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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23... 의식 에너지의 시간 공간 차원 이동의 이해와 방법
의식 에너지의 시간 공간 차원 이동의 이해와 방법 (유체이탈 중급편)
조회수 11,727회 2019. 11. 11.
https://www.youtube.com/watch?v=Q9gsdNbQq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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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영상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당~
저도 평소에 관심이 많은 차원과 시간이라 제가 알게 된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차원에 대해 이해하려면 우선 가장 중요한 게
우리가 어떻게 시간이라는 허상을 만드는지를 이해하는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우리의 감각이 한정된 차원에 갇혀있기 때문인데.
이걸 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이야기 해볼께요.
시간이라는 허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래 예와 비슷한데요~
자. 우선 눈을 가린 당신앞에 2개의 접시가 있고,그 두개의 접시위에 각각 공이 하나씩 총 2개가 올려져 있습니다.
당신은 한 손만 사용하여 공이 몇개인지 알아 내야 합니다~
당신은 한 손을 뻣어 먼저 1번 접시 위의 공을 알아차렸습니다. "
그 다음 당신은 그 손을 옮겨 " 몇초 뒤 ", 2번 접시 위의 공을 알아차렸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공이 두개 있다"고 했고 정답이긴 한데 !! 하지만 정답과 상관없이 중요한 사실이 생겼습니다~
바로 당신에겐 "동시에 존재하는 사실에 시간의 흐름"이 생겼습니다~
"당신은 한손(한정된 의식, 상대성, 낮은차원)을 사용하는 한, 절대 두 공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이 단순한 진리를 알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존재하지 않는 시간의 허상에서 빠져 나오려면 = 양손(확장된 의식, 절대성, 즉 높은 차원)의 사용입니다.
그렇다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습니다~
즉 이렇게 시간이란 착각이 사라질 수 있는데
즉 시간은 나의 한정된(상대적) 인식이 만들어낸 인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예를 들어보았는데
항상 시간에 대해 이렇게 허상임을 인식하면 높은 차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한한 것의 어디에 처음이 있고, 중간이 있고, 끝이 있는가? 없습니다
순서가 있다면 그것은 무한한(절대성)것일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의 시간에 순서가 있다면,
당신의 한정된 인식(상대성)이 만들어낸 착각일 것입니다.
항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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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렇게 쉽고 명쾌하고 적절하게 비유와 설명을 해주시다니요~
한정된 인식이 만들어낸 착각!
매번 감동 감동입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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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한 말씀을 해주시는 //님 !
새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나를 버린 자, 참나를 찾는다' 너무 긴데 이름보다는 무슨 구호같아서 이렇게 바꿨습니다.
깊은 내면에 존재하는 자신의 본질을 이를 때 상위자아보다는
본성, 신성, 참나, 초자아, 우주의식 등으로 불러야
본뜻에 더 가깝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1991년에 출판된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상위자아란 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서양에서 정리한 심리학 용어이기도 한데 그쪽의 영성인들 사이에서
쓰이고 있는 HigherSelf를 직역하면서 퍼지게 된 말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요즘 한국의 영성계에서도 그렇게들 많이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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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투사를 한번도 못해봐서 궁금한 점이 있는데 사람이 하루에 7시간 정도 잔다고 하면
그 7시간동안 유체투사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체감상 어느정도 되나요?
꿈이나 자각몽은 대충 1~5분으로 느껴지는데 그 지속시간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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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님,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만,
현실적으로 1시간을 기준을 들어 설명드리자면,
육체가 1시간 정도 잠들어있었고 그 동안 유체 투사를 했다면,
(일반적인 4-5차원 기준) 여행 시간은 몇시간(예:3시간) 정도로 느껴집니다.
더 고차원으로 갈 수록 느껴지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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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냉신박함 이게 현실성이 있던 없던 아이디어 자체가 정말 참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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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차원으로 돌아오셨군요.
