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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양클립] 북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동영상 공개
송고시간2023-07-13 11:14
중앙TV 첫머리 보도 12분 분량…김정은·리설주 참관
[조선중앙TV 7.13] 북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영상 공개, 전체 영상 분량은 약 12분이나 선전용이라 짧게 편집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북한이 13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동영상을 발사 하루 만에 공개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이날 오전 9시5분께 방송을 시작하면서 신형 고체연료를 쓰는 화성-18형 발사 장면을 다각도로 보여주면서 앵커를 통해 미사일 발사 성공을 선전했다. 발사 영상 분량은 12분 정도다.
북한 중앙TV,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영상 공개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1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발사한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조선중앙통신도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험발사가 이뤄졌다고 전했다.
시험발사 장소는 지난 4월 발사 장소와 동일한 곳으로 평양 동쪽 외곽의 대동강 변으로 파악됐다. 구글어스로 확인한 결과, 평양 북쪽에 위치한 순안국제공항에서 동남쪽으로 약 30㎞ 떨어진 이곳 주변에는 김 위원장의 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평양 동쪽 외곽서 '신형 ICBM 화성-18형' 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하에 지난 12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의 배경을 보면 지난 4월 13일 화성-18형의 첫 시험발사 당시와 동일한 장소로 보인다. 이곳 주변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공개한 ICBM 화성-18형의 지난 12일 발사 장면(위)과 구글어스로 본 발사 위치 모습. 2023.7.13 [조선중앙통신 / 구글어스 위성사진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nkphoto@yna.co.kr
시험발사는 김 위원장 부인 리설주도 함께 했으나 그동안 김 위원장을 자주 동행했던 딸 주애 양은 이번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북 "어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김정은 현지지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감행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이 "최대 정점고도 6천648.4㎞까지 상승해 거리 1천1.2㎞를 4천491초(74분51초)간 비행해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 것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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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7/13 11:14 송고
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6246
北 화성18형, 2배 늘린 정점고도로 고출력 엔진 재검증
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메일보내기
2023-07-13 11:06
석달 만에 고체연료 ICBM 또 발사…고도 6천여km, 사거리 1만5천km 추정 고고도 모니터링 위한 수신 안테나 식별…성능 점검‧보완 차원인 듯 1차와 같은 엔진 사용했을 가능성…"단 분리 시간조정 없이 최고속도 유지" 기술적 진화 속도 예상보다 빨라…대내 결속하고 대외 강경노선 본격화 예상 다시 '남조선' 호칭…김여정 담화는 남측 태도 비꼬기 위한 일회성 목적?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 제공
북한이 첫 고체엔진 장거리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8형'을 석 달 만에 다시 발사하며 대외적인 무력시위에 나서는 한편 기술적 신뢰도와 성능을 점검 보완했다.
북한은 13일 노동신문 등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화성포-18형'(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현지 지도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4월 13일 1차 시험발사 때와 가장 달라진 점은 최대 정점 고도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이 6648.4km까지 상승해 거리 1001.2km를 4491초 동안 비행했다고 밝혔다.
1차 발사 때 정점고도가 2000~3000km로 알려진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크게 늘어난 것이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탄두의 무게에 따라 다르기는 하겠지만 화성-17형과 비교해보더라도 더 높은 데이터"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 3월 화성-17형 발사 때 정점고도 6045km, 거리 1000.2km를 4151초 동안 비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교수는 "탄두중량을 1000kg으로 가정한다고 해도 1만 5000km 이상을 비행할 수 있는 엔진 출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지난 2021년 1월 8차 당 대회에서 천명한 1만 5000km 사정권의 정확도 높은 ICBM 개발에 성큼 다가섰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미사일의 외형은 1차 발사 때와 별 차이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수신 안테나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포포럼 사무국장은 "높은 고도에서도 발사 과정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성능이 향상된 안테나를 장착한 것이 식별됐다"고 말했다.
다만 1,2차 발사에 사용된 화성-18형의 엔진 자체는 동일한 것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장영근 항공대 교수는 "4월 발사에선 '시간지연 분리시동' 방식을 통해 미사일의 최고 속도를 줄여 정점 고도가 3000km에 도달했는데, 이번 발사에선 이런 관성비행 없이 미사일 속도를 유지하면서 2단과 3단의 고각발사를 통해 6648km의 정점 고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북한이 1차에 이어 2차 발사에서도 2,3단 로켓은 고각발사하되 1단 로켓은 정상각도로 발사한 이유에 대해서는 상반된 추론이 가능하다.
