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말씀 또 드립니다.
참여인원이 버스 좌석보다 훨씬많은 관계로 어쩌겠습니까.
맨날~ 임원진에게만 양해를 구하게 됩니다.
이럴때 불편을 나누어주십사 하고 양해를 구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이 바로
임원님들 이십니다.
죄송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만,
임원진 9분을 통로에 배정했습니다.
날씬하신분들, 무지무지 친해서 포개어 앉아도 무방하신분들은 세분씩
앉아 가셔도 괜찮을듯~~싶네요.
넓은마음으로 함께 하는 우리이기에 다정입니다. ㅎ.ㅎ
다정다정~~ 화이팅~!!!
이번 지리산 음정~거림 구간은 키로수도 많고, 산행시간도 길어 오후 늦은시간에
하산할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랜턴"을 준비해 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배낭무게를 줄이고 무리가지 않게 산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 산행참여 신청하신분 "여행자보험" 가입하여 드립니다. (가입비 회에서 부담)
원하시는분은 산행출발전일인 금요일까지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를
재무(감꽃)에게 이메일(cabette@hanmail.net)이나 전화(011-618-7667)로 신청하십시요.
여행자보험 가입으로 다수가 산행신청시에는 외몇분으로 하지 마시고 실명으로 신청
해 주셔야 등록된 자료로 여행자 보험에 가입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좌석을 배정받으신분은 반드시 참여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좌석배정후 불참은 참여를 원하는 다른분들께 피해를 준다는거 아시죠~
[탑승차량은 "무등산관광 4210호 입니다. 지정된 좌석에 앉아주세요]
07:30분 롯데출발 → 07:45 문예회관 경유합니다.
▶제 59 차 지리산 "음정~거림" 좌석배치도
운전석 |
47.채윤병님
48.수잔나님
49.보고파파님
50.훈풍님
51.산새님
52.해신님
53.이슬님
54.놀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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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46.청석골대장) |
2.김성대
고문님 |
1.박찬우
회장님 |
4.단비님 |
3.산들강님 |
6.윤담중
고문님 |
5.태청산
고문님 |
8.햇님 |
7.염영숙님 |
10.조태규님 |
9.다래님 |
12.낙화암님 |
11.불태산님 |
14.란봉옥님 |
13.꽃감님 |
16.이승주님 |
15.김영숙님 |
18.김경민님 |
17.조점자님 |
20.산과나님 |
19.이경희님 |
22.은종님 |
21.황성철님 |
24.울총님 |
23.김인숙님 |
26.변승한님 |
25.양순권님 |
28.줄바구님 |
27.김미라님 |
30.올리비아님 |
29.이인경님 |
32.로보님 |
31.이순덕님 |
34.별리님 |
33.이은정님 |
36.부끄부끄님 |
35.조영일님 |
38.돼지님 |
37.김혜경님 |
40.조은산님 |
39.산애님 |
42.정미숙님 |
41.안은희님 |
43.해피님 |
45.해피3님 |
44.콩쥐님 |
※부득이한 산행신청 취소는 금요일 오전까지 해주세요.
대기자로 차량통로배정된 분의 참여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참여하신다면 여행자보험 가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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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윽!! 또 통로야!! ..으미~~~..ㄸㅂ ㄸㅂ ...
히히~ 따봉따봉^^ 이라구요~~ 저렇게 좋아하실까 ㅋ.ㅋ
나도 통로에 앉을래..넘 미안해서요..늘 고마워요..
..
막내 삥아리가 가운데 앉아야지 감히 어르신께서 통로에 진을 치십니까? ㅋ.ㅋ.ㅋ.
나짱구님 취소로 입모양이 어여쁘지 않으신 "산애"님께 자리를 드리겠습니다. 이제 됐죠??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 그래요 진정한 모습이지요 ...저도 어느 산악회 가면 집행부에서 자리를 양보해 주는 회가 있고 ..어느 산악회는 몰상식하게 자기들끼리 먼저 자리를 잡아두고 앉지도 못하게 하는 산악회 있어서 난 그 산악회 회장에게 이런 거지발싸게 같은 산악회가 광주에 있다는게 챙피하다고 하고는 와버렸지요 ...지당한 ..현명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감꽃 신경 쓸 일이 많아서 넘 고생이 많네요 ~~~낼 봐요
감꽃은 없는디.... 안가는봐../????
긍게요~ 지도 가고 싶어 죽겠는데... 지리산 간다고 일주일전부터 설?구만~~ 오늘아침에야 옆지기가 낼 가족모임 있어 용인가야 한다네요.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립니다. 잘들 다녀오세요. 보고파파님은 눈치도 빠르셔용 ㅋ.ㅋ
오랫만에 감꽃님 볼라 캤는디....아쉽네욤~전 이번 지리산행 참여 할라꼬 일욜 시어머니 기일인데 오늘 오전엔 집안 대청소하고 오후엔 제사,장 몽땅~!!! 봤답니다~토욜날 지리산행하고 일욜 피곤해서 음식이나 제대로 맹글라나 몰건네욤~폭탄이 맏며느리로 울집에서 제사 모시거던요~ 흐~~~
긍게요~~!! 어제까지 무지하게 기대하고, 고대하던 지리산이였는데... 천불입니다. 다음기회에 보시게요. 안산 즐산 하십시요.
통로 여성분들 다 자리에 앉으시도록 하시구요..억지로 만든제 자리는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