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 베스트셀러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저자히라마쓰 루이 | 역자 김소영출판쌤앤파커스 | 2019.9.2.페이지수124 | 사이즈 152*216mm
판매가서적 11,520원 e북 8,070원
책소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인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하나로,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해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저자
히라마쓰 루이
저자 : 히라마쓰 루이
쇼와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 겸임강사로 일하고 있다. 니혼마쓰 안과 병원, 사이노쿠니 히가시오미야 메디컬 센터, 산유도 병원에서 안과의사로 근무 중이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적으로 많은 이들이 그에게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데, 특히 고령자 진료 경험이 많은 그는 지금까지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한 베테랑 의사다.
전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원시원한 설명이 매력적인 그는 미디어 출연 제안도 끊이지 않는다. NHK ‘아사이치’, TBS ‘잡 튠’, 후지TV ‘바이킹’, TV아사히 ‘하야시 오사무의 지금입니다! 강좌’, TBS라디오 ‘이쿠시마 히로시의 좋은 아침입니다, 일직선’, ‘요미우리신문’ 등을 비롯한 수많은 TV 프로그램, 라디오, 잡지, 인터넷 매체에 출연하거나 코멘트를 남겼다.
저서로 《그 백내장 수술을 기다렸다!》, 《녹내장 최신 치료》 등 다수가 있다. 그중 한국에서 출간된 저서로는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이 있다.
역자 : 김소영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3분만 바라보면 눈이 좋아진다』『전략가, 잡초』『의학박사가 만든 공부머리 좋아지는 퍼즐』『선천적 수포자를 위한 수학2 : 고등 편』『장사는 돈 관리다』『세상에서 가장 빠른 고전 읽기』『세계를 뒤집어버린 전염병과 바이러스』『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심리학 용어 도감』『하루 한 문제 취미 수학』『60대와 70대 마음과 몸을 가다듬는 법』『재밌어서 밤새 읽는 유전자 이야기』『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1학기』『초등학생을 위한 수학실험 365 2학기』『일본 가정식 반찬 결정판』『30분 통계학』『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프란츠 리스트』『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이야기:베스트 편』『최강왕 공룡 랭킹 슈퍼 대백과』『최강왕 신비한 우주 슈퍼 대백과』『전부, 버리면』『슬기로운 수학생활』『컨디션만 관리했을 뿐인데』『초등학생 수영 교과서』『레이스 키리에』 『방귀 영웅 응가맨』이 있다.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목차
프롤로그: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는 좋아질 수 없는 걸까?
Part1. 증명된 시력 개선법의 발견
‘가보르 아이’가 뭐지?
뇌 기능을 개선하는 ‘가보르 아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검증되어 붐을 일으키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정말 한 달 만에 눈이 좋아졌어요!: 배우 사와다 아야코 인터뷰
쏟아지는 체험자들의 놀라운 후기
Part2. 드디어 실전! ‘가보르 아이’를 해봐요!
문제편
정답편
Part3. 눈은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다
주변에 있는 물건으로 손쉽게 가보르 아이: 투시 트레이닝
시야를 넓히고 싶을 때도 가보르 아이: 시야 회복 트레이닝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① 검지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원근 스트레칭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② 눈을 따뜻하게 하면 기분까지 좋아진다: 핫 아이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③ 블루베리보다 훨씬 큰 효과: 시금치
눈이 더 좋아지는 비법 ④ 일시적으로 시력을 떨어뜨려 보자: 운무법
특별 부록1 노안 측정용 ‘근거리 시력 검사표’
특별 부록2 근시 측정용 ‘원거리 시력 검사표’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책 속으로
근시였던 왼쪽 눈 시력이 0.4에서 1.0으로 좋아졌어요! 정말 거짓말 같아요!_O(40대 여성)
오른쪽 눈은 0.7에서 1.2로, 왼쪽 눈은 0.4에서 1.0으로, 양쪽 눈은 1.0에서 1.2로 시력이 개선됐어요! (…)
77살의 나이에 노안인 양쪽 눈의 시력이 모두 0.2씩 높아졌어요! _M(70대 남성)
예전에는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시력이 좋아지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도 ‘가보르 아이’는 방법이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는 셈치고 시도해보기로 했죠. 가보르 아이는 하루에 2번,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 했고, ‘원근 스트레칭’은 집에서 쉴 때나 산책하는 중에 자주 했어요. 다 합치면 하루에 5번 정도 했겠네요. 그리고 ‘핫 아이’는 따뜻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간단한 방법으로 하루 3번 정도 했어요.
4주 동안 근시와 노안 모두 좋아져서 시력이 0.2나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저녁만 되면 눈이 피로해지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겁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효과
가 있는 시력 회복법이에요.
