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치 누리집에 들어오시는 여러분!
참 고맙고 반갑습니다.
우리 교육자치 회원이 680명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여러 회원님들이 방문은 자주 하는데 비해 글쓰기는 매우 드뭅니다.
교육자치 운영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있는 건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 함께 참여해 주십시오.
교육자치의 씨앗은 뿌려졌고, 싹은 틔웠으니
이제 여러분이 물 주고 거름 주고, 벌레도 잡아주십시오.
때로는 세찬 비바람도 막아 주십시오.
교육자치 누리집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짧은 한 마디, 스치는 생각, 작은 정보 하나라도 망설이지 말고 올려 주십시오.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그때마다 들려 주십시오.
여러분은 정회원이라 어느 곳을 가리지 않고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본 지금, 어느 곳에든 한 마디라도 남겨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교육자치 운영자 드림
첫댓글 언제나 수고하시는 의원님! 틈틈이 물 주고 거름 주고 벌레도 잡아 주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선생님 절 잊지 마세요~ㅠㅠ
절대루여~
요기서 한말씀드린다면 모두모두 멋진 생활철학을 가지시고 좋은삶을....좋은글...모두모두,..,기대합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