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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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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열정예배영상 <240901>"달라질 결심(2)" / 에베소서4장 20절~21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45 24.09.01 18:1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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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01:26

    첫댓글 계속되는 훈련 가운데 마귀에게 너무 쉽게는 넘어지지 않는 제가 되어 있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러나 부족함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과 사는것이 일치하는 삶을 살아 예수님 닮아가는 삶,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영상을 보며 선행을 통해서도 감동 받고, 감동 줄 수 있겠지만~
    복음으로 영혼 살리며 감격에 겨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훈련을 통해 지금의 저보다 더 나은 제가 되기를 결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9.02 07:53

    나라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나라는 사람에게 몰입하다보니 어느순간 제 안에도 신앙적인 이기주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혼을 살리고 일꾼을 세우는 일에 쓰임 받고자 늘 결단했지만, 이상하게도 본질보다는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마귀를 향한 가장 강력한 복수는 내 자신의 변화와 성장이듯, 이번 시즌을 통해 다시금 자라고 성장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구원의 목적이 분명하기에 그 목적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기도로 제 자신을 치고 복종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두면 자꾸만 내가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그럴 듯 한 사람이 아니라 정말 비전의 DNA를 지닌 사람이 되겠습니다! 달라지고 변화하여 쓰임 받기에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 24.09.02 11:11

    하나님은 늘 나를 보시고 꿈을 펼치시려고 했지만 막살 저는 마귀의 농간에 끊임없이 넘어갔던 나머지 하나님의 꿈을 가로막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러지 않길 결단합니다. 나를 손 안에 넣고 갖고 놀던 마귀에게 ‘변화와 성장’이라는 가장 고상한 복수를 하길 결단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마음을 지키라 하신 하니님의 말씀을 따라 마귀에게 작은 틈도 내주지 않는 자가 되겠습니다!

  • 24.09.02 11:54

    설교 말미 니콜라스 윈턴 영상의 찐한 여운과 함께 우리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하마터면 깨닫지 못했을 사람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살아온 삶이 구하게 된 소중한 생명~또 그 생명으로 이어지는 다음세대~그런 삶을 살수있게 가르침을 받는 우리교회 훈련~
    더 뜨겁게 성장하고 싶습니다~간절함으로 진심으로 더 훈련에 임하겠습니다~
    모든 관심이 누군가의 필요를 채우는 세상으로 향할때 도우시는 성령님을 오늘도 의지합니다~!!

  • 24.09.02 11:57

    말씀과 더불어 마지막 니콜라스윈턴의 영상으로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내가 변화되어야하는이유, 성장해야하는이유, 쓰러져도 바로일어서야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나를 통해 살려야하는 사람들이 있고 나를 통해 하실 일들이 있기때문에 지금 이대로 멈춰있어선 안됩니다. 이번 양육과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시기에 좋은 일꾼으로 잘 성장하길 애쓰겠습니다.

  • 24.09.02 11:58

    끝나지 않을 세상과 삶의 전쟁에서 말씀과 훈련으로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면 모든것이 끝날줄을 믿습니다!!! 배우고 가르침 받으면 달라질 수 있음을 선포합니다!!! 교회에서 말씀으로 죄를 구분지음으로 세상으로 나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훈련의 자리를 변화의 자리에서 실패를 겁내지 않고 다시 도전하고 또 들으며 성장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준비해주시고 예비하신 소중한것을 세상에서 덤벼드는 마귀의 이간질과 거짓말에 지지않고 넘어지지 않겠습니다. 넘어질지라도 실패할지라도 다시 일어나 도전하고 뛰어넘겠습니다!!! 주님을 향하고 향했던 나의 섬김이 나의 헌신이 실패했다 해도 주님께서는 그 모든것을 기억하시고 다시 일어나길 다시 걀단하길 원하심을 깨닫습니다!!! 이번 시즌 훈련을 통해 더욱 하나님을 바라고 결단하여 변화되고 성장되어 쓰임받는 일꾼 생각나는 제자 재생산을 이루는 재생산사역자가 되겠습니다!!!

  • 24.09.02 17:38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나 혼자 만족하는 신앙을 위해 달려가지 않겠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권능을 받아 모든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꿈을 함께 꾸며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기 위해 오늘도 다시 결심하고 무너진다 해도 또 결심하며 한 발자국씩 내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 24.09.02 18:43

    달라지기 위한 결심과 발버둥이 변화시킬 저를 기대하게 하고 저로 인해 살아날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게 합니다. 복음으로 완전히 달라진 나로 인해 살아난 영혼들을 천국에서 만날 그날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 영광을 먼훗날 주앞에 서는날 사는날 동안에 주님만 사랑했다 고백하며 주님께 다 돌려드리는 모습을 상상하니 천국소망으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이 영광스러움을 얻기 위해 기꺼이 덤벼들겠습니다..작심삼일이라 할지라도 또 다시 작심하며 기어코 반드시 달라질 것을 결단합니다!!!