시간은 물질계에서도 사실은 존재 하지 않죠.
그걸 짜놓고 맞춰 살아가기에 그렇게 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느끼는 것일뿐.
시계가 사라지고 오직 감각으로만 생각하고 느끼고 현재만 생각하면
광주에서 부산까지 여섯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기억 할 필요가 없구요.
단지 지금 내가 여기에 있다는 것만을 인지하게 되죠.
요즘 회복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딱 맞춰서
//님이 잊어버리지 않게 해 주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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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에도 나오는 얘기라는것이 놀랍습니다.
양자역학의 얽힘현상.비국소적현상을 이해하면 벽을 통과하고
빛보다 빨리이동하고..등등이 다~~해결됩니다.
심지어 생각하는 순간 창조된다는 말도..
양자역학에 비슷한게 나오죠.
더이상 비과학이라고 상상이나 미신?같은 얘기로 무시할 얘기들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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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설명을 잘해주시니까 내용이 어렵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쉽게 얘기를 해주시면 고급편에서도 잘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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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니 다행입니다 ! 고급편에서는 아카식레코드 쪽을 다룰까합니다. 고맙습니다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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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다른차원 다른나라도 많이 갔었는데...
요즘은 먹고살기 바빠 그런가 꿈한개도 안꾸고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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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이해되지 안되었던 것,이번에 해결되었습니다.
에드가 케이시가 과거 현제 미래가 하나라고 말했는데,
이해가 되지않았었는데,
과거 현재 미래에 공간이 추가되니 이제는 이해가 됩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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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지몽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겨서요.
평소에 ‘이 장면 꿈에서 봤는데?’라고 느낀 적이 정말 많은데,
이것이 착각인지 아니면 예지몽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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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님,
꿈을 꿀 때 의식 상태로 있다보면(=꿈 기억을 잘 하게 되면),
꿈 속 세상이나 이 세상이나 별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꿈 속 세계는 여기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포괄하고 있기에
그런 경험이 정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님 처럼 누군가는 기억을 하고 누군가는 기억을 못할 뿐이지요.
예지몽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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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 새벽 잠에서 깨어 '자각몽과 유체 이탈의 차이와 공통점' 영상을 보고
에고 의식의 유무나 강약이 마음이나 영적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어느 때보다 구체적으로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득 //님은 뉴스 같은 것을 보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왜 tv 에서건 인터넷에서건 뉴스에는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많고 감정이입 되는 것도 많잖아요.
정치 뉴스도 그렇고, 사회 뉴스도 그렇고, 경제 뉴스도 그렇고...
어떤가요. 이런 것들이 유체 투사 경험에 방해가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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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전 티비를 거의 보지 않습니다. 어느샌가부터 관심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미 질문에 대한 답을 같이 해주셨군요!
말씀하신대로 뉴스 등은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감정적 영향을 끼치기에
습관적인시청은 의식 확장에 방해가 됩니다.
물론 어떤 뉴스를 보든 평온한 현존 상태를 유지한다면 보든 말든 아무 상관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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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해서...
꿈속에 등장하는 타인은 결국 내 잠재의식이 만들어낸 인물일텐데요..
그러면, 현실에서의 타인들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같은 서버에 접속하고 있는 진짜 타인인지..
내가 만들어낸 또다른 나인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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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세상 모든 것은 환상이라고 함이 맞습니다.
애고로 세상을 보기 때문에 실제로 보이는 것인데,
이 말은 너무 어렵고 예를 들어보면요 ~
우린 바다위에 치는 파도일 뿐이고,
곧 사라져 하나의 바다로 합쳐져 이름도 형태도 없어질 것일 뿐인데,
우린 지금 나는 바다가 아니라,
나는 영원히 파도라며 우기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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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또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는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꾸는데요
보통하늘을 날때 어느정도 높이까지는 쉽게 올라가는데 더이상 내가 올라가고 싶은만큼
올라가려고 할때 무척힘들더라구요
마치 내몸이 무거워서 힘을 아무리줘도 찔끔 올라간다던지 그러다가 다시 고도가 떨어지고
그럴땐 용을 막쓰면 또 조금 올라가고 ㅋ
제주파수가 낮아서 그런거겠죠?