장 교수는 "140톤의 고추력 신형 중대형 고체로켓모터에 대한 기술적 위험을 최소화하고 기술 증진을 위한 비행데이터 확보 차원"의 목적과 함께 "1단부터 고각으로 발사하지 않아도 최대의 정점고도를 얻을 수 있다는 계산"일 가능성을 함께 거론했다.
김 교수도 "북이 이번에도 3단 전체를 고각으로 발사하지 않고 1단은 표준 방식으로 발사한 것에 대해 두 가지 상반된 평가가 가능하다"며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거의 분명한 사실은 북한의 ICBM 기술 진화 속도가 예상 외로 빠르다는 것이다. 지난 2월 열병식에 처음 등장한 화성-18형은 고체연료 방식의 모형이란 관측이 많았지만 불과 두 달 뒤 시험발사로 존재를 증명했다.
북한은 당시 1차 발사에서 이미 콜드런칭(공중점화), 단 분리 시간조정, 고각과 정상각도 배합 등 다양한 기술을 과시했다.
이런 맥락에서 북한은 27일 정전협정(북한 주장 '전승절') 70주년을 앞두고 정찰위성 발사 실패를 만회하고 대내 결속을 다지면서 대외적으로는 강경노선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북한은 이날 노동신문 보도에서 최근 김여정 담화의 '대한민국' 표현과 달리 기존의 '남조선' 호칭을 사용함으로써 관심을 끌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대한민국과 남조선의 혼용은 국가관계의 큰 원칙과 방향은 설정되었지만 (북한 내) 법적 제도적 준비 부족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김여정 담화는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라는 식으로 인용부호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다분히 비꼬기 위한 목적이며, 따라서 일회성에 불과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군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침범을 왜 남측 군부가 대변해주느냐는 식의 언술 효과를 높이기 위한 김여정 식 화법이라는 것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64862
[그래픽] 북 '화성-18형' 2차 발사 분석
입력2023.07.13. 오후 4:18 수정2023.07.13. 오후 4:19 기사원문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박영석 기자 = 북한이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2차 시험발사에 성공하면서 미국 본토를 기습공격할 수 있는 전략무기의 위협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1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이 전날 쏘아올린 화성-18형은 최대 정점고도 6천648.4㎞까지 상승해 거리 1천1.2㎞를 4천491초(74분51초)간 비행했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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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종빈(bjbin@yna.co.kr)
박영석(zeroground@yna.co.kr)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13000027
北 "어제 화성-18형 ICBM발사"…김정은 도발 현장 참관
기사입력 : 2023년07월13일 06:37
최종수정 : 2023년07월13일 11:45
중앙통신 "6648km 상승 동해 탄착" 한미에 "단념 때까지 강력 군사공세" |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12일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알려진 '화성-18형'을 시험발사 했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번 발사와 관련해 "최대 정점고도 6648.4㎞까지 상승해 거리 1001.2㎞를 4491초(74분51초) 비행해 조선 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지난 4월 13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하는 모습.. [사진=조선중앙통신] |
통신은 "시험발사는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 무기 체계의 기술적 신뢰성과 운용 믿음성을 재확인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또 "시험발사는 주변 국가들의 안전과 영내 비행 중 다계단 분리의 안전성을 고려하여 1계단은 표준탄도 비행방식으로 2,3계단은 고각 비행방식으로 설정하고 최대사거리 체제에서의 무기체계의 각 계통별 기술적 특성들을 확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김정은이 발사 현장을 참관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중앙지휘 감시소에 오르시어 신형전략무기 시험발사를 승인하자 김정식 대장이 시험발사 임무를 맡은 미사일총국 제2붉은기중대에 발사명령을 하달했다"고 전했다.