  • 24.09.02 19:25

    행복모임학교에서 본 니콜라스 윈턴의 영상을 주니어예배, 오전 - 오후예배 이어서 보았는데도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윈턴의 그 헌신이 너무 존경스러웠고 간사로 셀리더로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으셨고 그 한 사람이 저임을 ~ 또 다른 한 사람을 세우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계속 느껴져 참 감사했습니다. 더하여 이런 결단을 하는 나를 마귀는 끊임없이 건드릴 것을 알고 있기에 더욱 몸부림치겠습니다. 내 입으로 한 결단이 위선이 되지 않기 위해 훈련과 수레바퀴의 삶을 지켜내는 삶을 살겠습니다.

  • 24.09.02 20:33

    669명에서 6천명 그리고 250명~ 기억하겠습니다. 복음으로 인한 삶의 선한행실이 어떤 결과를 일으키는지..
    멈추라는 사단에게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생명을 살리는 일을 멈추지 않는.. 그리하여 비로소 보여주는 삶이 되어버리길 소망합니다.

  • 24.09.02 20:37

    배우면 변화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빼앗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이 기회를 꼭 잡겠습니다.

  • 24.09.02 20:48

    늘 같거나 비슷한 것들로 많이 넘어지곤 합니다. 노력도 하지 않고 저를 속이는 마귀를 위해 저는 저의 성장이라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걱정, 근심, 염려를 기도제목으로 두고 결과가 보장된 응답을 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배우며 성장하여 세상을 지향하는 하나님의 가치관을 탑재한 저의 삶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9.02 21:00

    나에게 기회가 주어져도 정작 내가 달라지고 싶다는 의지가 없으면 건강해질 수 없습니다. 어떻게 써도 소모되는 에너지를 훈련을 통해서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에 사용하여 마귀와의 전쟁을 끝내고 영혼 구원을 통해 세상을 구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4.09.02 20:59

    변화되어야하는이유성장해야하는이유달라질결심을해야하는이유를알아가게하심에 바쁨과피곤함으로 훈련을 거부했는데 다시 느끼게하시니 애써보겠습니다

  • 24.09.02 21:02

    가르침을 받으면/ 배우면 달라질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기회가 오면 반드시 잡아야한다 지금이 기회임을 또한 확신합니다 이번 훈련으로 제가 더 많은것을 깨닫고 쓰임받을 자로 하나님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 24.09.02 21:23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더 나아가 성숙한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24.09.02 21:29

    세상 끝에 내몰린 모든 아픈자들에게~ 복음 들고 기꺼이 다가가고 살려내길 결심합니다.
    감히 핼퍼로서의 삶을 꿈꾸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만하면 되었다는 유혹의 소리를 쳐내길 힘 쓰겠습니다. 가장 가치로운 인생~재생산사역자로 더욱 기도로 나아가겠습니다.

  • 24.09.02 23:51

    669명에서 6,000명..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사로잡힌 우리 목사님의 선한 행실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
    이 가을, 마음을 새로이 먹고 훈련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몸을 쳐서 복종하겠습니다. 작은 것에 순종하며 더욱 철저히 변화할 것을 결단합니다!

  • 24.09.03 08:29

    예수를 믿으며 그저 개인의 축복만을 바라고 있었던, 신앙생활하며 나 하나 행복하길 소망했던, 어느샌가 목적을 잃어버린 신앙이 되었습니다. 나의 욕심을 기도와 신앙의 모습으로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으며 다시금 예수를 믿는 삶의 방향성을 바로잡을 것을 결단합니다. 나의 유익이 아니라 남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이 확실한 삶을 도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순수한 첫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 24.09.03 10:46

    달라질 기회를 붙잡겠습니다 변화되고 성장하겠습니다 더욱 더 훈련되어 복음을 전하고 영혼을 살릴수있길 기대합니다

  • 24.09.03 22:58

    행복모임학교 오전에 강의물품을 사러 다녀오느라 영상을 보지못해 너무 아쉬웠었는데, 예배시간 예상치못하던 영상을 보게 되니 참 좋았습니다. 변화된 나, 그런 나의 작은 행동, 그로인한 엄청난 결과. 나 한사람의 변화는 세계를 살리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변화되기 위해 더욱 몸부림치겠습니다.

  • 24.09.04 17:15

    이번 세계비전 제자대학2학기 훈련은 기대반 걱정반이였습니다
    왜냐면 잦은질병 때문에...
    허지만 결심하고 기회를 붙잡았으므로 훈련으로 내가 변화되기를 영적 성장이 일어나기를 경기장의 선수처럼 끝까지 달려가겠으며 목표를 향해
    예수님을 믿고 도전하겠습니다

  • 24.09.04 20:48

    부흥을 넘어 그 이상을 바라보며 달려가는 교회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추구하시는 그 가치를 감히 조금이라도 엿볼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 이지만 그렇기에 하나님 당신의 결심을 볼때 은혜를 누립니다. 당신의 결심처럼 구원받은 669명도 감사이고 사랑이지만 미처 구원받지못한 200여명의 사람들을 보며 기억하고 아파하는 당신의 제자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 24.09.04 23:03