물론 꿈에서는 꿈인줄 인식하지 못하고 나중에 깨면 꿈속에서 날았던 기억이 100%는 아니고
제느낌에 전체꿈의 80%정도는 비교적 선명하게 기억이 나고 20%정도는 희미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런것도 유체이탈인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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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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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한 설명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단한 경지이시네요
스승님이어떠하신분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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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우주는 몇차원까지 존재하는걸까요?
시간과 공간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것은 곧 인간의 죽음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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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강의였습니다
하늘을 날고 점프하면 구름위까지 점프하고....요런것들이 꿈이 아니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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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 보니 "깊은 무의식의 세계" 너무 궁금합니당...!!
아스트랄 탐구 중 기억에 남는 재미잇는 에피소드 잇으신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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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재밌는 에피소드 ! 몇가지를 영상으로 알려드리면 좋겠네요.
자세한 개인적인 경험담에 대해서는 책으로 출간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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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마무시하게 고급진(?), 알찬 내용이네요.. 이 정도의 쉬운 예시와 실제 생생한 체험 설명.
그리고 무엇보다 인터넷이나 다른 정보를 알 수 있는 매체가 많긴 하지만
그 정보를 나르거나 작성한 대상의 '올바른 마음'을 가진 존재인지 가늠하기 위해서
그와 유사한 정보 여러개를 수집했을 때.
그 사람의 마음을 가늠하고 신빙성 있는 것인지.
올바르게 소화,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적 절차를 가지게 되는데.
//님 영상은 올바르게 이해하고 소화하기에 정말 믿음이 갑니다.
좋은 영상, 소중한 경험 공유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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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계속 자각몽 연습중이에요.
요즘 간간히 성공하고는 하는데,
금방 깨기는 해도 꿈 속에서 어느정도 돌아보고 관찰해
보는 정도(느낌상 2~분 미만인 것 같지만 ㅎㅎ)라서 재미있어 하는 중이에요^^..
저도 어서 유체이탈도 해보고 차원이동이란 것도 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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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 드립니다 //님! 우왕 꾸준히 연습중이시군요^^! 응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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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현실세계에만 치중해있어서 비물질계 이런게 생소하게 느껴져요ㅎㅎㅜ
아직 비성숙하다는 증거겠죠ㅜㅜ
저도 빨리 //님처럼 영적성장을 이루고싶어요!!
열심히 배울게요 오늘도 예쁘세요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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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랜만이에요ㅎㅎ잘지내셨죠?
얼마전에 너무 아스트랑프로젝션과 아주비슷한 경험을했어요
새벽 5시쯤 잠에서깨서 2시간정도 뒤척이다가 7시쯤 다시 잠이 들었는데
건물같이 높은곳에서 떨어지다가 날아보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높이 떠올랐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동안 너무너무 선명하고 실제처럼 바람이 느껴졌고
정말 자유롭고 행복했어요ㅎㅎ
다시 떨어지려고 하길래 무서웠다가 다시 날아오를수있어! 라고 생각하니 또다시 날아올랐어요
너무 생생하고 기분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꿈이깨고도 이생생한 경험이 계속 생각나고 느껴졌어요
이경험이 그동안 보고배웠던 그 아스트랄프로젝션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제 경험이 유체이탈이 맞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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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님,
행복한 느낌과 다시 날아오른 부분을 보니 의식 깨기가 또렸합니다.
자각몽으로 시작한듯 하지만, 아스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헷갈릴 때는 직감대로입니다! 훌륭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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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탐님 영상 늘 기대하고 잘 보고있어요.
