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연수가 9시 지나 끝나요. 못뵙겠네요. 아쉬워라.
공원가든에서의 순기와 갈비 뜯으며 홍샘부부, 나만의 열샘, 김경숙샘 ,혜리샘 모두 기원. 무사히 마치고 또 무사기념 축하 파티 열기로 했답니다. 신교감님 애틋한 마음에 모두 행복한 미소로 위로해 드렸구요. 순기야, 일직일직 들어와서 엄마 뽀뽀뽀 100번.......... .건강히 ....... .충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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