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수괘지 절괘
음식괘 삼효에 오면 건(乾)= 사내가 한창 활약을 벌여선 음식을 먹어 들어가는 모습을 상징하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음식이 험한 상(象)인지라 그렇게 슬기롭게 대처하는 것 요산요수(樂山樂水)라고 물을 좋아하는 자는 지혜롭고 산을 좋아하는 자는 장수(長壽)한다고 하는 그런 취지처럼 차(此)효기(爻氣)는 그래 윈드서핑 래프팅 요트 놀이 한창 열이 올은 상태 물놀이 활성화가 된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모험을 즐기는 것을 상징하는 것 상대 험함과 드잡이질 벌이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수우니(需于泥)라 그 이전투구(泥田鬪狗) 식으로 음식을 먹는다 상대한다, 도적이 다다르게 함을 이루리라 이렇게 효사(爻辭)를 달고 있다 상에 말하데 이전투구식 드잡이질 벌이면서 상대를 제압하여 보려고 먹어 들어가는 모습 운우지정(雲雨之情)을 연주(演奏)하여 들어가는 모습 즐기는 모습이라 함은, 열나게 하는 재앙이 겉괘에 있다는 것이라 자신으로부터 한판 해볼테냐 하는 식으로 도전(挑戰) 도적을 초래(招來)하니 공경(恭敬) 조심하면 패전하지 않으리라
시비 한마당을 자신이 불러선 그 시비(是非)하는 것을 즐기려 드는 모습 놀이로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운동장에 경기가 벌어진 것 게임이 벌어진 것, 링 판에 양 선수가 들고치고 이런 식 맞붙은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구삼(九三)은 수우니(需于泥)니 치구지(致寇至)리라
상왈(象曰) 수우니(需于泥)는 재재외야(災在外也)라 자아치구(自我致寇)하니 경신(敬愼)이면 불패(不敗)야리라 경신(庚申)이라야 을사(乙巳)를 잠재워선 불패(不敗)한다는 것 이렇게 은복(隱伏)내재된 것이 많다
동(動)해 다가오는 수택(水澤)절괘(節卦)를 보면 못 늪에 물 마루가 넘겨 닥치는 모습 파고(波高) 높은 것 물이 출렁 거리는 상태를 그리는 것 그런 것 자연 그 못 밖 규범 그릇 밖으로 넘겨 나갈 것이라 마치 파도가 높음 바닷가 암석 들고 치고선 높이 물이 솟아선 육지를 때려치듯 말이다 해일(海溢)이 막 일어 나잖는가 말이다 ..
파도 심할 적에 말이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삼효에선 표현하는 것이다 바다 호수(湖水)등이 파고 자선 잔잔 해야 하는데 파랑(波浪)이 심하게 일므로 인해선 절제(節制)못하는 상황이 벌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절도 있는 행위가 되지 못한 그림이니 그런 식으로 작용이 된다면 허실(虛失)되는 것이 많은 것인지라 출렁이는 속에 있어선 다 쏟겨 나가면 탄식을 하게 되리라 절약을 하지 않고 흥청망청 즐기면서 쓰다보면 밑천 바닥이 다 들어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육삼(六三)은 불절약(不節若)이면 즉차약(則嗟若)하리니 무구(无咎)-니라 본의(本義)불절약(不節若)이라 즉차약(則嗟若)이니
상왈불절지차(象曰不節之嗟)를 우수구야(又誰咎也)-리오
육삼은 절도 있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곧 슬프게 탄식을 하는 것처럼 될 것이니 그런 방향으로 허물을 벗어 없애는 해탈이 되리라 상에 말하데 절제치 못해 탄식을 한다함은 또 누구를 허물 할 것인가 이렇게 상(象)에서 부수적으로 해석을 첨가하고 있다
사내나 사내들이 한창 그렇게 위험한 모험을 즐기는 것 그런 것이 그래 지나치게 되면 자연 재앙을 초래하는 것 그 험한 파고가 가만히 있어 물을 확 두잡아 쓰게 하는 것 , 윈드서핑은 그냥 파고 타다간 나가 떨어지고 래프팅은 보트가 뒤잡히고 물을 흠뻑 물살에 몸을 빠트려 적시고, 요트 그저 헷가닥 헤가닥 하다간 확 넘어가고 이러 것 상징을 말하는 것 , 이런 것은 그래 사나이들 다 준비된 행동으로 모험을 즐기는 것 하나의 스포츠 레포츠 레저생활이지만 그 준비된 것 없이 그렇게 기술 없이 상업적으로 큰 것이 그렇게 움직이려 든다면 커다란 재앙을 만들어 재키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그렇게 모험을 즐기는 것이 좋은 것만 아닌 것이다 앞서 이효동 일 적엔 그렇게 동인(同人)반려(伴侶) 건(乾) 사내가 이상(離象)으로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식 동인(同人)반려를 이뤄선 짝을 만나선 첸지 되는 성향 대유(大有) 칠일득(七日得) 자식을 두게 되는 것으로 묘사(描寫) 되지만 삼효는 그래 건(乾)사내 모험 즐기는 것 강력한 효기(爻氣) 천택이괘(天澤履卦) 아주 범의 꼬리를 밝은 것 같은 것 처럼 위험 불안지상(不安之象)을 상징하고 교체된다 하여도 과감한 해동으로 쾌( )하게 결단이 나는 것 아주 와장창 고만 결단박살을 내는 그런 상황이 도래하는 그림을 그린다는 것 그래 좋은 것을 상징하는 움직임이 아니라는 것을 역상(易象)결부(結付)해봐도 대박 드러난다 할 것이다