김 국무위원장은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 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 공세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워싱턴 선언과 한미일 공조 등을 비난하면서 "미국과 남조선의 광기적인 대결 기도가 더 이상 허용할 수 없는 임계점에 근접한 현 정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여금 적대세력들의 무모한 정치 군사적 도발을 물리적 힘으로 억제하고 자기스스로를 철통같이 방위하기 위한 자위력 강화, 자위적 핵전쟁 억제력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yjlee@newspim.com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3008451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적대정책 단념할때까지 공세"…북, 화성-18형 발사 확인(종합)
송고시간2023-07-13 07:02 عربيFRANÇAIS中文
고각 발사해 6천648㎞ 상승·1천1㎞ 비행…미 본토 위협 성능 과시
북 "어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김정은 현지지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감행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이 "최대 정점고도 6천648.4㎞까지 상승해 거리 1천1.2㎞를 4천491초(74분51초)간 비행해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 것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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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김지연 기자 =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4월 첫 시험에 이은 두번째인 이번 시험 발사에서 화성-18형은 고도 6천㎞, 사거리 1천㎞를 비행했다. 북한은 최대 출력으로 사거리를 확보하면서도 정상각도가 아닌 고각으로 발사했다고 밝혀, 화성-18형이 미 본토 전역을 타격할 성능을 갖췄다는 점을 부각했다.
발사 현장은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을 겨냥해 적대정책을 단념할 때까지 군사적 공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전날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18형' 시험발사를 감행했다며, 이 미사일은 최대 정점고도 6천648.4㎞까지 상승해 거리 1천1.2㎞를 4천491초(74분51초)간 비행해 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보도했다.
시험발사는 1단계는 표준탄도비행 방식으로, 2·3단계는 고각비행 방식으로 설정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는 사거리를 줄인 고각발사로 쐈다는 의미로, 정상각도로 발사할 경우 1만5천㎞ 이상 날아갈 것으로 추정돼 미 본토 전역을 사정거리에 둘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고체연료 ICBM은 발사 전 연료를 주입할 필요가 없어 기습 발사에 용이해, 북 미사일을 탐지해 선제 타격하는 '킬체인' 무력화 우려를 낳을 수 있다.
북 "어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김정은 현지지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감행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이 "최대 정점고도 6천648.4㎞까지 상승해 거리 1천1.2㎞를 4천491초(74분51초)간 비행해 조선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 것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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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공세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다 발전적이고 효용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무기체계 개발을 지속적으로 다그쳐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전략적 노선과 방침에는 추호의 변화도, 흔들림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화성-18형'은 일선 부대 배치 및 운용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신은 이 미사일이 "각이한 반공화국핵전쟁위협과 도발적인 침략 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가장 강력한 핵심주력 수단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화성-18형을 시험발사한 것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미사일은 의도적으로 추력을 조절해 비행거리 1천㎞에 정점 고도는 3천㎞ 미만이었다.
북한은 이번 발사에 대해 "적대세력들의 위험천만한 군사적 준동을 철저히 억제하기 위한 정당방위권 강화의 일환"이며, "반공화국 군사적 선택의 위험성과 무모성을 뚜렷이 각인시키기 위한 강력한 행동적 경고"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최근 연일 미 정찰기가 배타적경제수역(EEZ)를 침범했다며 격추 위협을 하다가 실제로는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ICBM을 쏘는 무력 시위를 감행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달 15일 한미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에 반발하며 쏜 이후 27일 만이며, ICBM 발사는 지난 4월 13일 고체연료 ICBM인 화성-18형 발사 이후 90일 만이다.
북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조선중앙TV 영상
[조선중앙TV = 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7/13 07:02 송고
출처: https://youtu.be/QXddzm0D704
핵무기와 미사일 편(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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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천회 1시간 전 #간다효
출처: https://youtu.be/n3xWnybZCgA
주인에게 짖다 걷어차인 유기견 / 유럽 비무장화 주범 나토 / 나토에서 발 빼는 영리한 기시다 / 서구는 백색 제국주의로 침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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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1명 시청 중 최초 공개가 진행 중입니다. 62초 전에 시작했습니다. #나토 #기시다 #제국주의
제778회 July.13,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fb-c31j0N8Q
러시아에서 철수한다더니 계속 사업하는 외국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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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62회 58분 전
출처: https://youtu.be/uOb_Edxa1ps
우크라이나 전황(7/10)-러, 아부디비카 우크라군 보급로 사격통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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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9천회 14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1JCQB-mBaEo
자살공격으로 붕괴되는 우크라이나군!/ K-Fake 전황뉴스는 우주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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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천회 3시간 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동안 바흐무트를 탈환하려는 우크라이나군에 대해 러시아군은 우라간, 허리케인 로켓으로 쉼 없는 공격을 가했습니다. 변변한 무기도 없이 자살공격을 해오던 우크라이나군은 여지 없이 섬멸됐습니다.
