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2016 세계환단학회(회장 박성수) 모스크바 학술대회가 20일 러시아 모스크바 코르스톤 호텔에서 '한반도와 유라시아 문명의 대화'를 주제로 열렸다. 알렉산드로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 한국몽골과장을 비롯, 고려인 학자 김영웅 극동연구소 선임연구원, 올가 디야코바 러시아 극동연방대학 역사학교수, 이리나 카사트키나 모스크바국립대 한국학센터 소장, 나탈리아 김 러시아 고등경제대학 한국학과장, 남창희 인하대 교수, 안병우 충북대교수, 박금선 대한사랑회 사무총장, 러시아주재 한국대사관 박병환 공사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1부 주제발표와 토론, 2부 안경전(사진) 환단고기 완역본 역주자의 특강, 3부 러시아 K팝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2016.02.20.
안중건
첫댓글 초기 환국문명이 있던곳 구소련 지역엔
여러 고대유적 인류원형의 문양이
전해 온다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