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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9일 박상준의 잡글모음(치외법권이라는 말은 존재할 수 있으나, 치외주권이라는 말은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
대한민국 영토내에서도.. 예외적으로.. 치외법권이라는 말은 존재할 수 있으나, 치외주권이라는 말은 존재할수가 없는 것이다. 어떤 무엇도...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위에 존재할수가 없다. 즉,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치외주권은 존재할수가 없다. 5천만궁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써..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중국공산당과 딥스악마들의 침략으로부터 이 국가를 지키기위해... 헌법에 명시해놓은 5천만궁민의 국가로써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일으키노라!! 헌법 제1조에 명시해놓았으니...어떤 누구도 이 대명제를 거역하지말고 외쳐라! 모든 권력은 궁민으로부터 나온다!! 헌법에 이렇게 5천만궁민에 대한 정의를 새겨놓았다.
이 국가(5천만궁민)의 부속물에 불과한 헌법도 결국.. 5천만궁민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부속물인 것이다. 그러하기에 당연히..헌법에다가...이 국가(5천만궁민)의 무소불위의 권력에 대해서 가장 먼저 헌법 제 1조에다가 새겨놓은 것이다. 5천만궁민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국가의 주인으로써..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기능할 수도 있음을 명시해놓은것이다.
5천만궁민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국가의 주인으로써..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헌법기능을 하면서 이 국가(5천만궁민)의 정체성을 드러내면서...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수호할 의무를 지고 있는 것이다..
바로, 헌법에 명시해놓은 궁민의 기본권(자유)이...개인으로써 누려야할 기본권으로 작동할때는.. 헌법에 명시된대로..그 본질적인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한도내에서...국가안전보장 등을 사유로..법률로써..어느 정도는 제한할수가 있다.
그러나..헌법에 명시해놓은 궁민의 기본권(자유)이..5천만궁민이 국가의 주인으로써..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기능할때는...무엇으로도.. 어떠한 제한을 할수가 없다. 왜냐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5천만궁민이 헌법행위를 할때...그 무기인 헌법기능이 바로 기본권(자유)이기때문이며..이 기본권(자유)를 통해서...5천만궁민은 절대적인 무소불위의 권력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즉, 5천만궁민이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이 국가를 수호하기위해...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위해...헌법에 명시해놓은 기본권(자유)을 헌법기능과 헌법행위로써 행할때는..국가주권에 의해서 법률로써 제한해놓은 기본권 행사의 한계가 원천적으로 배제된다. 왜냐면, 헌법과 법률은 5천만궁민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국가의 주인으로써 만든 부속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헌법과 법률은 5천만궁민이 개인으로서 자유(기본권)를 누릴때 적용시킬 수 있는...5천만궁민이 국가로써 만든 부속물에 불과한 것이다.
즉, 5천만궁민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국가의 주인으로써..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국가를 수호키위해 헌법행위를 할때는..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기본권(자유)는 절대적인 헌법기관인 5천만궁민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표출하기위해...어떠한 제한도 없이 발휘할 수 있는 절대적인 헌법행위가 되는 것이다. 어떤 누구도 감히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을 척결하여 국가를 수호코자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막아서는 안되는 것이다. 모든 국가 공무원들은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에 따라 응해야 하는 것이다.
국가의 주인으로써..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는 5천만궁민을 어떤 누구도 거역할수없다..모든 국가 공무원들은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의 불법부당한 명령에 따르면서..5천만궁민을 거역하려하지마라! 거역하는 그 순간..너희들은 .국가내란범죄자들이 되는 것이다.. 어떤 누구도...반주권적이고..반국가적으로...치외주권을 논할수 없는 것이다. 헌법에 명시된 거주이전의 자유가...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여..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이 국가를 수호코자하는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헌법기능을 하고 있는 5천만궁민의 앞을 열것이다. 어떤 누구도 5천만궁민의 앞을 막을수 없다. 모든 국가 공무원들은 ...이 국가를 수호코자 그 본모습을 드러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헌법기관의 헌법행위에 동참하고 협조하고...명령에 따르라!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여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이 국가를 수호코자하는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헌법기능을 하고 있는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명령이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5천만궁민의 앞을 막을수 없다. 모든 국가 공무원들은 ...이 국가를 수호코자 그 본모습을 드러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헌법기관의 헌법행위에 동참하고 협조하고...명령에 따르라!
