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장)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ㆍ열왕기상하 선지자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저자는 알수없으나 예레미아로 추측한다. 이스라엘의 죄악을 낱낱이 고백
ㆍ역대상하 제사장의 관점으로 성전을 중심으로 기술 이스라엘의 죄악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 다윗의 죄악을 전혀기술 하지 않다
열왕기상하
♧ 북이스라엘
19명의 왕이 전부 악한왕이었다 7번 왕조가 바뀌었다.
♧ 남유다 선한왕이 있었다. 히스기아왕등.. 한번도 왕조가 안바뀌었다. 신실하신 하나님만 드러냈기에 바뀌지 않았다
왕들의 이야기가 가득찼는데 중심부에 선지자 얘기가 나온다
열왕기상 17장 엘리야와 엘리사가 나타난다 구약의 율법의 대표 모세 선지자의 대표는 엘리야 엘리아는 엄청난 능력이 나타났다 기도하면 비가 멈추었다.
■ 엘리야 1. 갈멜산의 전투 (열왕기상 17장) 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 먼저 성경속에 엘리야는 지파를 명시하지 않았다 어느지파인지 모른다. 당시에 악한 아합왕과 아내 이세벨의 악행을 보고 엘리야를 보낸다.
아합이 엘리야를 첫대면에서 말한다. (열왕기상 18장)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아합왕은 당신이 엘리야 때문에 비가 안온다고 하니 엘리야는 아합에게 당신이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따랐다.
갈멜산으로 가서 대결하자고 했다. 엘리야가 갈멜산으로 가서 대결하자고 그곳은 바알의 우상이 최고의 장소였기에 그리고 바알신이 그곳에서 불을 다루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물이 아니라 그곳에 불을 내렸다. 바알 선지자 350명이 나왔다. 자기의 신을 불렀다 응답이 없으니 자해하기 시작하며 자기의 신을 불렀다. 지쳤다. 이후 엘리야는 12개의 돌을 취하여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한다. 도랑을 파고 나무를 오려놓고 제물의 각을뜨고 올려놓고 제단에 항아리에 물을 부었다
축축한 곳에서도 불이탄다. 물이 귀한곳에도 물을 붓다니 여호와가 진짜신이라는 것을 보여달라고 기도했다.
(열왕기상 18장) 36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축축했던 제단이 불이 살랐다 이 사건을 숨어서 하지 않았다.
(열왕기상 18장)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둘사이에 머뭇거리지 마라. 엘리야는 일곱번 기도한후 끈질기게 기도하는게 중요한데 기독교의 기도는 인간의 치성으로 행위때문에 기도응답을 들어 주신것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엘리야가 알았기에 일곱번을 기도했다. 이후에 비가 내렸다.
또한 아합의 독한 아내 이세벨은 꼼짝도 안한다. 그러나 엘리야가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이후 천사가 나타났다. 로뎀나무 아래서 .. (열왕기상 19장) 3 그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자기의 생명을 위해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 곳에 머물게 하고
4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6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호렙산으로 간다. 큰불 지진 바람이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났고 하나님의 미세한 음성이 나타났다.
너가 있어야 할곳이 아니라며 돌려보냈다. 1. 아람의 왕이 되어 하사엘을 세우고 2. 예후를 세우고 3. 그의 후임으로 엘리사를 세우라고 명하심 위대한 사역자도 지친다. (열왕기상 19장) 15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16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다시한번 엘리야에게 사명을 주신다.
사명자의 회복은 하나님의 사명이 분명히 다시금 주어진다. 낙담할때는 사명이 주어지지 않는다. 우리의 형편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역자는 사명을 보고 말씀으로 세우시고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