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콩과자 / 1.5 리터 사각 PET 병 /병당 30000 원
검정박콩이나 겉은 검고 속은 파란 속청콩을 쪄서 청국발효시킨후 진공동결건조 방식으로
건조하기에 부피는 줄어지지않고 건조되어 파삭파삭한 맛이 흡사 비스켓과 비슷하여
박콩과자라고 이름지은 것입니다.
♣★ 가루청국 / 1.5 리터 사각 PET 병/ 진공동결건조 / 병당 25000 원
위의 흰콩청국을 진공동결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것입니다.
진공동결건조는 최상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좋은건조 방식입니다.
♣★ 된장 /1.5 리터 사각 PET병 / 병당 2 Kg / 병당 20,000 원
순수 전통방식으로 단지 콩과 소금만으로 만든 단순한 된장일뿐입니다.
짜지 않기때문에 냉장저장을 부탁합니다.
♣★ 간장 / 병당 900 cc / 병당 5,000 원.
맛을 좋게하기 위하여 메주에 비하여 적은 소금물을 사용하여 만든후 한번 달여
항아리애서 다시 숙성시킨것으로 전통방식의 간장입니다.
♣★ 고추장 /1.5 리터 사각 PET병 / 병당 2 Kg / 병당 40,000 원
밀에 30 %의 콩을첨가하여 청국을 띄워 진공동결건조시켜 만든 가루를 배즙에 풀고
황매아카시아꿀로 당분을 내고 무농약 고추가루를 풀어 재래간장으로 간을맞춘후
실온에서 숙성시킨후 냉장보관 시킨것입니다..
♣★ 마늘 / Kg 당 6000 원 / 규격포장이 아닌 필요량을 주문합니다.
일명 내복마늘이라는 이름으로 줄기를 까내고 내피는 그대로 두어 보관성을 유지한 마늘입니다.
♣★ 초마늘 / 1,8 Kg / PET 병 / 1 병당 12000 원
위의 마늘을 깐 상태로 PET 병에 1 Kg 을담고 나머지는 배식초로 채워 절임한 초마늘 입니다.
♣★ 고춧가루 / 근당 21000 원 / 규격포장이 아닌 필요량을 주문합니다.
무농약 고춧가루로 1근은 600 g 입니다. 2004년 2월 품절입니다.
♣★ 죽염 /가루죽염 250 g 씩 2 병 1 상자 / 상자당 50,000 원
경남 산청군에 소재한 정강죽염에서 제조한 죽염으로 위탁판매입니다.
9 번 구운 죽염으로 믿을만한 죽염입니다.
♣★ 무우말랭이 (무말이) / 비닐봉지 300 g / 봉당 20000 원
김장무우가 제일 맛이들때가 11월 중순입니다. 이때 부드러운 무우를 기계로 썰면
쫄깃한 맛이 떨어지므로 일일이 손으로 썰어 말린것입니다.
♣★ 고구마순 말랭이 (고말이) / 비닐봉지 100 g / 봉당 7000 원
고구마맛은 밤고구마가 좋지만 이 말랭이인 물고구마 잎줄기맛이 더 좋습니다.
♣★ 토란대 말랭이 (토말이) / 비닐봉지 100 g / 봉당 5000 원
재래종 토종 토란대를 말린거로 부드럽고 개미가 있습니다.
♣★ 엿기름 / 비닐봉지 400 g / 봉당 5000 원
쌀보리를 사용하여 전통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 냉동보관합니다.
♣★ 절임무청 / 보우표준상자 8 Kg / 상자당 35000 원
무우를 늦게심되 청이 싱싱하면서 맛이 좋을때 송이채로 잘라 절임한 주로 국거리용 무청입니다.
♣★ 말린무청 /보우표준상자 1.5 Kg / 상자당 <택배비포함> 140,000 원
- - - - - - - - 봉지는 봉당 400 g 택배비 별도 35000 원
무우를 절임무청보다 좀더 늦게 심어서 그잎이 부드러우면서도 맛이좋을때
송이채로 잘라내어 말린것으로 야채스프를 만드는데 좋을것입니다.
♣★ 탱자 & 아카시아 / 900cc PET 병 / 병당 30000 원
익은 탱자를 중량대비로 1:2 의 아카시아꿀로 추출한 탱자액입니다.
♣★ 탱자가루 / 0.7 L 원형 PET병 / 병당 30000 원
익은 탱자를 말려 가루로 만든것입니다.
♣★ 초콩가루 / 0.7 L 원형 PET병 / 병당 20000 원
검정약콩을 3배의 배즙식초에 담가 불린후 다시 말린후 중간으로 볶아 가루로 만든것입니다.
♣★ 깐 은행 /1.5 L 사각 PET 병 /내용물 1.2 Kg / 병당 18000 원
깐은행으로 2월 까지는 생은행으로 3월부터는 은행알을 쪄서 배즙식초에 담가 보존성을 늘렸으며
생은행이나 찐은행이나 은행알의 양은 같습니다.
♣★ 안깐은행 / 2 Kg 봉지 / 봉지당 15000 원
은행알맹이를 까지 않은 상태로 봉지에 담았습니다.
♣★ 황매&아카시아 / 900 cc PET 병 / 병당 20000 원
일상의 시중상황은 청매위주로 유통되나 당연히 황매가 여러면에서 우위라 생각되어
익은 매실을 질좋은 아카시아 꿀로 추출한것입니다.
♣★ 청매& 잡화꿀 / 900 cc PET 병 / 병당 15000 원
청매라 하였으나 반황매를 질좋은 잡화꿀로 추출한 매실액입니다.
