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언제나 그자리에서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풀빛
    2. 아정
    3. 코알라
    4. 가을나그네
    5. 새암
    1. 유니코
    2. 느림보 거북이.
    3. 마린
    4. 옛추억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여울목
    2. 가을향
    3. 금암봉
    4. 그림이
    5. 가는님
    1. 향옥이
    2. 금성
    3. 쥬너리
    4. 재테크의 여왕
    5. 옥구술
 
카페 게시글
─·‥… 사랑♡영상시 ♤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참이슬♤ 추천 0 조회 39 11.07.11 10:1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11 12:08

    첫댓글 내마음에 지은집은 거미줄처진 초가집철럼 비어있어.........
    당신은 어느새 어둠에갇힌 새가되어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
    사랑해서 너무도 사랑해서.....
    이슬님 요즘 비마니내리내여
    항상 건간챙기시구여
    행복한 한주되세여~~~~

  • 작성자 11.07.12 00:04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귀하신 걸음에 내려 놓아 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 11.07.12 00:35

    귀곡선장...
    아시져?..
    그리울때마다.거미줄이..하나씩..

    ↑여인은..수도물 틀어놓고 우네요...
    별이는 바다앞에서 우는데..푸하하~~~

  • 작성자 11.07.12 00:43

    바다는 누구를 배신하지도
    바다는 누구를 싫어하지도
    바다는 누구를 눈물나게 하지도
    바다는 누구를 기다리게 하지도
    바다는 누구를 아프게 하지도 않는데...

    왜 바다 앞에서 울어요...
    바다가 뭔 죈가요...
    불쌍한 바다...

  • 11.07.12 00:45

    그러니까요..
    바다는..품어주잖아요..말없이...

    태클?...

  • 작성자 11.07.12 00:50

    정중히 사과 하십시요
    바다한테...

    미안하다 말하십시요
    바다한테...

    다시는 울지 않겠다고 말하십시요
    바다한테...

    다음부터는 바다를 힘들게 하지 마십시요

  • 11.07.12 01:05

    바다가..불러요.오라구..~~~

  • 작성자 11.07.12 01:08

    부른 이유가 뭘까요...
    여지껏 자기 앞에서 흘린 못난이 눈물 담아 가라고?
    그렇지 바다도 참을만큼 참았으니...

  • 11.07.12 02:34

    아뇨...언제든.와서.울고가라구요..
    바다가 별이에게만..말한거여요..
    참이슬님은...모르실걸요...

  • 작성자 11.07.12 02:36

    어제도 우리 동네에서 바다에서 불렀다고 갔다 왔거든요
    세숫대야 두개씩 들고 왔던데...

  • 11.07.12 02:38

    그건..별이몰라..
    룰루 룰루~~

  • 작성자 11.07.12 02:40

    일단 불럿다니까 한번 가봐요
    그런데 뭐 다르겟어요
    한 다섯대야 주실라나...

  • 11.07.12 02:42

    주시는게아니라...
    받으실걸요..바다는 한없이 넓고 포근하니까요..
    그거..아는사람한텐..세수대야.안주셔요..

  • 작성자 11.07.12 02:43

    갓다온 애들도 단골이라는데....

  • 11.07.12 02:44

    믿으시거나..마시거나.~~~

  • 11.07.12 00:51

    할멈이 여기 온 기념으로 지우개 하나 선물해 드릴께요...ㅎㅎ
    걍~~슬프니께 박~~지워버리세여....ㅎㅎ
    아공!~~글이 슬포요잉~~~

  • 작성자 11.07.12 00:54

    귀여운할멈님...
    반갑습니다
    볼펜으로 썻는데...
    암튼 박~박 지워 보겠습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 11.07.12 01:23

    뭐시라고롸? 볼펜이라고롸?
    알쓰요...할멈이 낼 아침 시장 가서
    노루표 페인트 한통 사다 드릴팅깨
    야무지게 지워버리씨요잉~~~ㅎㅎㅎㅎㅎ
    할멈 일찍 시장 갈라면
    일찍 일어나야씅깨 인자 자로 갈라요...ㅋ

  • 11.07.12 02:19

    누가울렸어여~~~~~~~~~~~~~잠간!!

  • 11.07.12 02:19

    나왔어여~~~낼 봐요...나간다나간다 ..ㅎㅎㅎ

  • 작성자 11.07.12 02:30

    뭐니까....

    시방....
    아예 하루지나서 오셨네...
    어쩌실려고 그럽니까?

  • 11.07.12 02:36

    ㅋㅋㅋ...
    오시자마자..가시넹...ㅠㅠ.
    여태..기달렸구만..

  • 작성자 11.07.12 02:38

    코누나 갓어요
    안되겠구만...흠

  • 11.07.12 02:47

    늦어서 미안해여~~
    오늘은 수행하는 날이라서~~
    ......().........

    너무 늦어서 자야해요..
    울 시어머니 따라오시믄 미안해서리~~ ㅋㅋ

  • 작성자 11.07.12 02:35

    우리 코 누나가 없으니까...
    완전 분위기 다운 돼가지고
    방에 생기가 없었어요
    이젠 어디 가지 마요
    코누나 킹왕짱

  • 11.07.12 02:37

    그러니까...있을때..잘하셔요.푸하하~~~아싸~~

  • 작성자 11.07.12 02:38

    나야 항상 잘하죠
    최선을 다해 모시는데
    제 진심을 몰라 주시네요

  • 11.07.12 02:41

    진심이란건...
    시간이 지나면.아시겠지요..
    말하지않아도..느껴지는 거니까...

  • 작성자 11.07.12 02:42

    바브팅이...
    어찌 모를수가 잇어...ㅜㅜㅠㅠ

  • 11.07.12 02:45

    ~~~~졸리다..쿨쿨~~잘래요..빠이빠이..나간다.

  • 작성자 11.07.12 02:46

    안녕히주무세요

  • 11.07.12 02:46

    나 안자믄 울 시어머니가 ~~ 쫒아오셔 ㅋㅋ
    낼 이어서 요기서 만나여~~

  • 작성자 11.07.12 02:49

    코누나도 안녕히 주무세요
    암튼 오늘은 눈 빠지게 기다렷다는....

  • 11.07.12 02:49

    그냥그냥~~~~~~스톱!!~~~~~~~~그냥그냥~~~~~~잠자고 놀자~~~~~악마악마 ㅋㅋ

  • 11.07.12 02:49

    낼은 여기부터~~~출발 ><>< ~~~ ㅋㅋㅋㅋ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