헌법에 명시된 집회와 시위의 자유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여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로부터 이 국가를 수호코자하는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헌법기능을 하고 있는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무력이 될 것이다. 어떤 누구도 5천만궁민의 앞을 막을수 없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헌법기능을 하고있는...이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앞을 막는 순간...너희들은 모조리 국가인 5천만궁민에게 반역하고 거역하는 국가내란범죄자들이 되는 것이다. 모든 국가 공무원들은 ...이 국가를 수호코자 그 본모습을 드러낸 5천만궁민의 절대적인 헌법기관의 헌법행위에 동참하고 협조하고...명령에 따르라!
국제 관계에서 다른 나라의 영토 안에 있으면서도, 그 나라 국내법의 적용을 받지 아니할 권리인 치외법권은 국가간에 맺어진 또 다른 법에 불과한 것이다. 대충, 국제법에 해당한다고 하면 되겠군. 그러나, 국제법이든, 국내법이든 결국, 이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명백한 주권적 명령과 의사에 반하여 운용될수는 없는 법이다. 모든 것은 한계점, 헌계선, 한계면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한계를 벗어나 지멋대로 치솟기시작하면, 모든 것은 다 파탄으로 종결되는 것이다. 당연히 5천만궁민의 보금자리인 이 국가도 파탄나는 것이지..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은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해...5천만궁민의 주권과 존엄과 기본권(자유)과 삶과 생명마저도 다 갈취하려고 해왔다.
그렇게 너희들은 5천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고,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왔다. 감히, 기생충같은 넘들이..숙주의 생명을 갉아먹어대면서...숙주의 뇌까지 지배해 인간을 기생충인 너희들의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해왔다. 영혼이 아니라 기생충에 의해서 인간들이 꼭두각시처럼 작동한다면, 인간의 영혼은 더이상 이 세상과의 커넥션을 닫을 것이다. 그리고, 기생충은 인간을 꼭두각시처럼 지배해대면서,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인간의 인식이라는 것은 결국 기생충이 절대로 닿을수없는 영역에 존재하고 있는 영혼에 의해서 비롯되는 것이기때문이다. 즉, 기생충은 숙주를 지배하고 한계를 벗어나 숙주를 완전히 지배하여 갈취해먹으려고 했다. 숙주와 공생의 관계를 벗어나, 스스로 숙주가 되려고 한계를 벗어난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한 기생충은 숙주를 통해 어떠한 것도 인식하지 못하게 되리라! 왜냐면, 더이상 인간은 기생충을 위해 어떠한 편의도 제공할 수 없기때문이지.
자유민주주의국가(5천만궁민)에 침투해...온갖 부귀영화와 탐욕을 누리면서....5천만궁민이 국가로써...국가의 주인으로써..절대적인 헌법기관으로써 존재하게 할수있는 자유(기본권)을 야금야금 파괴시켜온 정치생양아치들! 가짜 국캐의원들! 기레기악마들! 개판사악마들! 선관위악마들! 질병청악마들!! 너희들은 더이상 이 국가에서..얻을 수 있는 것을 인식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너희들이 그렇게 발광을 해대면서 탐하고 얻고자하는 모든 가치있는 것들은 모조리...5천만궁민의 자유(기본권)에서 비롯된 것이다. 너희들은 이미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기생하면서.. 이 국가에서 용인할수 있는 그 한계를 벗어난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왔다. 너희들은 더이상..이 국가(5천만궁민)에게서..인간으로 인식되지 않는 악질 기생충일뿐이다.