♣★ 청매& 설탕 / 900 cc PET 병 / 병당 10000 원
청매를 백설탕으로 추출한 매실액입니다. 일반 선물로 적합하다 봅니다.
♣★ 매실즙 / 125 cc 파우치팩 포장 / 봉당 300 원
황매& 아카아 액을 만들기 위하여 절임하였던 황매를 건져낸후 중량의 10 %정도의
아카시아 꿀을 첨가하여 끓여서 그 물만을 과일즙과 같은 레토르트파우치
봉지에 담았습니다.
새콤한 맛이 무던합니다. 규격상자에 담아있지않기에 필요한 봉지수를 지정하여 주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매실즙이라 표기된 봉지가 없어 포도즙 봉지에 담겨있습니다. 이해부탁합니다.
♣★ 매실술 / 900 cc PET 병 / 비매품입니다.
황매&아카시아 액을 추출하고난 황매를 높은주도의 술로 우려내어 위의 매실액과같이 PET 병에 담았습니다
♣★ 배추김치 1호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염도가 제일 낮으며 석화(굴)가 들어있어 상큼한 맛을 냅니다. -1 도로 냉동되어있어 봄에까지 먹기에 적당합니다.
♣★ 배추김치 2호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1호와 염도가 비슷하나 석화(굴)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김치냉장고가 아닌 상온에 두면
석화가 맛을 낮출수도 있어 장기보관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배추김치 2호 -홍어-/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1호와 염도가 비슷하나 석화대신 홍어살이 들어갔습니다.
옛날에 김장할때 부모님을 위해서 조금씩 담던 추억으로 담아본것입니다.
봄에도 초여름에도 잘 어울리는 김치입니다. /// 선매하신분외에는 품절입니다.
♣★ 배추김치 3호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2호보다 약간 염도가 높고 무우가 들어있습니다. 주로 저장을 목적으로 담근것입니다.
봄에서 여름까지 먹기에 좋을 저장김치입니다.
♣★ 배추김치 4호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3호보다 염도가 약간 높고 무우가 들어있습니다. 주로 저장을 목적으로 담근것입니다.
한여름이나 늦여름까지 먹기에 좋을 저장김치입니다.
♣★ 배추김치 5호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4호보다 약간 염도가 높고 무우가 들어있지 않으며 고추가루가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갔습니다.
장기저장용으로 담근것이며 2005년이나 2006년까지도 저장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 배추백김치 / 표준상자 내용물11 Kg / 택배비 포함 70000 원
2호김치와 같은 염도로 하여 무우를 넣어 염도를 떨어트렸으며 멸치젓이 들어가지않고
새우젓만 넣어 색깔이 검어지지 않게 하고 고추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대신 마늘이좀더
많이들어갔으며 고소한 맛을내는 청색콩두유가 들어가 국물이 약간 파란색을 냅니다.
국물이 많기는 일반 배추김치보다 약간 많으나 일반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2~3 월에 먹기에 적당할것이나 쎄미냉동으로 저장되고 가정에서도 김치냉장고에 저장함으로
봄이나 그 후에도 무난할것이며 임산부나 유아에 적합할것입니다.
♣★ 동치미 / Rock & Rock 4.5 리터 2통 표준상자 내용물 9 Kg / 택배비 포함 60000 원
옛날 냉장고가 없던시절 설지나고 보름때까지가 제일 좋았으나 우리는 맛이들면
락엔락에 담아 쎄민냉동시키므로 2~3월 또는 그이후에도 맛을 유지할것입니다.
주재료가 절임하지않은 생배추이고 맛내기로 무우가 들어가고 국물이 위주라 절반이
국물이고 무우보다 배추를 더 많이 담아보내며 무우를 위주로 주문하는것에 대비하여
무우 위주로도 포장하여 저장할것입니다.
♣★ 배추단배지 / 4.5 리터 PET 병1병 / 택배비 별도 20000 원
배추를 절임하여 물기를 빼고 찹쌀겨에 소금과 치자를 석어넣어 켜켜이 담근것입니다.
조금 짜게 되어있어 여름철에 씻어 물기를 짜내어 그냥 먹어도 좋고 약간의 양념도 좋습니다.
발송은 쌀겨채 씻지않고 발송할것입니다.
♣★ 무 짠지 1 호 / 포장방법및 가격미정
김장무우를 뽑아 황토가 묻은채로 삐들하게 말려 찹쌀 쌀겨와 소금과 치자를 버무려
켜켜이 절임하여 무거운 돌로 눌러놓은것입니다. 약간의 황토가 들어가야 맛이나기에
무우를 씻지않고 그대로 넣습니다. 비닐봉지에 쌀겨채로 2 Kg 정도씩 포장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 무짠지 2 호 / 포장방법및 가격미정
무짠지 1호와 같으나 말리지 않고 그대로 절임한것이며 이것은 얇게 썰어 밥이나
육류를 싸서 먹을수있게 만들것이며 그렇게 썰려면 깨끗이 씻어야 하기에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썬후에 과일식초에 담그어 발송하면 좋을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 단무지 1호 / 포장방법및 가격미정
단무지를 뽑아 잎을 따내고 황토가 묻은채로 삐들하게 말려 찹쌀겨와 소금과 치자를 버무려
켜켜히 담근것입니다.
♣★ 단무지 2호 / 포장방법및 가격미정
1호와 같으나 단무지 무우를 잎이 달린채로 절임한것으로 무청단무지의 맛이 쫄깃쫄깃하여
별미입니다. 옛날 채소가 귀할때 했던 방법을 한번 재현해 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