데...ㅋ.../...취가님은 진혁이네 가족사진을 찍는척하면서 뒤에다 초점 맞추고...원래 심술이 좀 있는 분 같네요...ㅋㅋ.....두 가족 모두 보고싶네요.^^.

  • 작성자 09.08.24 13:46

    네네... 물에 가시면 두분이 잘 맞으실거 같아요. 취가님 안지기님이 장고도에서 채집한 생물들을 부러워 죽는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조만간 한번 데리고 가셔야 될 듯 싶어요 ㅋㅋㅋㅋ.....

  • 09.08.21 20:44

    취가님...진혁아빠님 오랜만에 사진에서 뵙네요.... 얼굴 잊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09.08.21 22:39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 두동의 티에라가 웅장해 보입니다. ^^ 근데 취가님 얼굴은 도통 안보이시네요.. 담편엔 보여주시는 거죠?? 더치뚜껑위의 묵은지와 두부,, 거기에 막걸리까지 한잔 곁들이면, 캬~~ ^^

  • 09.08.24 12:40

    원래 찍사는 사진이 별로 없습니다,,,, 찍사의 비애,

  • 09.08.21 22:54

    ㅎㅎㅎㅎ 오티모 횐님들 압박..요거 무섭습니다^^ 회사에서 눈치까정 보시면서 올리시는 그 심정 ㅎㅎ 전 애 밥도 안 주고 올리곤 했답니다 ^^//그치만, 압박 받으실 만허네요~ 행복한 가족 행복한 캠핑 저도 행복해지네요~~2편 압박 넣어즈립니다~ㅎ

  • 작성자 09.08.24 13:49

    아이콘님한테 압박넣을때만 해도 주변환경이 좀 널널해서 잽싸게 후기 올릴려고 했는데 금요일은 어찌나 눈치가 보이던지.. 힘들었어요.

  • 09.08.21 23:22

    서해는 아주 따뜻했는데.......그쪽은 추웠다죠.........양양에 가시면 바다낚시 꼭 해줘야 하는데.........

  • 작성자 09.08.24 13:48

    진혁아빠는 자기는 꼭 동해바다에 가고 싶다고 해서요... 다음에 가면 바다낚시 꼭 해야겠네요.

  • 09.08.24 12:39

    두가족의 즐거운 여름 휴가 잘 보았습니다. 취가님 가족 오랜만에 뵙습니다..

  • 작성자 09.08.24 13:43

    태풍님도 요기 갖다 오셨죠? 왜 후기 안올리시나요? 스칼언니님 얼굴이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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