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기도의 해 작은형제회 24년 4월 7일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닫힘과 열림)http://www.ofmkorea.org/54931423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부활의 공동체)http://www.ofmkorea.org/52428322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여드레만에 완성된 부활 공동체)http://www.ofmkorea.org/48382721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사랑의 단계)http://www.ofmkorea.org/40463320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이상적인 공동체는?)http://www.ofmkorea.org/33953419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여드레)http://www.ofmkorea.org/21202618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하느님 자비의 바다로.)http://www.ofmkorea.org/12034517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가장 이상적인 공동체를 꿈구며)http://www.ofmkorea.org/10210416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혼자서는 안 된다.)http://www.ofmkorea.org/8830615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우리가 진정 하느님의 자녀이고, 형제라면)http://www.ofmkorea.org/7694414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완전한 공동체를 이루고자 한다면)http://www.ofmkorea.org/6164813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문을 열어라!)http://www.ofmkorea.org/5263712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한마음, 한뜻이 되었다.)http://www.ofmkorea.org/573611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사랑의 부활, 구들장에서 온돌로)http://www.ofmkorea.org/504710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부활, 용서의 행복을 사는 것!)http://www.ofmkorea.org/389309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사랑의 단계)http://www.ofmkorea.org/240908년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새 출발과 평화는 용서로)http://www.ofmkorea.org/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