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나는 이 모양인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잘나가는 걸까?
아무리 발버둥 쳐도 내 환경이 이러니까 절대 나아지지 않을 거야.
환경이 안 좋아도, 얼굴이 예쁘고 잘생겼으니까 잘 된 거야.
나에겐 능력도 희망도 없어.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도와줄 형편도 안 되고, 외모도 별로니까.
내 인생은 죽은 나무고, 버려진 폐품이고, 차가운 아스팔트야
그런 데선 절대 꽃이 피지 못하는 것처럼..
과연 그럴까요?
죽은 나무에선 다른 꽃이 피어납니다.
버려진 폐품에서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그리고 차가운 아스팔트를 뚫고 아름다운 꽃이
곱디고운 자태를 뽐냅니다.
인생은 그렇습니다.
절대, 절대, 절대 희망이 보이지 않다가도 기회가 찾아옵니다.
다시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면
뛸 힘이 생기고 날 수 있는 능력이 더해집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오는 기적이 아니고 포기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오는, 인생이 주는 선물이
바로 그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 랜디 포시 –
* 천지부모님과 함께 하는 천하사의 꿈과 믿음
@ 사람이 살아나는 희망도 죽음에 절망치 않음이니, 이제 너희들이 가는 곳에는 아무런 미로(迷路)가 없느니라. (정영규의 천지개벽경 p330)
===
누구나 한 번 받아나온 인생이자만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인생엔 공짜가 없습니다. 꿈과 믿음은 희망을 퍼올리는 샘물이요 오늘을 살아가는 원동력입니다. 꿈과 믿음이 살아 있어야 인생에 활력이 있고 삶에 윤기가 돕니다. 가슴 가득 꿈과 믿음을 갖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을 걸어갈 지라도, 어제를 감사함으로 오늘을 은혜로움으로 내일을 설레임으로 맞이합니다.
천재일우의 천하사 인생이 주어졌습니다. 천하사의 꿈과 믿음을 품은 사람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시련과 고통이 크면 클 수록 더욱 굳센 용기를 갖고 도전합니다. 자신의 원대한 꿈과 믿음을 실현시켜주기 위한 하늘의 세심한 배려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꿈과 믿음이 있는 사람은 과거를 탓하지 않고 남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천지부모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천하사의 꿈과 믿음입니다.
첫댓글
희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
저런 조그만 풀도 질긴 생명력으로 꽃을 피워내는데,
천재일우의 후천개벽기에 귀한 생을 받아나와
하느님을 만나고 천하사의 삶을 사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새삼 확인합니다.
매사에 감사하며 항상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어디에든 손톱 만큼의 토양과 물과 햇볕이 있으면 무언가 싹을 틔워 자라는 것을 보고 그들의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하곤 했습니다.
천하사에 대한 작은 믿음과 희망이라도 간직하면 그것은 언젠가 싹을 틔워 커다란 나무로 성장할 것입니다.
식물의 씨앗은 어떠한 곳에 떨어지더라도 자신의 생명력의 싹을 틔워냅니다.
지금 현재의 환경에서 태을생명력을 키워내고 태을광명을 밝힐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