왜냐면, 인식할 수 있는 모든 대상은 모조리 한계에 의해서 그 실체성을 부여받기때문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이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로 강탈해온 기생충들!!!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존립에 대한 한계를 넘어선 짓거리를 한다면, 국가인 5천만궁민이 너거들에게 부여해준 권한을 이미 벗어난것이다. 너희가 국가(5천만궁민)라는 가치와 주권이라는 가치를 이미 파괴한 것이다. 고로, 너희가 하는 짓은 더이상, 5천만궁민이 부여해준 권한에 의해서 국가주권에 합치되고.....헌법에 합치되고...적법하고 정당하게 행해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반주권적이고..반헌법적이고..불의부당하게 범해지는 범죄일뿐인것이다. 바로..국가인 5천만궁민의 명백한 절대적인 국가주권적 명령을 거역해온 내란범죄인것이다... 헌재의 악마들은 어찌해서...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명령에 따라...이 국가를 전복시켜온..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을 척결키위해...대텅령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텅령을 내란범으로 몰이를 하는데 공조하고 있는가!!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공조하여..이 국가를 파괴시키려고 하지마라! 너희들이 행한 그대로 이뤄질뿐이다. 너거들의 집에 강도강간 살인마들이 침입해서..너거들의 자녀들을 강간하여 죽이고..너거들의 재산을 강도질하고..너거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을때...간신히..너거들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해보자! 그때..경찰들이 긴급상황이라..법원의 영장따위를 신청할 겨를도 없고...너거들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할수도 없는 처지라면, 경찰이 어찌 해야하겠는가! 너거들의 절박한 구원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법절차대로..검찰에 영장신청하고..법원에서 영장발부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가! 놀랍게도 경찰들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출동하지 않았다고 치자.
그때....지나가던 사람들이 너거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 누군가.. 굳게 닫혀진 너거들의 집 문을 부수고...들어가..강도강간살인마와 맞서 싸웠다. 그런데..갑자기 경찰이 들이닥쳐서..강도강간살인마의 얼굴을 보더니.. 돌변해서...너거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강도강간살인마와 맞서 싸우다가 칼침까지 맞아 피를 흘리고 있는 의인을 갑자기 체포를 해버렸다. 이런 천인공노할 만행이 비일비재하게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지 않는가!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도질하고...5천만궁민의 생명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켜대고 있다...경찰에 신고하고,,검찰에 고발고소를 해도...검경은 전혀...움직이지 않는다...오히려...5천만궁민을 해하여 온 넘들의 명령을 경찰과 검찰이 이행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국가가 전복되어 버린 것이다...이미 전시상황이나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경찰들이...너거들을 지키려고 강간강도살인마와 맞서 싸운 의인을 갑자기 불법체포해버렸다. 너희들은 경찰에게 항의했다.
"여기 사람들이 저넘들에 의해 죽었어요..."
그랬더니..경찰이 강간강도살인마에게 물었다.
"죽였어요?"
"아니요."
그리고 경찰이 너희들에게 외쳤다.
"저들이 죽였다고 단정지을수없다. 그러니까..헛소리하지마라"
그러더니..의인을 향해서...
"주거침입죄! 거짓을 일삼고 있는 강도강간살인마를 폭행한죄!!"로 의인을 불법 체포해서
불법감금하고 불법구속시켰다.
강도강간살인마는 바로 가짜 국캐의원들과..선관위악마짓도 하고 개판사악마짓도 해온 야누스였던 것이다...
법정에 의인이 섰다. 그런데..그 의인은 놀랍게도..대텅령이었다.
강도강간살인마가 법복을 입은채...놀라워하면서 대텅령을 바라보았다.
의인은 법정에서 나는 강도강간실인마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당하고 있는 궁민을 구하려고 했을뿐이다.
그랬더니..개판사가 이렇게 말했다.
"아따! 그 얘기는 그만해! 왜? 남의 집 문짝 부섰어? "
"그러니까..살려달라는 다급한 소리를 듣고 ..비상상황이라서...문을 부섰다."
"아따! 그딴 얘기 그만하라니까! 대텅령..너가..저번에도...부정선거 내란범죄얘기할때..그만하라고 했지..중요한것은..너가..