    삶의 수많은 전쟁들 속에 갖은 핑계를 대며 --;;
    피해왔음을 알게 하십니다...
    삶의 수많은 전쟁이 끝이나야 쉼이 있을...
    그러기에 가장 먼저 나의 변화와 성장이 필요함을;;
    말씀안에서 스스로 한계를 지어두고 신앙생활하고 있음을 알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으로삼아 삶의 곳곳에 전쟁들을 끝내겠습니다 양육훈련을 통해 가르침받아 반드시 달라지는 하반기 양육훈련되길 결단해봅니다

  • 24.09.05 00:45

    이미 구원받은 내가 개인적인 신앙성장을 넘어 다른 이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데에 동참하기로 결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담되면 되는대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교회와 함께 같은 비전을 바라보고 나아갈 결심을 합니다~!!
    양육훈련에 더 마음을 내고 의지를 보이며 애써보겠습니다...

  • 24.09.05 01:15

    혼자라는 생각이 이따금씩 찾아올때 주저하게 되고 멈추게 됩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하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계시다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기도로 응원해주는 셀가족들과 교회공동체가 언제나 저와 함께 합니다. 저의 위치에 정위치하여 모든 고민의 제목들이 기도의제목으로 응답의 제목으로 더 누리기를 결단합니다.

  • 24.09.05 10:31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
    외양간을 고치는데만 늘 쓰여졌습니다!
    시작된 양육과 훈련은 외양간을 고치는 것을 반복하는 삶이 아닌 외양간을 무너뜨리지 않는 기회임을 알고 그 기회를 잡는 자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금방 지나갈 이번 하반기 훈련가운데 이제까지와는 다른 변화와 성장을 기대하며! 이제와는 다른 결심으로 임하겠습니다.

  • 24.09.05 14:15

    나도 훈련을 결단하며 달라지고 싶습니다.
    변화되어 지금보다 앞으로 나아가는 내모습을 바꿔 보도록 노력하며 인내해보겠습니다.

  • 24.09.06 15:43

    결단한 대로 변화시키는 우리 교회와 함께함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이라 착각했던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내 삶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한 여러 순간들이 떠오르며 참 많은 회개가 되었습니다.
    순수한 마음만 가지는 것에서 순종하는 태도 또한 갖추기를 소망합니다~ 나 한 사람을 통해, 응답받고 변화된 이후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더욱 쓸모 있는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24.09.06 16:11

    결국 내가 결심해야합니다. 풍랑 속에 있을 때 배 위에서 베드로를 비웃었던 여타 제자들과 담대히 물 위를 걸었던 베드로의 차이는 믿음으로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비전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훈련을 못할 이유를 대려면 수도 없지만 그 자리가 얼마나 은혜로운지 알기에 믿음으로 나아갑니다.더 성장되어질 저를 기대하며 느슨해진 수레바퀴를 다시 힘차게 돌리겠습니다.

  • 24.09.07 10:21

    핑계대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더 당당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 24.09.07 10:59

    교회를 접하기 전 저는 마귀에게 너무 많은 고통을 받고 살아 왔습니다. 목사님 말씀 중 마귀에게 가장 강력한 복수는 '나' 자신의 변화와 성장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두번 다시 실패와 좌절을 겪지 않도록 모든 걱정과 근심, 고민을 기도로 바꿔서 결심하겠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기도는 위대한 결말이 보장된 수고라 하셨습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기에 이제는 더이상 고민과 걱정이 없습니다. 결심만 가지고 변화가 되진 않기에 변화될 수 있는 말씀의 자리를 한결같이, 부지런히 지킬 수 있도록 달라질 결심을 합니다.

  • 24.09.07 14:3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나를 단련시키고 훈련시켰으나 항상 마귀의 같은 장난에 속아 넘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였습니다. 이제 더이상 마귀에게 속는것이 아닌 변화되고 성장하여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만만한 일꾼이 되는 자가 되기 위하여 달려나가겠습니다!

  • 24.09.07 16:13

    네가 지금 무엇을 하느냐를 묻지 않으시고 늘 어디에 있느냐를 묻는 주님을 봅니다. 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지만, 그 이후의 행보에는 늘 자신이 섞여버렸음을 고백합니다. 때마다 다시 결심하게 하시고 다시 도전하게 해주시며 내가 성장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나를 더 내려놓고 몸된 교회와 사랑하는 영혼들을 떠올리며 또다시 새로운 결심으로 다음 걸음을 옮겨나가겠습니다.!

  • 24.09.07 16:55

    몇걸음을 걸었는가가 아닌 믿음으로 한걸음이든지 걸었는가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여러번 빠졌음에도, 빠질지라도 새로운 결심으로, 믿음으로 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 24.09.07 17:32

    양육과 훈련으로 달라질 결심을 새롭게 해 봅니다.
    언제나 저의 본업은 재생산 사역자임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에 임할것을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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