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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출조일기(2부) 20110312 삼천포 밤뽈
최광림 추천 0 조회 214 11.03.14 11:3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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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4 11:39

    첫댓글 친구^^ 내가 일등일세..ㅎㅎ 도대체 언제쯤 풍성한 수확으로 내 입을 즐겁게 해줄려는가??ㅋ 분명 낚수 가는줄은 아는데 갔다와서 전화가 없어???

  • 작성자 11.03.14 13:18

    다 먹고 왔지...ㅎㅎ 앞으로도 별 기대는 마셔~~
    4월이나 되어야 루어의 장점을 살릴 수 있으려나 생각이 든다네...

  • 11.03.14 12:05

    튼실한 볼락 들이네요~! ^^; 첫사진은 원장님 아닌줄 알았습니다 , 밑에 사진과 넘 달라서리 ㅋㅋ

  • 작성자 11.03.14 13:18

    그 사진은 화장발입니다...ㅎㅎㅎ
    금요일과 일요일은 조과가 좋은데 제가 간 토요일만 안좋은 조과네요...

  • 11.03.14 12:33

    많이 잡지는 못했지만 무척 즐거워 보인다^^

  • 작성자 11.03.14 12:56

    항시 즐겁지... 좋아하는 것은 활력을 준다네^^

  • 11.03.14 16:46

    영웅님 곧 환자 되겠구마... 남루클 들어오겠지?
    나도 이틀동안 망치 맞아서 광림군 마음 이해혀~~~
    그래도 든든한 선장 잘 만나서 푸짐했구마....^*^

  • 작성자 11.03.14 18:10

    선장 말투는 통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경상도 사나이 특유의 말투로 " 헹님 언제 오실랑교? " 그럽니다.
    부드럽고 정감있는 동생입니다.
    재밌어서 갑니다....

  • 11.03.14 17:28

    낚시는 언제나 즐거운것, 잠을 못자고 춥고 배고파도 즐거우니 ,참으로 묘한 병 이지요?, 멋진 조행기 입니다, 부럽소, 못가는신세가.....

  • 작성자 11.03.14 18:11

    부러우면 지는 것인데... ㅎㅎ
    열심히 일하시고 다음에 함께 하면 좋겠네요...
    저는 주중에 낚시가는 분들이 부럽던데...

  • 11.03.14 17:35

    보기좋은 먹거리가 입맛에도 그만일성...즐겁고좋은시간되셨어요. 화이팅~

  • 작성자 11.03.14 18:12

    글쎄 고맛에 간다니까요... 쐬주 한잔 캬~ 하고 오면 좋지요~

  • 11.03.14 19:34

    와우~!! 뽈사시미 죽음입니다~!! 멋진 조행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3.14 20:42

    쇠주 한잔 하면 더 죽음입니다. 묵은지에다가 밥한술과 뽈회 두점씩... 쐬주가 부족해서리 더 사왔다는...

  • 11.03.14 20:04

    그져 바닷바람만 쐬도 좋으면 진정 프로입니다 ㅎㅎㅎ~~오고가며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1.03.14 20:43

    그럼 진정 프로가 아직 아니네요. ㅎㅎㅎ
    꼭 먹어야 해서요^^

  • 11.03.14 22:50

    얼마전 부터 시간개념없이 지내고 있어요..
    바다향이 넘 그리워저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3.15 00:54

    너무 고생하시네요...두호님!
    바다향 전해 맡으며 힘내세요~ 수고하시네요~~~

  • 11.03.14 23:36

    와~ 볼락 씨알좋고..즉석 사시미까징 잘 먹었습니다. 삼천포 화력 사진을 보니 옜날에 교육받던 시절 생각이 납니다.그앞에 섬이 사랑도??

  • 작성자 11.03.15 01:04

    아마 사량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앞 섬은 신수도가 있고 우측으로 더 큰 섬이 사량도입니다.
    사시미는 역시 피를 빼야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 사진보니 몇년 전 감생이 잡느다고 갔던 방파제에 딸랑 작은 거 감생이에 숭어만 겁나게 잡았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재미는 남지요~
    또 한번 가고싶어 집니다.

  • 작성자 11.03.15 01:06

    누구에게나 옛날은 그리운가봐요...
    가고 싶으시면 한번 땡겨보세요~ 좋은 추억을 더듬으며....

  • 11.03.15 09:53

    광주에서 삼천포까지 한시간반이면 가나요?.. 여수에서도 삼천포까지는 그정도 걸릴까 같은데?..
    조황은 차지하고, 지나는 먹거리에 오가는 즐거움에 그게 좋은거죠...

  • 작성자 11.03.15 09:57

    네에 ... 곤양IC에서 나가면 가깝드라구요~ 새로운 도로는 시내 관통않고 바로 항구로 진입이되서 좋아요.
    아마 순천에서 50분이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뱃놀이하고 즐겁게 놀다 옵니다.

  • 11.03.15 20:58

    손맛 입맛 짜릿하게 즐기셨는데요...아 군침이 돕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그 병은 그닥 나쁜병은 아닌거 같은데요..건강한 병입니다..^^

  • 작성자 11.03.16 09:04

    그런가요? 병원안가도 될까요?
    근데 손맛은 못보고 입맛만...^^

  • 최원장님 진단명은...... 낚시병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03.17 21:12

    치료도 해주시지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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