반신반의 했던 제가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추천하고 있어요! _S(40대 남성)
근시였던 눈의 시력이 4주 동안 0.9에서 1.2로 올랐어요! 처음에는 방법도 너무 간단하고 힘이 들지도 않아서 ‘이렇게 해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시력 테스트를 했더니 시력이 1.2까지 좋아져서 깜짝 놀랐어요. ‘가보르 아이’는 저녁 식사 후에만 잠깐 했기 때문에 번거롭지도 않았어요. 모든 사람이 저만큼 좋아지지는 않겠지만(반대로 더 좋아지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큰 변화를 겪고 정말 놀랐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열심히 추천하고 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눈의 초점이 맞을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 짧아지는 것 같아요! _H(50대 여성)
‘가보르 아이’는 아이나 남편과 같이 하면 좋아요.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거든요. 덕분에 온 가족이 다 같이 푹 빠져서 했어요!
‘원근 스트레칭’은 회사에서 주로 했는데, 컴퓨터 화면과 비상구를 번갈아 봤습니다. 하면 할수록 초점 맞추는 데 필요한 시간이 짧아졌어요. 아마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거겠죠?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라 그런지 근시와 노안이 모두 개선됐습니다! _N(60대 남성)
저는 근시라 양쪽 눈의 시력이 0.6이었습니다. 그런데 4주 동안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따라 해봤더니, 양쪽 눈의 시력이 1.0이 되었습니다! 거짓말 같지만 사실입니다. 노안도
좋아져서 가까운 글씨를 읽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색이나 빛이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_S(30대 여성)
저는 근시인데 ‘가보르 아이’를 3주 동안 했더니 오른쪽 눈의 시력이 0.7에서 0.9로, 왼쪽 눈의 시력이 0.6에서 0.8로, 양쪽 눈의 시...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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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근시와 노안이 사라지는 하루 3분의 기적,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기적의 ‘눈 그림’
과학으로 증명된 ‘가보르 아이’ 시력 개선법 한국어판 출간!'
3분만 바라봐도 눈이 좋아지는 ‘기적의 눈 그림’
안구 조절근과 뇌를 동시에 단련해 노안, 근시를 개선한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어떻게 시속 160km/h의 공을 정확하게 보고 맞힐까? 야구 선수들이 하는 시력훈련법 중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이라는 것이 있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데니스 가보르Dennis Gabor 박사가 발명해낸 ‘가보르 패치’를 이용해 안구와 뇌를 동시에 훈련하는 방법이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직접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효과를 입증한 유일한 시력 개선법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학생, 고령자 등 다양한 연령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모든 피실험자들의 시력이 향상되었다. 실제로 어느 프로구단의 선수들은 2개월간 꾸준히 트레이닝한 결과 시력이 무려 3.0까지 향상되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 시력 개선법은 〈뉴욕타임스〉에 ‘뇌를 단련하여 노안, 근시를 개선하는 트레이닝’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면, 안구는 렌즈, 뇌는 렌즈를 통해 들어온 화상 정보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다.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은 게임하듯이 가보르 패치의 짝을 찾으면서 안구의 조절근과 뇌의 시각 영역을 동시에 훈련해 시력 개선을 돕는 원리다. 하루에 3분 정도만 꾸준히 실천하면 시력이 좋아질 뿐만 아니라 뇌를 단련해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단해 보이지만 효과는 놀라운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한번 나빠진 눈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책에는 총 28개의 ‘가보르 패치’ 시트가 수록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해보고 싶은 시트를 사용해 트레이닝을 진행하면 된다. 같은 모양의 줄무늬를 짝지어 찾으면 되는 간단한 방식이기 때문에 게임하듯이 즐기며 해볼 수 있다. 패치를 사용한 가보르 아이 트레이닝 외에도 ‘핫 아이’, ‘원근 스트레칭’, ‘운무법’ 등의 시력 개선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고 쉬운 시력 개선법으로 체험자들은 놀라운 효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보르 아이를 체험해본 사람들은 지금도 놀라운 후기들을 쏟아내고 있다. 근시와 노안이 개선되었고, 시력이 놀라운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자주 피로하고 뻐근했던 눈이 가뿐해졌다고 전했다. 체험자 중 한 명이었던 50대 여성은 시력이 좋아진 후 두통과 어깨 결림까지 해소되었다며 놀라워했으며, 77세의 노인은 더 나빠지지만 않았으면 했던 양쪽 눈의 시력이 0.2씩이나 향상되었다며 기뻐했다.
루테인이니 메리골드니 홈쇼핑 채널마다 ‘눈 건강’이 최대 이슈다. 하지만 눈에 좋다는 것을 이것저것 먹어보고, 아이 마사지 기기를 써봐도 솔직히 눈이 편안해지거나 시력이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 안 든다. ...
출처 : 인터넷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