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카페여러분안녕하세요
어제 우연찮게 달리기 하다 롯데백화점에 들였습니다.
서점에서 수완지구 코스가 롯데백화점 부근으로 달리는데 가급적 빠지지 않고 달립니다.
어제도 달리는데 왠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 어쩔 수 없이 백화점에 들려 큰 걸 놓고 왔습니다만…….
역시 화장실 하나는 참 깨끗하다더라고요
음식점도 이 정도는 되어야제 화장실에 지저분하면
음식도 화장실처럼 지저분한 생각이 안 들겠어요. 안 그려유?
나는 음식점에 들려 깨끗하지 않으면 그냥 나와 버리는 때가 있습니다.
난 롯데백화점 화장실 어린이들이 손을 씻을 수 있게 디딤목까지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역시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지 모르나 고객을 하늘 같이 모시는 롯데백화점 측에 안 갈 수 없더라고요.
화장실 문을 닫으면 즉시 불이 꺼지고(전기절약) 손을 씻고 난 후의 뒤처리까지 깔끔하게 점 참 대단한 아이디어입니다.
이처럼 말입니다.
고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쩨쩨한 것 까지 신경 쓴 롯데
항상 더 나음으로 만들어가는 롯데백화점 우리 자영업 하는 여러분도 롯데백화점처럼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창의적인 생각과 아이디어를 창안하여 고객에게
편리를 제공하는 자영업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중년카페 여러분 가운데
철물점 하는 님들 같으면 원가 절감이나 생산효율의 향상을 통해서 더 나음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하고 시간 관리나 독서 그리고 아이들 돌보기 등에서도 얼마든지 창의적 성공사례를 찾아내고 실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창의적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우린 무엇을 해야 하나요?
바로 ‘어디 좀 배울게 없나’ ‘재미있는 게 없나’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됩니다.
본인 같으면 고객에게 고객의 욕구가 뭣인가를 알아보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제 세월이 갔는지.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나요.
그냥 대충 살려고 한단 말입니다. 그래도 난 생각은 항상 열심히 뭔가 배우고 노력은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멋지게 살려면 아무래도 그냥 대충 살지 말고 주변에서 뭐 재미는 것
없을까라는 관심을 갖고 생활하는 여러분들이 즐거움이 다가 올 거지 않나 싶어요.
오늘 공병호씨의 칼럼을 읽다 나의 생각과 엇비슷하네요.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읽으며 이 몸도 배웁니다.
그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칼럼을 복사하여 그대로 옮겨보았습니다.
앞으로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디어로 삶을 영위할 때 연구하며 살아보자는 뜻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중년카페 여러분도 대충 살지 말고 ‘뭐 좀 배울게 없나’ ‘재미있는 게 없나’라는
맴으로 살아보자고요. 동조하는 여러분 훗날 아마 10년 후에는 ‘내 말이 참 맞는 얘기다’라고 생각들 것입니다.
롯데백화점 화장실과 남의 글을 보고 본인의 생각을 그냥 대충 흘러가는데도
옮겨보았습니다.
이제 얼마 있으면 신나게 서점영업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이제 풀로 저장 할 것입니다 그게 뭔지 아나요? 바로 실탄입니다. 실탄 실탄이 적으면 스트레스 받아요.
풀로 충전하여 놀러 다닐 것입니다 앗 참 본인이 수익이 나면 얼마나 나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면 노력의 대가는 나오더라고요.
이만 줄이고 요로코롬 일기를 마친다. good by
2011년 2월 8일
첫댓글 철물점은 나의 고객인디? 제조업을 하다 보면 조그만한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편하게 해주며
생산성및 원가도 절감할 수 있은데 머리가???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변에서 가까이 손쉽게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새겨 볼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