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도>-여름 한라산의 비경을 찾아서, | 일시:2020년 8월 3일 기록: 김 석홍 사진, | <검색>- 다음카페- 자유인산악회02-834-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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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여름철 백록담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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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漢拏山) 백록담을 찾아서, > 한라산 백록담1950m, 대한민국 남한의 최고봉 한여름 찾아 나선 백록담, ♠한라산(漢拏山1950m)개요: 한반도의 남한 대한민국 제주 자치도에 위치하여 사방이 바다인 한 중앙에 솟아있어 사계 언제나 제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태산으로 하늘에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은 고산으로 예부터 신선께서 계신다 하여 영주산(瀛州山) 또는 바다의 지붕산으로 민속 신앙 및 정신적 지주의 산으로 추앙받은 산이다. 남한지역에서 제일 높은 한라산은 예부터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으로 숭상되어 왔었다. 제주도는 약2만5천년전에 화산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1002년과 1007년 두 차례 분화한 기록이 남아 있다. 산마루(1950m)에는 지름이 약 500m인 화구가 있으며, 화구 안에는 호수인 백록담이 있다. 백록담은 수심이 5~10m, 둘레는 약 2km이다. 또한 주변에는 368개의 기생 화산인 "오름"들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한라산은 고산식물의 보고로서 식물의 종류도 무려 1,800여종이나 되어 울창한 자연림과 더불어 광대한 초원이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높은 절벽과 깎아지는 듯한 비탈, 눈 덮인 백록담과 백록담을 둘러싼 화구벽,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이 숨겨진 폭포들, 설문 대 할망과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 이렇듯 오묘한 모습들이 한라산을 이루는 명소들이다. -글: 자유인 한문희총대장- 탐사 등정코스는 동쪽의 성판악 코스와 서쪽의 영실, 어리목 코스, 북쪽의 관음사 코스가 있다. 남쪽의 돈내코 코스는 자연휴식년 구간으로 지정되어 현재는 통제되고 있다. 한라산은 등산로가 10km 이내로 거리가 짧아, 정상까지 당일 등·하산이 가능하다. 또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길을 잃거나 조난당할 우려는 적다. 1988년부터 한라산에서는 ''''자기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을 전개하여서 등산객들도 깨끗한 한라산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그리고 당일 등산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계절별로 일몰시간을 기준으로 입산통제가 이루어지므로 미리 입산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은 197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일찍이 천연기념물 182호로 지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 2009년에는 수월봉, 산방산, 용머리 등과 함께 세계지질공원에 가입되었다. 한라산은 ‘살아 있는 생태 공원’으로 불리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식물 4000여 종 가운데 2000여 종이 서식하기 때문이다. 2017년 국립공원 탐방에 입장료를 징수할 예정, 세계 자연 생태공원과 비교한 약 2만원선으로 결정될 것 같아 논란이 상반되며 이는 너무 많은 탐방객으로 자연훼손 우려와 공원 관리에 심혈을 기우릴 예정이 단다. -글: 자유인 한문희총대장010-7679-7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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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의 영원한 동반자. 살아있는 백두대간 사관학교 전설의 팀, 자유인산악회, > <박현>- 바람아 불어라,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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