출처: https://youtu.be/4GyLySff56Q
철저히 버림받은 젤렌스키!/키예프에 옥쇄 강요하는 집단서방!/서구 멋대로의 분쟁 종식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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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만회 9시간 전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은 우크라이나 분쟁이 이미 끝물임을 증명했습니다. 부르지도 않았는데 불쑥 나타난 젤렌스키는 빌니우스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빌니우스에서 젤렌스키의 설자리는 없었습니다. 다들 냉대했습니다. 반갑게 만나 포옹을 한다든지 하는 모습은 싹 사라졌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8C4MeP6b0Y
NATO, 아시아로 전선확장?/거덜난 미국의 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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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만회 20시간 전
리투아니아 빌니우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담에서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중국을 비난하며 나토의 아시아 확장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이 우크라이나 분쟁에서 러시아를 비난하기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점점 더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톨텐베르크는 이 때문에 동맹국들이 함께 중국의 그런 행동에 대해 대항하는 보조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호주, 뉴질랜드, 일본, 한국의 지도자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와 국제법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규칙에 기반한 국제질서를 지키라 …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7/13/%EB%82%98%ED%86%A0-%EC%A0%95%EC%83%81%ED%9A%8C%EC%9D%98/
나토 정상회의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문제에 관심이 집중됐던 이번 회의에서
결국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승인되지 않았다.
이에 젤렌스키는 반발했지만 성명 문구만 수정됐을 뿐 이 같은 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사실 이번 회의 이전에 폭로된 헨리 키신저의 페이크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 승인되지 않을 것임을 미리 알 수 있었다.
러시아 코미디언인 보반과 렉서스의 페이크 통화에 걸려든 헨리 키신저는
유럽 지도자들이 우크라이나의 가입을 원치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었다.
미국은 이미 여러 차례 반대한 상황이었기에 이번 회담에서 결국 가입이
승인될 가능성은 없었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지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젤렌스키가 다른 유럽의 지도자들과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떨어져서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면서
그의 왕따설이 퍼지기도 했었다.
전쟁이 장기화되고, 우크라이나의 끝없는 지원 요구에 유럽 국가들도
점점 지쳐가고 있기에 유럽이 그를 반갑게 맞이할 상황은 아닐 것이다.
헨리 키신저는 페이크 통화에서 젤렌스키를 가장한 보반과 렉서스의 기습적인 질문인
노드스트림 파이프를 누가 폭파했냐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당신이 한 것으로 알았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했다.
이는 시모어 허시의 주장과는 다른 버전인 (미국과 노르웨이가 주도) 우크라이나가
광고
주도했다는 가설을 믿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이것이 웃긴 점은 만일 진짜 우크라이나가 노드스트림을 폭파한 것이 맞다면
우크라이나는 나토 국가의 핵심 인프라를 공격해서 파괴한 것이 되게 된다는 점이다.
즉 영미와 유럽 나토는 이 경우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나토 제 5조항을 발동해서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나서야 하는 것이다.
노드스트림 파이프는 러시아만 지분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토 국가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국가들도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일 이것을 폭파한 것이 미국이라면 이는 나토 자체도 존치의 이유가
없어질 정도로 심각한 문제가 된다.
나토 동맹의 핵심인 집단 안보 조항이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이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동맹국의 핵심 인프라를 파괴한 행위는
사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는 이런 군사 동맹에 가입하고 있는 것이 사실은 병신 인증이 된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아무튼 키신저가 왜 머뭇거렸는지는 알 수 없지만 100살이 된 키신저를 당황하게 만든
절묘한 질문이었다.
항상 이런 글을 쓰면 이상한 개소리를 해대는 병신들이 꼭 나오는데
헨리 키신저가 직접 한 말이니까, 당신이 바이든처럼 미국 대통령이 아니라면
그냥 그렇다고 받아들이길 바란다.