그런데 유체 투사를 못하는 사람에게는 먼 외계의 얘기로 밖에 안들려요.
대부분 사람들이 유체 투사를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이건 님의 자랑질에 불과해요.
유체투사 즉 진동수를 높이는 방법이 다수에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원이동도 이해하겠고 상위자아도 이해해요.
그런데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체투사 체험을 못하는데 차원의 확장이 뭐가 중한가요.
죄송하지만 저한테는 //님의 자랑질로만 느껴지네요.
//님은 대단하신 것 같은데 공감능력은 별로 없으신 것 같네요.
앞으로의 영상은 많은 사람이 유체투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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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내부자아=참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려면(목적) 유체이탈이 필요한 과정(하나의 방법)인 건가요?
지금까지 나탐님의 모든영상들을 봐왔지만
아직 제가 너무 초보라서 모든얘기가 알것 같으면서도 구체적으론 잘 모르겠어요
유체이탈을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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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종교를 통해 신을 알아가고,
누군가는 마음 공부를 통해 참나와 가까워지고,
누군가는 영적 체험을 통해 차원계를 이해하듯,
유체이탈은 진리를 깨닫는 수많은 방편 중 아주 일부일 뿐입니다.
즉, 유체이탈 경험이 있어야만 참나를 깨우칠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니기에 유체이탈을 하는 이유 역시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
유체이탈은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아무 도움 되지 않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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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유체이탈에 관심을 갖게 돼요.
일단 내 주파수부터 높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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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벽을 뚤을때 한번에 뚫리는게 아니고
내 자신이 미세한 입자처럼 작아져서
콘크리입자 알갱이가 보이고 벽을 엄청 길게 뚫고나아가야 뚤리는데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보이나요?
2.다른나라 인지는 모르겠는데 피라미드형태에 건축물 그런데 창문도
있었습니다. 에베레스트 처럼 큰산도 넘어봤어요.
하지만 하늘은 안뚤리는데 내가 부족해서 우주로 못가는 것이군요
상위등급이 되면뚤리기는하는것이군요
하늘을 뚤을때 어떤 마음으로 뚤어야 하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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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님!
1. 알갱이를 보는 것은 무엇인가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으로 의식 깨기에 좋습니다.
뚫는 과정이 굉장히 길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주파수가 낮아서
고차원으로 이동을 하지 못하거나 서버-서버 사이에 끼어있는 버퍼링 상태입니다.
2. 훌륭한 경험입니다!
같은 시공간 차원에서 하늘을 그대로 날아 쭉 우주로 나가는 경우 별 것이 없습니다.
같은 차원이기에 보게 되는 우주가 없습니다.
차원 이동(통과)을 해야 다른 우주로 이동할 수 있는데,
하늘이 뚫리지 않는 경우는 주의를 돌려 다른 것을 뚫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방향은 위뿐만아니라 아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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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자주나는편인데요
높이 날다보면 어느순간 두려움이 생기는데 그럴때마다
몸이 무거원져서 바닦으로 떨어집니다
어떻게하면 두려움이 안생길까요
지구를 벗어난적이 딱한번있는데 그 이후로는 벗어날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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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땐 계속 높이가는 것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두려움이 생긴다면 바로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에 집중해 감정 전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바닥에 떨어진다면 바닥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어떨까요?
지구를 벗어나려면 방향이 위(하늘)에만 있는 것은 아니니
땅 속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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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이번 영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님이 빛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
저는 눈을 감고 명상을 할때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빛들이 보이는데요
이것도 계속 의식해서 바라본다면 육체이탈로도 이어질 수있는 빛일까요?
아님 그냥 에너지차원에서 보이는 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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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님 질문 감사합니다.
명상 시 빛이 보이는 것은 명상 상태에 집중을 잘 하고 있다는 증거로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빛이 보인다고 빛을 의식해서 감각적으로 인식하게 되면
오히려 명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빛에는 특별한 주의를 둘 필요는 없겠습니다.
