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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대폭 하락, 다우 올해 상승분 반납, 금리인상 장기화 우려로 / 2/22(수) / 로이터
[21일 로이터] - 미국 증시는 주요 주가 3지수가 모두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미국 종합구매담당자경기지수(PMI)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어졌다.
S&P종합 500종과 나스닥 종합은 3거래일 연속 하락.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30종은 올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미국 S&P글로벌이 21일 발표한 2월 종합 PMI 속보치는 50.2로 경기 확대와 축소의 고비인 50을 8개월 만에 넘어섰다. 서비스 부문이 호조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BMO 패밀리 오피스의 캐롤 슈레이프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오늘은 실제로 금리 인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의식되었다고 지적.「시장은 온건파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을 계속 요구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 얻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FRB의 정책에 관한 새로운 단서를 얻는 데 22일 발표될 지난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 요지가 주목된다.
미 증시는 FRB의 금리인상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다는 기대감에 올해 호조를 보이고 있었다.
이날은 폭넓은 종목에 매물이 나오면서 대형 테크놀로지주의 테슬라,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1~5.3% 하락했다.
미 10년물 이율이 3개월 만의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도 주식시장의 무게가 됐다.
메타·플랫폼즈는 월액제의 서브스크립션(계속 과금) 서비스 「메타·베리피드(Meta Verified)」를 이번 주부터 시험적으로 도입한다고 발표한 것의 영향을 받아 일시 상승하고 있었지만, 하락해 종료했다.
주택용품 판매 홈디포는 7.1%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2023년 이익에 대해서조차 전망치 못한 것이 역겨웠다.
이 업체 로즈도 결산 발표를 다음 주 앞두고 5.1% 하락했다.
소매업체 월마트가 21일 발표한 통기 이익 전망치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소비자들의 신중한 자세가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주가는 0.6% 상승 마감했다.
S&P 주요 11개 섹터는 모두 하락.일반 소비재가 3.3% 하락과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 거래소의 합산 거래량은 110억주.최근 20영업일 평균은 116억2000만주.
종가 전일대비 % 시초가 고가 코드
다우존스 공업주 30종 33129.59 -697.10 -2.06 33699.69 33699.69 33115.74
전거래일 종가 33826.69
나스닥 종합 11492.30 -294.97 -2.50 11640.37 11684.14 11491.18
전거래일 종가 11787.27
S&P 종합 500종 3997.34 -81.75 -2.00 4052.35 4052.35 3995.19
전거래일 종가 4079.09
다우운수주 20종 14645.29-490.58-3.24
다우공영주 15종 938.87 -14.74 -1.55
필라델피아 반도체 2906.26 - 99.60 - 3.31
VIX 지수 22.87 +1.64 +7.72
S&P 일반소비재 1130.38 - 39.07 - 3.34
S&P 소재 503.68 -8.32 -1.63
S&P공업 850.77-19.97-2.29
S&P 주요소비재 767.01 -2.59 -0.34
S&P금융 592.12-12.16-2.01
S&P부동산 244.05-4.87-1.96
S&P 에너지 642.23 -1.97 -0.31
S&P 헬스케어 1515.77-20.97-1.36
S&P 통신서비스 176.14-4.13-2.29
S&P 정보기술 2379.85-58.59-2.40
S&P 공익사업 340.31 -6.54 -1.89
NYSE 거래량 10.16억주
시카고 닛케이 선물 3월 한정 달러 표시 27260 - 190 오사카 대비
시카고 닛케이 선물 3월 한정 엔화 기준 27255-195 오사카 대비
https://news.yahoo.co.jp/articles/07a383fa85b10afd53505792d6930e071e2eef42
米国株式市場=大幅安、ダウ今年の上昇分消す 利上げ長期化懸念で
2/22(水) 6:54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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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イター
米国株式市場は下落して取引を終了。2022年3月撮影(2023年 ロイター/Brendan McDermid)
[21日 ロイター] - 米国株式市場は主要株価3指数がいずれも昨年12月15日以来の大幅な下落率を記録した。米総合購買担当者景気指数(PMI)が上昇し、インフレ抑制に向けた米連邦準備理事会(FRB)の利上げが長期化するとの見方につながった。
S&P総合500種とナスダック総合は3営業日続落。ダウ工業株30種は今年の上昇分を全て消した。
米S&Pグローバルが21日発表した2月の総合PMI速報値は50.2と、景気拡大と縮小の節目である50を8カ月ぶりに上回った。サービス部門が好調で指数を押し上げた。
BMOファミリーオフィスのキャロル・シュレイフ最高投資責任者(CIO)は、きょうは実際に利上げが長期化する可能性が意識されたと指摘。「市場はハト派方向への政策転換を求め続けているが、それはまだ得られないだろう」と語った。
FRBの政策に関する新たな手掛かりを得る上で22日発表される前回の連邦公開市場委員会(FOMC)議事要旨が注目される。
米株市場はFRBの利上げサイクルが終わりに近づいているとの期待から今年好調なスタートを切っていた。
この日は幅広い銘柄に売りが出て、大型テクノロジー株のテスラ、アマゾン・ドット・コム、マイクロソフト、グーグル親会社アルファベットは2.1─5.3%安と軒並み下落。
米10年債利回りが3カ月ぶりの高水準を付けたことも株式市場の重しとなった。
メタ・プラットフォームズは月額制のサブスクリプション(継続課金)サービス「メタ・ベリファイド(Meta Verified)」を今週から試験的に導入すると発表したことを受けて一時上昇していたが、下落して終了した。
住宅用品販売のホーム・デポは7.1%下落して3カ月ぶりの安値を付けた。需要が鈍化していると警告し、2023年の利益についてさえない見通しを示したことが嫌気された。
同業ロウズも決算発表を来週に控え、5.1%下落した。
小売り大手ウォルマートが21日発表した通期の利益見通しは市場予想を下回った。消費者の慎重姿勢が利益率を圧迫す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ただ、株価は0.6%高で引けた。
S&P主要11セクターは全て下落。一般消費財が3.3%安と下げを主導した。
米取引所の合算出来高は110億株。直近20営業日の平均は116億2000万株。
終値 前日比 % 始値 高値 安値 コード
ダウ工業株30種 33129.59 -697.10 -2.06 33699.69 33699.69 33115.74
前営業日終値 33826.69
ナスダック総合 11492.30 -294.97 -2.50 11640.37 11684.14 11491.18
前営業日終値 11787.27
S&P総合500種 3997.34 -81.75 -2.00 4052.35 4052.35 3995.19
前営業日終値 4079.09
ダウ輸送株20種 14645.29 -490.58 -3.24
ダウ公共株15種 938.87 -14.74 -1.55
フィラデルフィア半導体 2906.26 -99.60 -3.31
VIX指数 22.87 +1.64 +7.72
S&P一般消費財 1130.38 -39.07 -3.34
S&P素材 503.68 -8.32 -1.63
S&P工業 850.77 -19.97 -2.29
S&P主要消費財 767.01 -2.59 -0.34
S&P金融 592.12 -12.16 -2.01
S&P不動産 244.05 -4.87 -1.96
S&Pエネルギー 642.23 -1.97 -0.31
S&Pヘルスケア 1515.77 -20.97 -1.36
S&P通信サービス 176.14 -4.13 -2.29
S&P情報技術 2379.85 -58.59 -2.40
S&P公益事業 340.31 -6.54 -1.89
NYSE出来高 10.16億株
シカゴ日経先物3月限 ドル建て 27260 - 190 大阪比
シカゴ日経先物3月限 円建て 27255 - 195 大阪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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