이런 병신들은 파월이 자신이 그렇게 통화 정책을 가겠다는데
그렇게 안 할 것이라는 등 먼 개병신 같은 소리를 하는데 그러지 말하는 것이다.
결국 페이크 통화에서 키신저가 밝힌 것처럼 되지 않았나?
유럽과 미국 그 누구도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원치 않고 있다는
그의 발언처럼 말이다.( 지난 빌더버그 회의에서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또 하나의 뉴스는 그 동안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반대하던
터키의 에르도안이 가입을 지지한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내막은 당연히 국내 가짜 언론들의 보도처럼
푸틴이 뒤통수를 맞은 것도 아니고, 터키의 EU 가입 등을 제시하는 등
여전히 가입 승인이 불분명하며 사실 더 중요한 점은 스웨덴 자체가
가입을 원치 않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일각에선 이 때문에 스웨덴이 의도적으로 코란을 불태우는 시위를
허용해주고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스웨덴의 입장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는 핀란드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지금처럼 중립을 유지하면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웃긴 점은 이러한 상황이 되니까, 에르도안이 갑자기 입장을
돌변했다는 점이다.
물론 배후에서 미국이 스웨덴과 터키 양쪽에 엄청난 압력을 주고 있기 때문이지만.
그러나 에르도안의 이러한 결정은 러시아와 조율 없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에르도안은 현재 최소한 영미와 중러 사이에서 등거리 정책을 통해서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그런 터키가 중러가 주도하는 안보 기구인 SCO에 정회원으로 가입하고,
나토에서 탈퇴한다면 완전히 입장이 바뀐 것으로 봐야 하지만 그전까진
지금과 같은 등거리 정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도 이를 원했지만 에르도안이 입장을 돌변하면서 난처한 상황이 된 것이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319
<23-7-13 나토정상회담 이후 더욱 위험해지는 국제정세>
국제정치 2023. 7. 13. 13:58
나토정상회담이 끝났다. 나토 정상회담이후 세계는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군사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그 군사지원의 내용에는 전쟁범죄로 지탄을 받을 수 있는 집속탄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서방은 우크라이나에 F-16을 지원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러시아는 강력하게 반발했다. F-16은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으므로 미국과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F-16을 제공하면 제3차세계대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서방은 중국에 대해서도 공동대응하자고 결의했다. 아직 프랑스가 나토가 중국을 대상으로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지만 유럽국가들이 중국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적 행동에 나서겠다는 것은 기정사실화되었다. 중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현재 미국과 서구가 직면하고 있는 중국문제는 군사적으로 억누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과 서구에 대한 중국 위협의 정체는 경제적이고 과학 기술적인 측면이다. 경제적 과학적 문제를 군사적 방법으로 해결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다.
시진핑 집권이후 중국이 앞으로 미국과 서구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을 할 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중국은 내부발전에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다. 최근 중국 경제의 운영은 그런 추측이 어느정도 타당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은 내수시장의 확대를 넘어서 브릭스와 상하이 협력기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체제를 통해 미국과 서구의 견제와 압박을 이겨나가겠다는 생각인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이해관계는 서로 들어 맞는다. 러시아와 중국 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국과 서구의 지배하에 있었던 많은 국가들이 새로운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런 점에서 북한의 대륙간 탄도탄 미사일 발사는 나토정상회담에 대한 공개적인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겠다. 이번 대륙간탄도탄 발사는 성공적으로 이뤄졌으며 미국전역이 완전하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사거리에 들어간 것이다. 북한이 이번 나토정상회담을 겨냥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북한의 ICBM 발사는 그렇지 않아도 별 내용이 없었던 나토정상회담의 의미를 완전하게 평가절하하고 말았다.
이번 나토 정상회담을 통해 특별한 것이 있다념 미국과 서구는 러시아와 중국을 공동의 적으로 상정했다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미국과 서구가 중국에 대해 군사적으로 공동대응하겠다는 것인데 그것이 미국과 서구에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득보다는 실이 클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중국과 러시아는 각자 미국과 서구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면 앞으로는 중국과 러시아가 공동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질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적으로 결합하면 그동안 미국과 서구로 부터 배척되었던 이란, 북한,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 및 러시아 편에 설 가능성이 높다. 사실 중국과 러시아가 안보동맹과 같은 관계를 맺게 되면 미국이 아무리 나토를 이용하고 한국과 일본을 동원하다고 해서 맞서기 어렵다.