오감,생각,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깊은 명상 상태 시 유체이탈로 이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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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3차원 위, 즉 4 차원부터는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다면 유체이탈한다는 의미는 본래 우리의 영혼?이 3차원 세계를 떠나
더 높은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인데 그러면 육체가 잠들어 있는
시간과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큼 유체이탈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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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자고 있는 육체를 일부러 깨운다면,
원하는 시간만큼 유체이탈 할 수 있겠지만,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차원계에 있는 당시에는 오직 지금으로만 존재하기에 시간의 흐름을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깨어나서 시간의 흐름을 따져본다면,
만약 육체가 잠들어있는 시간이 1시간이라면,
더 높은 차원에 머물러 있었을 수록 시간은 더 길게 느껴지겠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차원 - 몇시간~상대적으로 높은 차원 - 몇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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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투사시 벽은 늘 통과를 했었지만 물건으로 돌진 할 수 있다는것 !
^^ 처음 알았어요 ~ 다음번에 꼭한번 해봐야겠어요~.
벽이 잘 통과되다가 갑자기 통과가 안될때가 있던데..
주파수가 낮아지면서 그런거겠죠?
그땐 창문을 찾아 창문으로 나왔었는데..
그냥 제가 점점 인간으로 느껴지는 느낌이었어요 ㅋ
//님이 말씀하셨던 인간의 습성(?)이 나오면서 .의식도 흐려지고
거울도 한번 봐보고 손도 봐보고 했었지만ㅜㅜ
초보인지라 무의식으로 빠졌어요ㅠ
그래도 이젠 //님 영상보면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ㅎ 영상 잘 봤어요 ~~^^
참 정말 궁금했던게 있었는데요...
진동이나 몸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없이 바로 유체투사가 시작되기도 하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요..
쿨쿨 자던 도중에 유체투사가 딱 되기도 하는건가요 ?
한번은 그러기도 했던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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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뽀석님 꾸준히 연습중이시군요!
벽 통과 잘 안되면 손(?)으로 현실을 찢어서 틈을 만들어서 나가보세용,
그것도 잘 안되면 다른 물건들로 주의를 돌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동은 주로 초보때 경험하는 것으로
아스에 점점 익숙해지다보면(송과체가 열릴 수록) 진동 단계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그리고 빠져 나가는 단계의 기억이 없는데(무의식) 빠져 나와 있는 경험(갑자기 의식)을 하기도 하지요!
훌륭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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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구독자중 한사람입니다
다른것들은 그럴수도 있겠다싶은데
이해않되는 부분이 있는데오
자각몽에서 꿈인줄 아는 자기가 있다는데 그럼 의식이 두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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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님,
움? 하나의 의식입니다.
꿈인 것을 자각하는 순간은 꿈을 꾸는 나라는 것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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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탐님
저는 몇 년 전 어떤 일을 계기로 나는 누구인지,
이 세상은 무엇인지 하는 호기심에 병적으로 사로 잡혀 살고 있었어요.
분명 이 세상에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며,
나라는 존재는 어쩌면 신과 같을지도 모른다,
모든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알고 있지만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다...
등의 생각을 했구요
그때는 아무런 지식이 없었기에 어떻게 진리를 찾아야할지 몰라 몇 년 간 헤매고 헤매었어요.
세상에는 너무 많은 거짓 정보와 애매한 정보들이 많잖아요
저는 오만 비슷한 음모론과 과학적 자료와 영적 탐구 등 가리지 않고
정보들을 찾고 받아 들이고 수정하면서,
언제부턴가는 스스로 중심을 잘 잡고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 갔어요
그래서 나 스스로가 의심 되었고,
삶의 의미를 찾을 희망도 용기도 잃고 있었어요.
나는 걍 현실도피를 위해 말도 안되는 망상에 집착하는 건가? 싶었어요
그 우울함의 나락에 빠져있던 때, 갑자기 //님의 영상이 보였어요.
