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회사도 도덕적인 부분에서는 자유롭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이에 비해 애터미는 어떤가?
금융피라미드는 결국엔 망하게 되어있다.
현혹되지 마시라.
돈 넣고 많이 준다면 왜 나에게 하라고 할까? 자기가 하면되지, 자기 가족들과 같이 하면되지.
냉철하게 파악하고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공 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대부분 가난한 사람들이다.
길이 아니면 천금을 줘도 안 가는것이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이다.
합법적인 회사라도 수당과 관련없이 살 수 없는 제품을 취급한다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다.
사업을 떠나서 물건을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을 취급한다면 그 회사는 괜찮다.
칫솔은 한달에 한번은 바꿔써라 그것이 현명한 생활방식이다.
우리 구두가 이태리 제품으로 나오면 최소한 100만원 이상 20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는
"볼로니아 공법"으로 제작한 구두다.
헌데 148,000원 142,000원. 두 가지다.
세계 최고의 명품 수준의 신발이다.
양복은 감색과 검정색으로 했다.
(미 보스톤 정치인들 패션이 기준)
백화점에서 한벌에 250만원 정도 수준이다.
여성복과 여성구두도 한다.
여성복은 투피스를 기본으로 한다.
그 후에 응용할 것이다.
남성복도 캐쥬얼 쪽으로도 진행될 것이다.
네트웍마케팅은 10년전 부터 망해가는 사업이다. 실제 그들의 매출 실적을 봐라.
애터미는 승승장구 하고 있지만 이 안에서도 수당을 위하거나 직급을 위해 무리하게 물건을
사게되면(배팅) 망할 수 있다.
애터미는 수 백개가 아니라 수 천,수 만개 회사중의 하나이다.
애터미는 빚이 없다. 애터미는 오늘 문 닫아도 내일 돈 받으러 올 사람이 없는 회사다.
철저하게 망하지 않도록 하는 회사다.
그러나 여러분 각자가 무리한 배팅을 하게되면 회사는 망할 수 있다.
카드 긁어서 억지 매출은 하지마라.
시킨 사람이 잘못도 있지만 본인이 가장 큰 잘못이다.
이게 자유경쟁 체제에서 살아가는 책임이다.
앞으로 리더들 등급을 매길 생각이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A.B.C.D.F급으로 구분해서 F급은 낙제생이 된다.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각자가 필요한 물건만 쓰는 일을 해야하고 그렇게 쓰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카드를 긁게 만드는 것은 사업이 아니다.
그게 지금까지 다단계가 벌였던 행태다.
원칙을 지키는 순수한 소비만 하는 사람들의 단체를 만들어가야 한다.
애터미의 진짜 사업은 소비자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소비자를 만드는 소비자만 존재한다.
애터미가 싸고 좋은 제품을 만드는것은 그냥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경영관리를 통해서 이루어진 결과다.
사업(포인트)을 돕지말고 개인을 도와라 그러면 실제로 돕는다고 느낀다.
● 이성연박사 - 자본,생산성,소득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