이번 나토정상회담은 세계가 제3차대전으로 돌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필자는 그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국의 패권을 약화 혹은 붕괴시키는 제3차 세계대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러시아의 메드베데프 전 대통령자 국가안보위 부위원장이 미국과 서구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제3차세계대전을 앞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드디어 제3차 세계대전이란 말이 공개적으로 사용되기에 이른 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공세적으로 나오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미국이 스스로 자신감을 상실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미국은 이제까지 한번도 겪어 보지 못하던 과정에 접어 들었다. 앞으로 100-200년은 이상없을 것 같았던 미국의 패권이 갑자기 약화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이 겪고 있는 위기는 그 이전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미국은 자신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과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내부적 외부적 위기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다. 거의 모든 패권국가들의 붕괴는 외부의 도전보다 내부 문제로 인한 경우가 더 많다. 지금 미국도 외부의 도전보다 내부의 모순이 더 심각하다. 미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의 본질은 내부적인 문제인데 그런 것을 외부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미국의 위기는 무엇이 문제인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미국 내부에서 비롯된 문제를 외부의 도전인 것처럼 스스로를 속여서는 해결할 수 없다. 위기와 모순은 더욱 증폭될 것이다. 방향을 잘못잡은 처방은 미국을 망하게 할 수도 있다.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미국의 금융자본은 잘못된 방향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지금 선택한 길은 스스로 망하는 방향이다. 아마도 끝까지 갈 것이다. 그러면서도 정작 문제의 핵심은 항상 피해갈 것이다. 제국은 그래서 망한다.
첫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한국의 전선은 불꽃이 튀길일은 없겠죠.
하지만 미국놈들이 한국전쟁을 재발시키려고
구두발로 어떤 놈의 엉댕이를 자꾸 차는데
그걸 야구 방망이로 구두발대신에 바꿔서 떡을 치면
아마도 총성이 들리지 않을까하죠.
적대정책 단념할 때까지....공세,
끝장을 볼 때까지,
손을 들 때까지,
대미 압박공세는 계속된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국방위원장 김정일이 미제의 핵공격 협박에...<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없다>며...그토록 배비하고 싶었던 FOBS급 다탄두 ICBM....사정거리 18,000KM으로 전세계 에 있는 전쟁미치광이 미제 군사시설을 찿아내서 제거하는 가공할 다단두 핵ICBM....곧 통일이다....
믿거나 말거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은 살아 있을때 사석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미사일(다탄두 핵미사일을 말함)100개만 있으면(육상 발사용ICBM이던 잠수함 발사용SLBM이던) 미제를 굴복시켜,
민족통일(독일식 협상에 의한 평화통일)할 수 있다))...개인적인 생각에... 공화국은 핵탄두 1,000개까지 생산하고 실전배치한후 미국을 본격적으로 협박할것이다.몇년 안 남았다.
러시아군의 FOBS급 다탄두 핵ICBM ((또뽈-M: 나토명 사탄18))과 똑같은 화성-18형을 찍어내는 북한인들....
강인했던 고구려인의 피는 1,000년이 지난 지금도 살아있다.
김정은은 2007년 조선인민군 열병식 연설에서....((반만년동안 주변 강대국에 억압받고 침략당하고,,일제 식민지에 신음하던 우리 조선민족...이제 우리 민족은 *더 *이*상 강대국 *외*세*에 *억*압*받*는*일이 *영*원*히* 없어졌다.))....나는 이때 SBS TV보다가 후덜덜~기겁하였다.
이말은 공화국의 최고 군통수권자인 김정은이 ((미국 본토 뉴욕까지 타격할 핵ICBM을 완성,실전배치하였다))는 말을 직접적으로 안하고 돌려서말한 외교적인 수사(언행)였기떄문이다.그렇다...공화국은 이미 2007년에 지하 사이로 발사형태의 다탄두 핵ICBM을 실전배치하고 있었다...그후 기술이 더 발전하여 TEL이니 SLBM이니 수중핵어뢰등등이 나타난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