호기심 반, 설렘 반으로 본 영상 이후 첫번 째 영상부터 최근 영상까지
4일 정도에 걸쳐 천천히 쭉 달려왔네요
그리고 처음 본 그날부터 저에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이 제 마음에서 삶에서 느껴져요
내가 생각하고 있는 세상에 대한 확신을 얻고 싶었고,
내 머리론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에 대한 정답을 그렇게 갈구했어요..
그런데 //님께서 너무 포근하고 편안하게 '올바른 길을 잘 따라왔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까지 제시해주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님이 아니었다면,
'내가 미친 걸까 차라리 미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얼마나 더 오래 사로잡혀 살았을까요?
이젠 예전엔 힘들고 싫게 느껴졌던 나의 모습들도 감사해요.
잘 안풀리던 관계에서도..
에라 모르겠다하고 먼저 사랑을 말하니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회복되었구요!
이런 나로 태어난 것은,
강한 에고의 집착을 버리고 더 깊은 깨달음을 얻고 싶었던 내 선택이 아닐까 생각해요.
내 주변의 많은 문제들은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 맞더군요
또 넘어지지 않을거라곤 확신할 수 없지만,
이전엔 없던 기쁨을 지금 느끼는 것만으로도 전 지금 행복해요.
다음에 넘어질 때는 더 빨리 털고 일어나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그 또한 행복하고 설레네요!
//님, 도움의 손길 내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꼭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다들 나중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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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는 그저 지식을 얻고 싶다는 탐구심에 세상과 나에 대해 알고 싶었어요
그 또한 어찌보면 에고의 욕심이 겹쳐 있어 그토록 집착해왔던 것도 같습니다.
전 세상 모든 걸 스스로 정의 내리는 버릇이 있었거든요 ㅎㅎ..
제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는 게 화가 났고 그걸 모르고 죽으면 열받을 것 같았죠 ^^;;
세상과 나의 비밀을 깨닫게 되면 마음의 평화와 사랑을 얻게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지요
'우리는 하나다, 사랑이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해서 몰랐던 게 아닌,
머리로 이해할 때는 전혀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었어요
이해는 했어~ 근데... 왜? 왜 굳이 사랑이야?? 싶었던 거예요.
하고 많은 감정과 모든 것 중 왜 딱 골라 사랑이야?
이 세상은 명예, 아름다움, 재력, 재미, 그런 것을 중시하는 세상인데...
왜 그런 세상의 끝에 가장 중요한 건 사랑이지?!
인간이 느끼는 허전함은 그 무엇도 채울 수 없다고 듣고 배웠지만,
잘못된 것으로 채우려 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이젠 알 것 같아요! 그건 절대 직접 느끼지 않고는 알 수 없어요
이 마음에 넘치는 평화와 기쁨은 사랑으로부터 온다는 걸요
다른 것들은 인간의 맘을 완벽히 채워주진 못하기에,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들이어도 불행하고 괴로워하는 거겠죠
하지만 사랑의 감정은 달라요
그저 그 존재만으로도 벅차고 모든 것에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감정이네요..
왜 여태 그걸 몰라왔던 걸까요?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전 이제 제가 왜 이곳에 왔는지,
어떤 맘으로 이곳에 왔을지 알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에게(내 몸과 마음 둘 다!)
그리고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어떻게 대해야할지 알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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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영상은 진아를 찻아가는 길잡이 라고 생각듭니다 좋은영상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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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으로 유입이된 사람입니다. 질문이 있는데 답변해주시면 행복할꺼같습니다.
Q. 유체이탈이 아닌, 현생속에서 높은주파수를 유지하며 , 앎을 찾을 방법이 없나요?
자는시간만 자아를 죽이고 영적성장을 추구하는게 너무 아쉬운 방법이라 생각해서 물어봅니다.
