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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고백,연합으로만 확인된다 - 16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요15:1 - 6)
"하나님의 사람"
(롬1: 16 - 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가족공동체가 말씀 나누었습니다
부모 남편 아내의 자아의식이 죽지 않은
부모 생각 뜻으로 자녀를
나의 열심으로 이 땅을 살아갑니다
주님과 멀어져 있는 주님 이외에 것이
마음에 있는 더러워진 죄된 상태를
십자가에서 결론냅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 계신 경건으로
겉사람이 변화된 거룩함으로
하나님의 생각 뜻 마음판에 새깁니다
우리가정의 주인되신 실제됨으로
주님 의식하며 일상에서 말씀 되새깁니다
순종의 전문가로 상황 환경보다
말씀에 전부로 반응하는 가정으로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기쁨되는
가정되게 하소서
예 주님 ^^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자랑합니다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15:1~6)
주풍이 가정 말씀나눔 하었습니다~
일상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고 쌓아가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과거의 상처와 미래의 근심이 무의미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십자가 연합으로 쌓아가는 믿음의 가정되기를 기도 합니다. 세상을 대하는 자의식이 십자가에 죽고 하나님을 인식하는 자의식으로 열매맺는 복된가정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구름)
╱◥▓◣
📮 ︱田╱◥▓◣
UUUUUUUUUUUUUU
주일예배에 선포된 주님의 말씀으로
가정에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스로 보기에 좋은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수고과 부담감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맺게 하시는 열매가 없어
세상의 다른 열매를 맺어서라도
만족하고 평안하고자 하는 육체의 소욕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니라
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기 위해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고 다시 사는
마음의 세례를 받아야 함을 명심합니다.
일상에서 십자가를 통해 깨끗해진 마음에
가장 먼저 주님을 채우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열매 맺는
믿음의 가정, 토브의 가정이 되길 소원합니다~~
주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아들을 죽여 생명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앞에 전부로 반응하지 않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땅과 결합한 자아를 계속
십자가에서 죽이는데
마음과 힘 다 쓰는
딸과 아비 어미 되기를 기도합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십자가의 신비로
십자가의 죽으신 예수님 밝히보며
이미 깨끗하게 하심 믿음으로 취하게 하옵소서.
겉사람의 자리들마다
하나님의 마음과 뜻 드러나는 영광
보고 싶습니다~주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 이미 깨끗해 졌다고?
어떻게? 진짜?"
믿음에 대하여 매일 입바른 소리를 하고는 있지만
속 마음에서는
시퍼렇게 살아 있는 자아의
뜻과 생각이 더 강한채
내가 주체되어 판단했습니다..
하나님을 원하지 않은채 살되어 버린 속마음을 돌이킵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뿐 아니라,
내 삶 깊이 받아들이기로
십자가를 선취 합니다
이곳에 기름 부어 주옵소서
환경과 조건에 나를 묶는 사단의 전략은 들켜 졌으므로
내 삶에서 무효임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아멘!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 15:1-6)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십자가의 신비가 실제되어져 주님계신 깨끗한 마음으로 포도나무에 꼭 붙어있는 가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속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열매가 드러나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가족들과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신 말씀 나누었습니다.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내안에 어떠한 자의식이 주님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없도록 강하게 내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지 다시 점검합니다.
나의 나됨은 나로 인한것이 아니라 나에게 생기를 넣어주신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과 결합하여 날마다 부어주시는 생명 공급받기 원합니다.
더러워진 마음에 주님 거하 실 수 없으니 말씀과 기도로 내 마음에 주님만이 거하실 수 있도록 모든 틈들을 봉쇄합니다.
하나님을 통하여 맺어지는 열매들을 기대하며 삶에서 제1현실되시는 주님만을 구하고 기대하는 마음 더욱 부어주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15:1~6)
자녀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을 담는 더러워진 자의식은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보다 더 크게 인식하는 세상 것에 부들부들 떨며 내 자의식을 충족하는 데에만 주님이 필요했던~
주님의 깊은 생각과 마음 다 알 수 없는 이기적인 우리를 십자가로 이끄시어 함께 죽으신 예수님♡
지금 내게 현실되게 하옵소서.
이미 깨끗해졌으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그 사랑이 열매 맺으시도록
주님을 더욱 원하며 바라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사랑)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하얼이, 래아와 나눴습니다.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15:1-6)
마음이 깨끗해져야하는 이유!
주님과의 연합 때문입니다.
더 많은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서 마음을 더욱 깨끗이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깨닫습니다.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올 때마다 그것을 애통해하며, 회개하고 돌이킴이 더욱 빨라지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주님의 생각이 더 많이! 더 섬세하게! 알아지는 은혜 사모합니다.
주님께 두손 들고 순복하며 나갈 때,
그 마음을 사시는 주님의 사랑을 의지합니다.
하얼이와 래아의 인생을 주님께 의탁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누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영광의 십자가에서~
날마다 지금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고,부활하여
하늘보좌 우편까지
주안에 거하는
하늘영광의 실제됨
소원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시는 깨끗한 마음으로
주인이신 주님으로
살아가는 차원다른
하루하루 살게 하소서.
주님께 붙어있어
주님의 생각이
깃들고 열매맺어가시는
주님의 손길이 선명한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공적말씀 자녀와 나눴습니다
속사람이 결합된 자의식을 십자가에 못박고 깨끗해진 마음으로 주님께 붙어 있길 소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결합되어 하나님의 열매가 맺어지게 하소서
주님만 남는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포도나무 되시는 주님 안에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포도나무 되시는 주님과 연합되어 가지가 되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그안에 그는 내 안에
생명 되어 흘러가는 복 누리길 날마다로
소원합니다.
마음에 하나님으로 가득 채워
그속에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시길
소원하시는 조운휘 안수 집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부부, 가정 말씀 나눔하였습니다.
금그릇이 되고 싶은 마음
십자가에 내려놓고
깨끗한 그릇이 되고 싶습니다.
욕구로 가득 채운 마음
십자가에 내려놓고
깨끗한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는 마음
십자가에 내려놓고
주님과 연합되어 살고 싶습니다.
그런 부부, 가정되길 기도 드립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고 새깁니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에죽은 속사람이 새롭게된 깨끗한 상태로 주님께 붙어있어 나와 관계된 삶속에서 주님의 열매를 맺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트)가정에서 말씀 나눔했습니다
주님없이 세상과 결합된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있는
원형의 회복을 소원하며
하나님의 자아의식으로
살아가게하소서♡
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 15:1-6)"이미 깨끗해졌다고? 어떻게? 진짜?"
(요 15:1-6)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십자가의 신비가 실제되어져 주님계신 깨끗한 마음으로 포도나무에 꼭 붙어있는 가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속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열매가 드러나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말씀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한 십자가의 신비가 실제되어져 주님계신 깨끗한 마음으로 포도나무에 꼭 붙어있는 가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과 연합한 속사람으로 하나님께 속한 열매가 드러나는 가정으로 이끄소서.
첫댓글 할렐루야 ~♡
"항상 그리스도의 죽음을 짊어지는 그리스도의 몸 가정으로 기름부으소서 ~♡
생명으로 주님앞에 서는 귀한 은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가정의 말씀나눔을 감사드립니다~
각기 바라보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서로를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 ♡
전심을 주님께 드리며
하늘아버지가 현실되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이 실제 되어
서로의 모습에서 주님을 보게 하소서!
가정 가운데 은혜를 주셔서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
삶의 실제 된 은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기준삼아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진심이 전심으로,
항상 하나님 바라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