비신상(飛神上)으로도 진(辰)이 동작을 해선 축(丑)으로 퇴신(退身) 되는 것 좋은 상황 아닌 것 그 지지(支地)간(間) 파(破)작용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 것 축진파 진축파(辰丑破) 이렇게 드잡이질 서로가 파괴 하려드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앞서 이효는 대계수(大溪水)에 이상(離象) 사중금(沙中金)식(式) 거룻배 나룻배 식 배가 되는 것 원래 정양정음론(淨陽淨陰論)에 이임인술(離壬寅戌)동궁(同宮)이라고 중궁(中宮)에 들어간 역상(易象)이 한번 더 뒤냉기 친 것을 상징 하여선 간(干)이 붙는 것 이상(離象)에 간(干)이 그래 중궁 간(干) 기(己)나 남방 음간(陰干) 정(丁)이나 이렇게 되어선 간하수(澗下水)나 벽력(霹靂)화(火)가 되어진 그림인 것이다[ 장자 탄생 첫 울음 그래 우레 벽력화가 되는 것임]
근데 삼효에 오면 그렇게 갑진(甲辰)을사(乙巳)복등화(覆燈火)가 되는 것 등(燈)을 뒤잡아 엎는 것 태정사축(兌丁巳丑) 동궁(同宮) 정등(丁燈)을 초래하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정화(丁火)장생 태방(兌方)이라고 간(干) 정화(丁火)를 불러 오게 되는 것 [어둠세상] 이래 앞서 이효동에선 초효 들어서는 것이 기묘(己卯) 성두토(城頭土)이나 정묘(丁卯)노중화(爐中火)가[ 계유(癸酉)충이 되어도 검봉금 제강(製鋼)시키는 것 아닌가 말야?..] 되는 것인데 이번은 그래 비신(飛神)삼효서부터 축묘사(丑卯巳)이래 됨으로 사중토(沙中土)가 된다는 것이다 그래 동순충(同旬沖) 절괘(節卦)파고(波高)를 높이려 나오는 것 대해수(大海水) 늪 못등을 사납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바로 정사(丁巳)일(日) 여덜시 상태 복등화(覆燈火)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배가 원래 산위 머리로 산두화(山頭火)식으로 바로 있어야 하는 것인데 배가 뒤잡히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준비된 사내들은 모험을 즐기려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여괘(旅卦) 배경(背景) 여분기차(旅焚其次)상기동복(喪其童僕)정(貞) 상태 기업 경영 상업 상술에 모험 방식을 도입(導入)한다면 크나큰 재앙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드잡이 질을 벌이는 상황을 벌이는 상태가 된다는 것, 아주 큰 도둑을 초래하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육합괘로 잠재우는 방식 제시(提示)하길 경신(庚申)으로 을사(乙巳)복등화(覆燈火) 붙들 듯 잠재우면 탈 없다 불패(不敗)한다 이러는 것 , 그 다 경신(敬愼)이 그래 경신(敬愼)만 말하는 것 아닌 것, 간지(干支)경신(庚申)도 의역(意域)이 다 이래 통하는 것, 경신(庚申)은 그래 같은 복등화(覆燈火) 을사(乙巳)를 붙들어 잠재우는 형국이 되지만 갑진(甲辰)은 기유(己酉)가 와야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근데 효사(爻辭)엔 기유(己酉)란 말이 없네.. 오직 을사(乙巳)는 붙들어 주지만 갑진(甲辰)난동은 못 붙들어 준다 이런 취지 아닌가 말이다.. 거센 넘 갑록(甲祿)재인(在寅) 범의 진(辰) 나래 깃 달림 활약상은 못 붙든다, 갑진(甲辰)이 갑록(甲祿)재인 간지(干支)용호(龍虎)가 상박(相搏)하는 형국 아닌가 말이다
진도 팽목항 울음 바다 불절약(不節若)즉차약(則嗟若)이 되는 것 병풍도 앞 바다 에다간 그래 맹그류에다간 쓸어 넣는 현상과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 되는 것, 작은 소사(小事)인들 이런 것이 그래 좋을 턱이 있어 물벼락 뒤잡아 쓰는 것 일부러 모험 즐기겠다는 레포츠 상황 아니고선 좋을 것이 없는 것이다
그것이 그래 지자체(地自體)의 이슈가 되듯 하는 것, 그날 까지 상기동복정(喪其童僕貞)이 되는 것 바로 명이(明夷)사효(四爻) 건너다 보면 화지진(火地晋)괘 삼효 바로 수천수괘(水天需卦)삼효 배경(背景) 중윤(衆允)이 되는 것 민주주의 무리 대중(大衆)에 허락을 받아내는 그런 생쇼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정신들 못차리고 중심을 잡아준다는 것이 반반지기 선거결과라 하는 것이다 아직도 멀었다 카오스 효과는.. 쌓이고 싸여선 원한 덩어라가 굴러갈 것 이니깐 ..