우리에게 해를 입히려고 했다는 것이다..아무튼..너는 문짝을 부순 재물손괴죄...주거침입죄...폭력죄..상해죄..등으로 징역 10년형이야!!"
"어이가 없군. 왜? 내가 문짝을 부섰고...왜 내가 그 집에 들어갔고...왜 내가 강도강간살인마들인 그넘들과 맞서 싸웠는지에 대해서.. 그 실체적 진실을 논하지 않는가! 내가 어찌해서 범죄자가 되는 것이지? 너희들은 지금 사법범죄를 자행하고 있는 개판사들일뿐이다...그리고...왜? 부정선거 내란범죄 척결을 위해 대텅령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을 선포했을때...너희들은 협조를 하지않고..오히려 발악을 해대면서 부정선거 내란범죄 척결하는 것을 방해를 했는가? 그것은..너희들이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공조해서..그러한것 아닌가!! 모든 정황이 진실을 다 알려주고 있잖아!!
5천만궁민의 명령에 따라..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을 척결키위해서...긴급한 국가비상상황에서..
그 방해가 되는 것들을 넘었다고...어찌...그것만 부각시키고 논하려고 하는가!
어린아이가 빨간불인데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고 치자. 그런데..트럭이 아이를 향해서 덮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그것을 보고..어떤 사람이...아이를 지키기위해서...빨간불인데도 불구하고...횡단보도로 뛰어들어가..
아이를 덮석 안고 트럭을 피해냈다. 그리고..트럭은 급정거를 하다가 트럭 운전수가 다쳤다. 이때..
트럭 운전수가 빨간불에 뛰어든 남성을 교통신호를 어겼다고 경찰에 고소했다.
그랬더니..트럭운전수와 친분이 있던 경찰이...아이를 구한 의인을 교통신호를 어기고..트럭 운전수를 다치게 했다면서..
불법체포..감금..구속했다...그랬더니...개판사들이 하는 말이 가관이지 않는가!
"빨간불을 어기고 횡단보도를 뛰어들었고..그로인해..트런 운전수가 급정거하다가 다쳤다.. 그러니..
너는 징역 3년!! "
"아니..!! 이것이 무슨 재판이냐! 사법범죄잖아! 아이를 구하기위해서...빨간불에 횡단보도를 뛰어들었다니까!"
"아따! 그런 얘기 그만해...듣기 싫어..!! 대텅령마저도...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명령에 따라..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 척결하기위해서..
대텅령의 고유권한인 비상계엄선포한 것도..우리 개판사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그런데..하물며..
너따위 하층민따위에 대해서...너가 하는..주장을 들어줄것 같은가!!
너가 정당행위였다..정당방위였다..비난받을 일을 하지 않았다라는 얘기를 들어줄것
같은가! 우리 개판사들은 우리 멋대로 재판한다구!! 더이상..왈가왈부하지마라...이것이 우리 개판사들의
재판이다.."
이따위 짓거리를 너거들 개판사들이 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대텅령이...부정선거 내란범죄 쳑결을 수년동안 외쳐대는 5천만궁민의 목소리와 명령을 어찌 외면할수 있겠나!
그런데..너거들은 모조리 다 5천만궁민의 목소리와 명령을 외면하고..묵살시켜왔잖아! 너거들이 인간인가!
사람색끼들도 아닌 것이다..
정치생양아치들..기레기들...선관위악마들...개판사악마들...국캐의원의 탈을 쓴 악마들..!! 모조리..
5천만궁민의 명령와 목소리를 외면하고 묵살시켜왔다....국무회의를 구성하고 있는 장관들이나 국무총리라고..
다를 바가 없는 상황이었다...이런 상황에서...대체..어떻게 부정선거 내란범죄척결을 위해...너거들이..
지금...시버거리로 삼고 있는 것들까지 맞춰가면서 비상계엄을 선포할수있겠는가!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잖아!!
여기저기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공조하고 있는 작태를 보이고 있는 넘들이 바글바글거리는데...대텅령에게..
