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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요리 도토리묵 성공
와경천초 추천 0 조회 15 23.03.19 09: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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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9 11:33

    첫댓글 더 쉽게 하는방법
    물5:1인데요 물2 만 먼저 펄펄끓이고 물3:1 을 찬물에 풀어 끓는물에 넣고 저어주시고 뭉치면 참기름,소금을 넣고 불을 약하게해서 1분에 한번씩 3번 해주시고 틀에 넣어굳히세요 쫄깃 합니다

  • 작성자 23.03.19 13:14


    네~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전에 묵가루 구할수 있다고 하셨던거 같은데요
    올겡이 동부 두 가지 묵재료 구할수 있을까요?
    구할수 있으면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 23.03.19 21:03

    그럼 이제 부산 친구 두분께 보내야겠군요.

  • 작성자 23.03.20 15:27


    한 두달 쉬었다 가야죠
    ㅎㅎ
    넘 자주 보내면 질립니다

  • 23.03.19 23:28

    맛있게 잘 만드셨네요.
    좋은 봄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20 15:36

    감사합니다

    며칠있다 섬백리향님 알려주신 비법으로 또 공부를 해볼참입니다

    아래 잇싸람들이~~
    할매 묵구이는 관심이 없구만요ㅠ

    진짜 맛있는데요ㅎ

  • 23.03.20 09:08

    전 아직도 두부와 묵을 만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대단한 요리 실력입니다

  • 23.03.20 11:20

    요즘 두부를 만들어 본 사람 아마도 드물것입니다.
    아주 오지여서 두부 한번 사려고 해도 힘든데가 아니면요.
    제 고향에 가면 일정 간격으로 두부집이 도로변에 있습니다.
    이름은 시골손두부 라고 해서 직접 만들기는 합니다.
    주로 칼국수와 두부, 막걸리를 파는데, 그렇다고 맷돌로 만드는건 아니고,
    콩도 국산콩 조금에 수입콩을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 23.03.20 11:17

    @오운육기 저는 풀무원 두부가 연하고 맛있더군요

  • 작성자 23.03.20 15:29


    실폐 각오를 하고
    가족과 자신의 건강 생각해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

  • 23.03.20 12:18

    두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맷돌로 물에 불린 콩을 갈아서 두부를 왕창 만들어 물에 담궈두고 ,
    두부와 무를 넣고 조려서 반찬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저도 놀러 못가고 붙잡혀서 멧돌 여러번 돌렸습니다.
    그러다가 언젠가부터는 콩을 불려서 방앗간에 가서 갈아가지고 와서 두부를 만들다가,
    그 다음은 아예 사서 먹었지요.
    옛날 사용하던 멧돌이 아직 시골 빈집에 고이 간직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23.03.20 15:34


    ㅎㅎ
    이야기가 많으시네요
    충청도 쪽에선 마트에서 팔던데
    국산콩으로 만든 두부를 팝디다

    에전에 비비추님이 저희집에서 해드시고 남겨둔 두부를 버리기엔 아까워 제가 먹었는데요 ~~
    그야말로 명품 손두부였습니다
    늘 좋다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요
    대전유성 언니집 부근 마트에서 그 두부를 만났어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맛나더이다
    풀무원은 손두부의 고소함은 별로예요
    ㅎㅎ

    제가 아는 마트용 두부의 정보 실력이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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