Q2. //님이 배우신 지식들을 책이나 다른방법으로 얻을수있는 방법이있을까요?
더 빨리 더 많이 알고싶은데 나탐님 현생위에 영상이 있다보니
매일매일 업로드 못하실것이 아쉬워 스스로 공부하고싶습니다.
교재나 유튜브등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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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에 대한 서적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네요
윤회 이해
.마이클 뉴턴(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운명 1*2, 영혼들의 기억)
.헬렌 웜바흐(삶 이전의 삶)
.브라이언 와이스(나는 전생을 믿지 않았다, 파워오브러브-원제 "Messages From The Masters)
.이안 스티븐슨(윤회를 나타내는 스므 가지 사례.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
.로버트 슈워츠(당신 영혼의 계획-웰컴투지구별)
카르마 이해
.지나 서미나라(윤회의 비밀 : 에드가 케이시 사례 인용 연구)
.박진여(당신, 전생에서 읽어드립니다)
에고 이해
.에크하르트 톨레(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명상
.에크하르트 톨레(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파탄잘리(요가수트라)
.크리슈나 무르티(삶의 몇가지 비밀)
.멕도날드 베인(티베트 영혼의 기행)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자서전
근원
.베티 이디(그 빛에 감싸여)
.조셉 베너(내안의 나) - 창조주 진아 그리고 에고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
진보
.토마스 초코(선택의 자유) - 진보 과정 이해의 가설
영혼의 궁극적 목적
.존G풀러(애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가지 해답)
영의 세계
.루쓰 몽고메리(이전의 세계)
.프란체쏘(영혼들의 땅)
.마이클 팀(사후 세계의 비밀)
.썬다 싱 (영계의 묵시)
.스웨덴 보르그 (영계의 수기) *아스트랄계
.제인 로버츠(Seth Speaks 세스는 말한다)
.루쓰 몽고메리(저 넘어의 세계)
.라 머티리얼(Ra / Law of One Study Guide * 라 / 하나의 법칙 안내서-1882년 출판)
비물질 세계 이해
.윌리엄 불먼(유체이탈 영적세계로의 여행)
.나탐 https://www.youtube.com/channel/UCPIbtWFpVMI-tCNWZ4vlL7Q
.윌리엄Q졋지(다양한 오컬트 주제)
.이차크 벤토프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일부분 참고)
마음공부
.세정 https://youtu.be/bKMeadwkLu8
.오쇼 라즈니쉬 (틈)
법칙
.존 맥도날드 (당신의 소원을 이루십시오)
.조셉 베너 (영혼의 출구)
.디팩초프라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법칙 7가지)
사명
.다릴앙카 (가슴뛰는 삶을 살아라)
지혜
.브라이언 와이스 (기억)
.김영우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다, 전생 여행)
.패트 로데가스트 (에마누엘 메세지 - 행복한 지구 생활 안내서, 빛과 사랑의 영혼)
.아나스타시아 (블라지미르 메그레 10권)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272가지 말씀
.지중해의 성자 다스칼로스1,2,3
.베어드 T 스폴딩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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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은 우주까지 나가기에는
저차원 의식인 듯 합니다.
실버 색으로 빛나던 그 우주선
같은 무엇..따라가려다 실패ㅋ
한참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듯ㅋ
오늘도 주옥같은 영적 가이드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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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스트랄 성공하고나서 //님 영상에 댓 꼭 달아야지 했는데 자각몽이었어요.
우리집 아니더라구요.
다시 시도했는데 이번엔 진짜 성공한줄 알고
//님 영상에 드뎌 성공 댓 달겠구나 했는데 또 자각몽...ㅠㅜ
팔이랑 몸이 나오는 것까지 생생한 기분이었는데...
우리집은 우리집인데 제가 다른방에서 자구 있더라구여..
그 상태에서 희망을 잃지않고 벽뚫고 올라갔더니 윗집이 아니구 아는 지인집? 이거보구 아...
