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 이름 : < 80여 년이 흘렀지만 반복되는 구호. 과거의 비극은 오늘날 일본에 어떤 교훈을 남겼을까ㅣ KBS 다큐 인사이트 261015 방송 >
-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AStx2Y2iRyg
▶ 옮긴이(아사달)의 말 :
나는 이른바 ‘한류가 유행하는 일본은 믿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거나 ‘일본 안의 혐한은 깨끗하게 사라졌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여론이 위험천만한(그리고 근거 없는) 낙관론이라는 사실을 알리려고 이 움직그림을 여러분에게 소개한다.
10~20대가 우익에게 열광하기 시작한 왜(倭) 사회, 왜(倭)가 저지른 잘못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면 – 설령 그렇게 하는 사람이 일본인이라 할지라도 - “반일하는 공산당”이라고 낙인찍는 왜 사회,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에게 증오를 드러내는 왜 사회가 앞으로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총칼을 들고 후기 고리(高麗) 말기의 왜구나, 임진왜란/정유재란 때의 왜군이나, 19세기 말 ~ 1945년 때의 근대 왜군처럼, 관동대지진 때의 왜인들처럼 한국인을 비롯한 아시아 나라 사람들을 죽이고 내쫓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을까?
나는 그런 상황을 진심으로 염려해서(그리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하느니 소도 지키고 외양간도 지키자고 말하고 싶어서) 여러분에게 이 움직그림을 보시라고 권하는 것이다.
- 음력 9월 7일에, 지금의 왜(倭)가 돌아가는 꼴이 임진왜란 직전의 왜 사회나, 19세기 말의 왜 사회나, 2차 대전 직전의 왜 사회와 소름 끼칠 만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 신경이 곤두서는 아사달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