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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아 뎃글 쓰다가
이지 추천 0 조회 240 23.01.17 05:5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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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7 06:21

    첫댓글 멋지군요
    사람은 욕을 할 때는
    해야 합니다 욕도 예술이니깐요
    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7 06:35


    그럼요 욕이 필요할때도 있고요

    우리가 흔히 하는 시발시발
    그게 한 문으로 열십자 인데
    우리 모두 누구나
    그 우리들 어머니의 그곳으로
    통과해 나오지 안은사람은
    없을껄요 ㅎㅎ
    아침부터 쉰소리하는
    괴짜 이지
    욕을해서 죄송합니다
    용서 하소서

  • 23.01.17 06:24

    이지님~
    제가 참 좋아하는 곡
    "쟈크린의 눈물"입니다
    좋은 곡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01.17 06:29


    어머나 사람은
    눈물을 좋아하면 안되는데
    곡이 좋으니 어쩔수없이
    좋아지데요 저도
    시인님은 잠이 참 없으시나봐요 ㅎㅎ
    언제나 부지른 하세요
    저는 아홉시에 자서
    다섯시에 눈떳으니
    장장 여덟시간 잤네요

  • 작성자 23.01.17 06:25


    엊저녁 아홉시 쯤 잠자리 들어서
    밤새 떡실신 죽었다
    새벽이되 다시 깨났네요
    음악 몇개 올리고 컴끄고
    의료기 메트 불40도 이상 올려
    다시 둔눠서 몸 지지고
    있네요
    어느날 무심코 아침운동하며
    몸을뒤로 젓히니 가슴 뼈가 아픔
    아 나는 몸을뒤로 저치면 와
    뼈가 아프지 했드니 칭구왈
    그게 골병이잖아
    옛 어른들이 흔히 쉽게하는말
    골병든다 골병든다 는말이
    이거였구나
    아 나도 골병이 들었나(?)
    십 여년전 그때는 가슴뼈만
    아팠는데
    요즘은 떡잠자고깬 지금도
    온몸에 뼈라카는 뼈는
    다 아푸니 6시25 분
    9시까지 좀더 지져야지
    죽으면 끝없이 누워 있을탠데
    누워있는게 와이래 좋은지

  • 23.01.17 06:47

    떡실신 하시는 이지님 참 부럽네요 ^^

  • 작성자 23.01.17 07:01

    어머나 잠을잘 못이루시구나
    그거요?
    그거다 우리갱상도 말로
    포시라바서 그래요
    표준말로는 호강하고 살아
    그런거죠 우리처러
    몸을 부려 먹으면 밤엔
    안죽을수가 없당게요 ㅎㅎ
    함해보이소 올밤부터
    떡잠자요

  • 23.01.17 07:00

    @이지 포시랍다고라 ?
    역쉬 같은 지역이라
    언어 소통 캡 ㅋ ~
    나 또한 무수리꽈 이긴 한데요 고거이 정답이 없는 인생 인지라 ~

  • 작성자 23.01.17 07:14

    @복매
    에호 우야노 밤엔 무조건
    잠을 잘자야하는데
    어느날 두세달에걸쳐
    돈이 삼억이 날아가고
    이달에 핸폰값낼 돈도
    없어가 옆집에 십밀원 빌려서
    한폰값내고도
    잠은 잘잤어요 ㅎㅎ
    지나고 생각해보니 비우기 운동을 철저히 잘해서
    그런갑드라고요
    저 2년동안 닉네임이 빈손
    이였거던요
    사람들이 마카다 그 하고 많은
    이름중에 빈손이 머꼬 ?
    라면서 막머라하시던데
    그래서제가 지금현재 비우기 운동 하는중이라
    빈손이 될때까지 한다고.그래서
    지금은 다비우고 빈손 됬어요
    기백 하던 이사 비용이
    지금여기올땐
    6-70 에 왔거던요
    그러니 삼분에 2 를비운샘
    그 거 모진맘 먹지 않으면
    못해요
    우리네 삶은그저
    남의 아파트보다 내아파트가
    크야되고
    남의차고다 내차가 크야되고
    저는 일부러 전철 있는곳으로
    이사와서 차도 없앳어요
    요즘은 전철이 얼마나편한지
    디기 급하면 택시타면되니깐
    그래도 차기름값 보단
    덜드니

  • 23.01.17 07:18

    @이지 ㅋ 션한 성격 가까우니 언제 함 만나 토킹 어바웃 해야긋네요 ㅋ

  • 작성자 23.01.17 07:29

    @복매
    노래 잘하시던데
    언제고 가요방가서 실컷 함불러요 히히
    저는 안다성
    사랑이 메아리 칠때 요고 잘불러 드리께요
    여긴 송현역 2번출구에요

  • 23.01.17 08:15

    @이지 사랑이메아리칠떄.....겨루기 함 어떤가요.....ㅎ
    송현역2번출구....그리구 어디로 가면 되나요........

  • 23.01.17 10:45

    욕 않하고 살려 하다가는 큰병 얻지요?
    사람없는데서 씐나게 한판~~~~~~~ㅋㅎ

  • 23.01.17 13:04

    음악도 좋고 글도
    재밌고 댓글도
    참 재밌습니다
    이지씨의 좋은 펜이 많습니다

  • 작성자 23.01.18 03:03


    네 ㅎㅎ
    저좀 까칠해서
    별잉기 없어요 저는 초저녁잠이 많아 일직자니
    늘상 이렇게 일직 눈이뜨이네요 목도 마르고

  • 23.01.18 01:16

    낮에 우연히 장한나 첼로연주를 들었는데 여기서 또 듣습니다. ㅎ

  • 작성자 23.01.18 03:01

    아하 그렇지
    좀전에 고딕음악 들으신분
    역시 클래식 쪽 음악을
    익히 들어오셨군요
    그래서 고딕이 귀에
    들오셨던 겁니다
    다녀가심 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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