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지구협의회 온산봉사회(회장 곽영미)가 지난달 30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르신 20가구에 150만원 상당의 희망물품을 전달했다.
온산적십자봉사회에서 마련한 희망물품은 휴지, 세제 등의 생필품과 백미, 고기 등의 부식품 7종으로 구성됐으며 한경훈 온산읍주민자치위원장, 사과나무 반찬, 도우누리 등 지역사회의 후원이 희망물품에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곽영미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온산적십자봉사회는 지역사회와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가겠다" 고 말했다.
기사출처 : 울산신문
https://www.ulsanpress.net/news/articleView.html?idxno=406203
첫댓글 곽영미 회장님 봉사원님들 " 희망물품 전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온산 봉사회에서는 여러가지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이웃에 나눔하셨군요. 온산 봉사회의 이웃사랑에 지역의 많은 분들이 동참 하셧군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셧습니다.
온산봉사회 곽영미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소외계층 어르신 가구에 150망원 상당 물품 전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울주군지구협의회 온산봉사회(회장 곽영미)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 전달
하시느랴 수고 많으셧습니다
신명아(울산협의회 홍보국장) 님 취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