동(動)해 다가오는 것 슬퍼하는 원인 그래 배경 배 뒤잡고 여객선을 팽(烹)시켜선 말 고분고분 잘 듣는 애들 초상(初喪)을 초래 했다고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 요트 보트 서핑 모험 놀이 좋은 것 아닌 것, 돈 많이 벌려하는 모험 평형수 빼낸 것이 애들 잡아먹고선 두고 두고 회자(膾炙)거릴 만들었다는 것 하늘에 가는 저 달이 아무리 지구(地球) 윤전(輪轉)에 조종을 한다 하지만 이런 것을 본다면 악마 달과 같은 것 양면성 동전의 앞뒷면 부처 마귀는 일신(一身)이라 하는 것이 드러난다 할 것이다,
다 인간이 그 하자는 대로 널뛴 것 저들 잘못한 허물들을 달의 입장으로선 저한테 멍덕 쒸운다 할 것이지만 그래 널뛰게 하는 인력(引力) 원인을 제공하는 것 달로서도 아무런 허물이 없다고선 못할 것이라는 것 인간의 달 세월호(世月號)라고 그 배 명호(名號)가 그렇잖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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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괘 사효 송사 불극송 안건(案件) 심사하는 검사 변호사 자리 죄인 취조 하는 자리가 전복(顚覆) 성향이요 그렇게 그렇게 커다란 범법(犯法)행위를 초래한 것의 법죄 협의를 못 벗어나는 형태가 되는 것이고, 송사괘 첸지 된 것으로 본다면 상효 챔피언이 종조삼치지(終朝三뻬앗길치之) 도전자 한데 용호상박 도전 당해선 결국 벨트 고수(固守)하지 못하고 케오패 당하는 것이 거나, 그래 한창 드잡이질 벌이는 것 성공한 송괘 입장되면 챔피언 자리 오르는 형상이 었다간 다시 도전 받는 것 이런 것을 그려주고,
절괘(節卦)입장 전복(顚覆) 풍수환괘(風水渙卦) 목도(木道) 배가 무역선 여객선이 행하는 모습 환(渙) 기군(其 =群=君羊을 위아래로 논 글자임 )원길(元吉) 환(渙)에 유구(有丘)- 비이소사(匪夷所思)라고 오랑캐 추장이 사모(思慕)하는 광주리라고 명이(明夷) 평이(平夷)함을 초래하는 것 그런 상황 여너 평인은 생각지도 못할 일이 벌어져선 교환한 모습이다 이러는 것 마귀 오랑캐 추장 광주리 처성(妻星)을 삼은 것이다, 해가 올랐을 적 어두운 것 그 적합 처성(妻星)아닌가 말이다 그래 광대(光大)=광채가 크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광자(光字)들어가는 것은 다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 광땡이라고 말이다..
그만큼 교역한 상태가 큰 것 악마 입장으로선 수 천억을 벌어 들이고 교환(交換)한 상태 구상권(求償權) 손실액을 사천 몇억 원이라고 하더라만.. 그렇게 벌어간 것이다, 절괘(節卦)첸지 된 것 택수곤(澤水困)상효 한창 장애(障碍)물로 인해 한창 곤한 입장에 그래 치고 나가는 좋은 연장을 상징하는 것이고 그게 첸지되면 절괘(節卦) 절제치 못한 상황 되어선 슬픔이 온다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 주는 것이고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