또 자각몽이네 했어여...왜 자각몽만 꿀까여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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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시작해도 '몸에서 나가는 느낌' 이 있다면 아스트랄 프로젝션입니다.
자각몽 역시 유체이탈이며 '몸에서 나가는 것을 자각'할 때 자각몽에서
한단계 더 의식깨기가 됩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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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좀 뭐하지만...하나만 물어볼께요...꼭한번 물어보고싶어서요...
자살하면 어떻게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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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면 그 마음상태, 그 의식(이해)상태 그대로 자신이 만든 무겁고 우울한 시공간에 무수히 오랜 시간을 갇힙니다
스스로 벗어나고자하는 의식이 생길 때까지.
현재 자신이 육체라 생각하는 사람중에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정도로 벗어난다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육체를 선택하여 경험코자 했고
깨닫고자 했던 것을 자의로 끝냄으로
그 삶을 선택할 때의 결심보다 더 무거운 삶을 선택합니다
이유는 이겨내지 못하여 얻지 못한 깨달음에 대한 자책입니다
간단히 하자면
현생보다 더 힘든 삶을 겪어내어
나약함을 극복하고 깨달음(책임, 사랑 등) 얻고자 하는 유인의 이유가 됩니다
그러니 현 삶에서 얻고자 한 깨달음은
미루지 마시고 겪어내어 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깨달음으로 얻는 성품들의 목적지는 박애적 사랑입니다
하나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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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얼마전 명상을 하던중 심한 진동을 경험하고 난 뒤 제가 원하는 풍경을 보며 날아다니는 경험을 했습니다.
무슨 노인을 만나서 가르침도 들었는데 생각은 잘 안나구요..
자각몽은 많이 꾸는 편인데 사실 그렇게 진동을 느낀적은 처음이었어요.
진동경험이 정말 유체투사를 한건지 ,
꿈에서 그렇게 느낀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보통 초기단계에선 진동 후 육체에서 나와 자신의 모습을 본다거나 집안을 본다고 하는데,
저는 바로 밤하늘을 날아다니고 있었거든요~ 자각몽인거겠죠? ㅠㅠ
그리고 자각몽을 많이 꾸는 편인데요.
자각몽 상태에서도 고차원적 상위자아를 만날수 있나요.?
항상 자각몽은 날아다니며 경치를 구경한다던가,
생각으로 물건을 옮긴다거나 하는 해리포터 영화같은 수준에서만 체험하거든요.. ㅠ
마지막으로 명상중 내 유체가 몸 밖을 벗어나 려고 하는건 느껴지는데
자꾸 육체에 갇혀 못 나가는 느낌을 경험합니다.
이건 제 주파수가 낮은 상태이기 때문인가요?
질문이 많이 죄송합니다.
넘 궁금한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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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님
진동이 있었다면 아스트랄 프로젝션 쪽에 가깝습니다.
바로 밤하늘을 날았다는 것은 진동 후 '몸에서 나가거나 집 밖을 나가는'
부분은 무의식 상태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같습니다.
시작 직후는 무의식이었다가 중간에 의식 상태가 된거죠.
자각몽 상태에서도 언제든지 아스로 이어질 수 있고,
자각몽 상태였다가도 의식이 또렷해 진다면
당연히 상위 자아를 만나는 것이 가능합니다.
누군가에게 '가르침'을 들은 느낌은 상위 자아입니다.
의식 깨기가 덜 된 경우 물질계로 돌아오면서 기억하지 못하곤 합니다.
자각몽이냐 아스냐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식이 얼마나 또렷한가(현실을 얼마나 자각하는가)로 구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명상 중 육체에 갇힌 느낌은 의식이 육체 감각(물질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즉, 육체가 완전히 잠들지 않아 그렇습니다.
이때는 유체를 살짝살짝 움직여 운동시키되 졸린 상태를 유지하여 육체를 잠들게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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