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 허 (許) : 허락할 허, 쯤 허.
(ㄱ) 선생 부지하허인 (先生 不知何許人): 선생은 어디 사람인지 모르고,
☞ 허(許)는 ‘어디’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許 : 쯤 허.
(ㄴ) 곡례왈 부모존 불허우이사 (曲禮曰 父母存 不許友以死):
곡례(曲禮)에 말하였다. “부모가 생존해 계시거든 벗에게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 허(許)는 ‘허락하다.’ 로 해석하는 동사(動詞)이다.
(ㄷ) 관중안자지공 가부허호 (管仲晏子之功 可復許乎):
관중과 안자(晏子)의 공적을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 허(許)는 ‘기대할’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 許는 猶期也. ※ 許 : 기약할 허.
첫댓글 許=>허락할 허, 쯤 허,字는 副詞와 動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許(허) ; 허락할 허, 쯤 허.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許 허락할 허, 쯤 허
감사히 공부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許
공부 잘하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기쉬운 二千字文
212.허 (許) : 허락할 허. 쯤 허.
ㄱ, 선생 부지하허인 (先生 不知何許人) : 선생은 어디 사람인지 모르고.
許는 '어디'로 해석하는 副詞이다.
ㄴ. 곡례왈 부모존 불허우이사(曲禮曰 父母存 不許友以死) : 曲禮가 말하였다. "부모가 생존해 계시거든 벗에게
죽음을 허락하지 않는다."
許는 '하락하다'로 해석 하는 動詞이다.
ㄷ. 관중 안자지공 가부허호 (菅中 晏子之功 可復許乎) : 관중과 晏子의 공적을 다시 기대할수 있겠습니까?
許는 '기대할'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許는 猶期也. *許: 기약할 허.
感謝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許 : 동사. 부사로 쓰임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허(許) : 허락할 허, 쯤 허, 에 대한
해석하는 동사(動詞)와 부사(副詞)를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