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금보다 귀한 믿음이 요구 되는 날입니다.
“무릇 징계기 당시에는 즐거우ㅏ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히브리서 12:11절 말씀)
1. 의미
히브리서 12장 11절은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는 내용입니다. 이 구절은 징계가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평강을 얻는다는 하나님의 계획을 강조합니다. 징계는 우리가 겪는 시련의 시작으로, 그 후에 의로움과 평강을 맺는 열매를 맺는 과정을 나타냅니다. 이는 우리가 고난을 겪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의 표현입니다.
2.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흘러 떠내려가는 사람들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히브리서 2장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히브리서 기자는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상의 풍조에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영혼의 닻을 휘장 안 성소 안에 정박해야 떠내려가지 않습니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지난 시간에 징계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왜 징계하는냐?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징계합니다. 열매를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징계합니다. 원래 징계의 뜻은 훈련하다 교육하다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근은 아이들을 훈련하다, 교육하다, 가르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징계라는 훈련을 통하여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윗을 징계하였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인물로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작은 목사 홍철기목사도 하나님이 여러번 질병으로, 물질로, 사람들을 통하여 징계하고 채찍질 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참고 견디면 하나님이 이것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저절로 맺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 바람과 태풍과 여러가지 시련을 통하여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적인 사람들도 이렇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힘이 빠진 성도들에게 믿음의 경주의 예를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고, 억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걸으라고 하였습니다. 이 때에 우리에게 새로운 영향분이 밑에서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가 열매를 맺는데 의와 평강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 말씀을 붙잡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잠언 2장 11절과 12절의 말씀을 구약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예수님도 시험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함으로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에 말씀을 잘 알아야합니다. 특별히 시험을 당할 때에 말씀을 자지고 예수님처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II.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자신의 의지가 없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의지가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의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지를 이렇게 히브리 기자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피곤한 손, 연약한 무릎, 저는 다리를 일으켜 세우라고 하였습니다. 의지가 없으면 행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이 나태해지고 믿음이 점점 약해지고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약해질 때에 걱정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운명처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일에 원망과 시비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하였습니다. 그 때 마다 하나님은 징계하시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홍해에서 손을 들게 하시고, 마라에 쓴물에서 기도하게 하시고 출애굽기 17장에서 아말렉 군대 앞에서 모세와 아론과 훌이 손을 들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은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를 강건케 하심은…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 4:17-18) 뜻밖에 상복을 입고 나오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루터는 깜짝 놀라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여보, 이게 웬일이오? 상복을 입고 있다니, 도대체 누가 죽었단 말이오?” 머리를 수그린 채 이 질문을 받은 캐더린은 심각한 표정을 지으면서 남편에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께서 돌아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죽으셨단 말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루터는 더욱 깜짝 놀란 기색으로, 흥분한 어조로 반문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시다니, 그런 말이 어디 있소! 하나님이 어떻게 죽으실 수 있단 말이오?” 그때 캐더린은 의아한 표정으로 다시 남편에게 되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돌아가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당신이 그렇게까지 용기를 잃고 낙심할 수 있단 말입니까 ? ” 루터는 힘을 얻어 종교개혁의 대업을 잘 완수했다고 합니다. 384장은 루터가 지은 찬송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3. 연단(Refine)이 주는 유익
연단은 불순물을 걸러 내고 더 순수한 금속을 만들기 위한 과정을 말하지만(욥 28:1;, 사 1:25 참고), 때로는 몸과 마음을 단련시켜 굳세게 닦는다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개역성경에서 ‘연단’으로 번역된 원어는 ‘씻는다, 거른다’는 뜻의 히브리어
‘자카크’(zaqaq- 욥 28:1)와 ‘녹이다, 제련하다’의 뜻을 가진 히브리어‘차라프’(tsaraph), 그리고 금속의 정련에 쓰이는 헬라어 ‘도키마조’(dokimazo), ‘불을 통과하다’는 뜻의 헬라어 ‘퓌로’(pyroo) 등 다양한 단어들이 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계명을 지키지 않을 때마다 열방을 통해 치시고 그들의 손에 붙이신 것은 그의 택하신 백성을 연단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사야서에는 이스라엘이 범죄했을 때 바벨론의 포로가 되게 하고 다시 그들을 해방하겠다는 방법이 ‘은을 연단하듯이 한 것은 아니라’(사 48:10)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연단하시기 위해 또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바벨론의 포로로 사로잡혀 가게 하셨으나 ‘은을 연단하듯’ 그렇게 무자비하게 하시지 않으셨다는 말입니다. 은을 연단하는 자는 사랑으로 하지 않고 법 곧 정해진 규율대로만 합니다. 즉 은이 불에 연단될 때에는 조그마한 불순물마저 다 없어지고 아주 순수한 은만 남게 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그처럼 순수하고 정결한 의(義)만 남도록 연단한다면 아마도 바벨론에서 다 죽고 남을 자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고난의 풀무에서 아주 망하지 않도록 건져내시며 ‘은을 연단하듯’ 그들을 연단하지 않으신다는 말이다(사 48: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사48:10). 연단이 성도들에게 주는 유익이 무엇입니까? 금(金)은 고금을 통해 가치의 표준을 정하는 고구(考究)한 것으로, 원래는 광석 속에 다른 물질과 섞여 있는 것이나 그것을 불 속에 넣어 제련함으로써 순금이 된다. 1톤짜리 광석 중에 불과 2g의 금이 섞여 있어도 그 광석은 금광석이라 불리운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성도들의 소위 신앙에도 잡다한 것이 많이 섞여 있고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이 있더라도(마 17:20) 그는 성도라 불린다. 그리고 그가 불 같은 시험을 통해 연단 받음으로 모든 비신앙적인 요소는 제거되고 순수한 믿음을 소유하게 된다. 이렇게 연단된 믿음은 제련된 순금보다 오히려 더 귀한 것이다. 금의 가치는 현세적이고 임시적이나 믿음은 현세와 내세를 통하여 영원하기 때문입니다(벧전 1:7).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