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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소이 (강미경) 시인
 
 
 
카페 게시글
◈ 우리들의 이야기 경주 불국사, 석굴암 여행
국어사랑 추천 0 조회 163 12.12.28 13: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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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9 21:16

    첫댓글 오똑하니 유적지에 서 계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역사에 대한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꾸벅^^

  • 12.12.29 21:19

    겨울에 보는 불국사의 모습이 운치있네요.
    신라의 유적지. 스러지지 않는 역사의 한점. 천년고찰.
    저도 가보고 싶네요. 거기 가면 아사달과 아사녀를 만날 수도 있을까요?

  • 12.12.29 21:19

    겨울에 보는 불국사의 모습이 운치있네요.
    신라의 유적지. 스러지지 않는 역사의 한점. 천년고찰.
    저도 가보고 싶네요. 거기 가면 아사달과 아사녀를 만날 수도 있을까요?

  • 12.12.29 21:32

    신라의 역사를 더듬고 싶어집니다. 경주는 수학여행 때 가보았던 곳....
    신라, 현실과는 동떨어진 것 같은 나라.
    우리 역사의 한 줄기. 짚어봐야죠. 그래서 많은 이들이 경주를 찾는 게 아닐까요?

  • 12.12.30 09:20

    경주에 다녀오셨네요.
    포항에 있을때 몇번 가봤는데 사진으로 보니 또 새롭습니다.
    항상 역사를 탐구하시고 글을 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답니다.
    경주에 다녀오셨으니 또 좋은 글 기대가 됩니다.
    2012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몇달전 카페에 석양을 보며 썼던 댓글이 기억납니다.
    해넘이.....
    그동안 마음속에 있었던 아쉬움, 좋지않은 기억들은 모두 2012년 12월 31일 석양과 함께 보내시고,
    새로운 일년이라는 선물 보따리에 좋은 글 많이 담아 주세요.
    모든 사람들이 2013년 새해 새로운 바램과 기대로 시작하겠지요.
    국어사랑님 기대하시는 모든것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1.04 11:50

    해넘이에 대한 댓글, 저도 기억나네요.
    강화도 해넘이. 해를 넘긴다는 것은 묵은 앙금들을 넘겨 버린다는 뜻도 담겨있겠죠.
    언제나 긍정적이고 새로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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