무엇을 그리도 바라는가!! 대텅령은 할만큼 최선을 다해서..국가를 수호하려고 했다.
국무총리인지 뭔지부터..5천만궁민이 부정선거 내란범죄 척결을 수년동안 명령하고 있는데도..
부정선거 내란범죄에 대해서 전혀 인식을 못하는 것인지...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침묵해대면서 헛소리해대고 있지 않나!
이런 국가비상상황에서...부정선거 내란범죄 쳑결을 위해...방해가 되는 사소한 절차를 넘었다고해서..
어찌..그것따위를 들먹이면서 ...천인공노하게도...국가를 수호하려했던 대텅령을 내란범으로 몰이를 해댈 수 있는가!!!!
정당방위..정당행위이지 않겠는가! 너희들은 왜 부정선거 내란범죄자들로 5천만궁민과 대텅령이 지목하고 있는..선관위악마..
가짜 국캐의원들..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에 대해서 기본적인 조사를 하지 않는가! 이것이 과연 재판이라고 할수있는가!
사법내란이지 않는가!!
너거들이 지금껏 자행해온 행태를 보라..너거들은 그냥 법을 쥐고...법을 무차별적으로
반주권적이고..반헌법적이고..불법부당하게 어겨왔잖아!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주권을 부정선거 내란범죄를 일으켜..
강탈하고..!! 5천만궁민이 직접 뽑은 대텅령의 권력을 찬탈하려고 이렇게 불법부당한 사법내란범죄를 자행해대고 있는..
너거들의 작태를 보라! 너거들이 과연 사람색끼들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당장..이 국가에서 꺼져라!
너거들은 정당방위...정당행위..긴급피난같은 위법성조각사유같은 것을 모르나! 책임조각사유같은 것을 모르나!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과 맞서 싸우려고했던 대텅령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있나? 아니면..대텅령을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과 맞서 싸워 국가를 수호하려고 한 영웅처럼 치켜세우면서..구하려고 전국에서 5천만궁민이 탄핵심판각하하라고 명령을 내리고 있나? 진실을 외면하려하지마라.. 너거들은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의 명백한 명령을 거역하고 있는 내란범들에 불과한 것이다. "
당장...이 국가에서 꺼져라!! 선관위악마! 개판사악마! 기레기악마! 가짜 국캐의원들! 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 중국공산당!!
너희들이 있어야할 곳으로 가라!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닌 이 국가의 주인이자, 절대적인 헌법기관인 5천만궁민이... 5천만궁민의 명백한 명령을 무차별적으로 무도하게 거역해대면서...부정선거내란범죄를 방치하고 공조하고 자행해온... 국회의원제도를 즉각 폐지한다. 조퍽집단이나 다를바없는 정당제도를 즉각 폐지한다.
선관위악마..개판사악마..헌재의 악마..기레기악마..국회의 악마...질병청악마...등등!!
왜 이렇게 이 국가(5천만궁민)의 명령을 거역해온 악마들이 많은가! 모조리 국가인 5천만궁민의 무소불위의 절대적인 권력으로 다 즉시 폐지하노라! 어떤 그 무엇도...국가인 5천만궁민 위에 존재할수 없다. 그것이 바로...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절대적인 가치인것이다... 5천만궁민의 명령을 이행키위해 대텅령에게 주어진 비상계엄을 선포해...부정선거 내란범죄세력들을 척결하려다가 큰 모진고초를 당해온 대텅령을 즉각 석방해...그가 마땅히 있어야할 대텅령 집무실로 모셔드려라! 그는 5천만궁민이 직접 뽑고 신임하고 있는 이 국가의 최고 헌법기관인 대텅령이다.
다시는 이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인 5천만궁민이 절대적으로 원치않는 사전투표를 하려고 하지마라. 사전투표 폐지! 전자개표기폐지! 대만처럼 무조건 투표한 곳에서 투표함이동없이 공개적으로 한장한장 표를 만천하에 확인시키면서 수개표를 해라...그것이 국가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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