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특별한 사람*
내게 당신은 향기로운 사람입니다.
당신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것을 알게해 주셨습니다.
사람을 진실로 사랑 한다는것..
그것이 바로 그리움인 것을...
별빛의 고울 때의 모습으로도
달빛의 영롱한 빛으로도
내 안에 들어온 당신의 향기는
어느것으로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향기가
너무도 진하고 향기로워
내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별빛이 스며 들지만
그 별빛을 헤치고
특별한 사랑으로 자리한
당신의 향기가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향기로
내 마음에 가득 차옵니다.
내 안에 당신이 크게 자리하고 있음은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안에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당신은
내 안에 특별한 사람입니다.
*
*
울님들!~^^*~
안녕하세여!~
화사한 웃음 보내는 하루로
화사하게 시작하세여!!~~ㅎ
오늘은 자신에게 특별한 마음이면
어떨까여...~ 거울안에 자신의
자신있는 모습 보면서 힘을 가지시져!!~
아울러 카페오시면 자신있는 님들의
고운마음 고운향기 많이 전해주세여~
총무가~
울님들 고운흔적과 고운사랑
눈빠지게 기둘리고있을께여ㅎㅎ~~^^*
행복하세여ㅎ~
7811우보중 많이 사랑해 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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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당신의고운 마음과향이 여기 퐝까정 느껴 지네여!!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여....내일 한잔하냐? 우리 총무 화이팅!!!
규백아!! 내일 저녁에 대구온나 같이 쐬주한잔 하자???? 기다릴께???
규백앙 조심해랑,, 순희 술취하믄 골치아포^^ 호호
숙아!!비밀야기하믄 구백이 내캉 술안먹을라 칼낀데 ,,,,,ㅋㅋㅋ,, 구백아 걱정마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