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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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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필 연묵회의 실체
춘암 추천 0 조회 222 23.08.21 08:0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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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21 09:34

    첫댓글 초대작가들 중에서도 자기 이름을 제대로 쓰지 못 하는 사람이 많습디다.
    공모전에서는 입선이라도 많이 시켜야 주최측의 수입이 늘어 나서 좋고
    출품자는 시간을 가지고 계속 출품하면 입선,특선으로 점수가 쌓여 작가가 되는 현실....

  • 작성자 23.08.23 16:13

    고맙슴니다 읽어주시므로 이 글을 올린 무지를 위로 받는 느낌이듭니다
    서예생활 20여년 이라지만 코떼고 귀떼고 무어떼면 과연 붓을 든 시간이 얼마일가 생각해봅니다
    고작해야 수십시간 아니 수백시간? 그게 그리 대단할가 생각합니다

    다시 감사함을 드립니다

  • 23.08.22 08:11

    서예를 통하여 자기를 수양하고 심신을 닦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입선, 특선, 초대작가 다 좋지만 너무 매달리면 보기가 그렇습니다.

  • 작성자 23.08.22 14:16

    未修님 ! 훈수 고맙습니다

  • 23.08.25 07:32

    서예계뿐만이 아니랍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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