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Monyhttps://naver.me/54xNO9IE
"스트레스 풀자" 모인 20대들…야밤 '시속 200km' 폭주
수도권 일대 도로에서 최고 시속 200km로 달리며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한 운전자 20여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부분 20대 초반인 이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그랬다고 말했습니다. 서
n.news.naver.com
첫댓글 지혼자 위험한걸로 스트레스 풀어
걍 재기하징
싹다 장기기증시키자~
222 산채로 장기직송하자
미친놈들
돈 벌어서 독일가서 해;
어휴 이런일은 꼭 한남 종양같은 새끼들 단체로 재기해
속도감 즐길거면 옥상에서 자유낙하해ㅠ
줄 없이 번지점프나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 뭐 이런게 더 스릴 넘치지 않나? 추천!!
첫댓글 지혼자 위험한걸로 스트레스 풀어
걍 재기하징
싹다 장기기증시키자~
222 산채로 장기직송하자
미친놈들
돈 벌어서 독일가서 해;
어휴 이런일은 꼭 한남 종양같은 새끼들 단체로 재기해
속도감 즐길거면 옥상에서 자유낙하해ㅠ
줄 없이 번지점프나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 뭐 이런게 더 스릴 넘치지 않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