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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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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도움방 우리말 사뭇
사무국. 추천 0 조회 12 26.02.02 10: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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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4 23:49

    첫댓글 그날 광주를 다녀오신 아버지는 평소와는 사뭇 달랐다.
    무표정!
    그 날 따라 말씀도 없었다.
    어머니가 차려드리는 저녁상을 물리고 우리는 전처럼 아버지와 도란도란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 할 수도 없었다.
    "그러니까 세 째 소식은?"
    어머니는 사뭇 조심스럽게 아버지를 바라보셨다.
    1980년 5월 20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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