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중인 이름모를 난 에서
이렇게요
앙증스럽게 고운 색의 꽃이 피었어요
노숙중이라
잎이 떨어지고 많이 없지만
새 뿌리도 나오고 있어요
작은 잎들고 나오고요
고운색의 꽃 볼수록 이뻐네요
그래서 실내로 옮겨줄려고요
꽃이 예쁜 이름 모를 난
넌넌 ~~~~
이젠 노숙끝이란다 ㅎㅎㅎ
요아이 이름표 달아주세요 ~~~~
카페 게시글
┌-… 동양란 풍란석곡
노숙중인 이름모를 난 ~~!
푸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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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
20.11.23 11:1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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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틀레아가 힘을 얻었나봐요
감사합니다 :D
카틀레아 이름표 만들어 꽂아야겠어요 ㅎ
빼꼼히 내다보는듯 귀엽고 앙증스러워오
노숙해야 꽃이
이쁘게 피워주는군요
울집아이 어디로 내보내야하나
꽃필생각을 안해요
뮤즈샴님댁에도
곧 앙증스런 꽃망울이 피어날걸요~
이젠 한송이가 더 피어나
두송이가 되었어요ㅎ
너무 사랑스러워요
볼수록 이뻐
자꾸자꾸 눈길이 가네요ㅎ
카틀레아 루비
난방 들락거리며 알았어요 ㅎ
감사합니다^^
난이 저리 고운 색도 있군요?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