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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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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전라도 할머니댁 다녀오면 제일 생각 나던 음식 투탑.jpg
진영쓰산다는건 추천 0 조회 34,148 24.05.25 08:5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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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5 09:01

    첫댓글 박대진짜...조오오온맛... 차가운 보리차에 밥말아서 박대 얹어먹으면 천국

  • 24.05.25 09:03

    머위 즁맛 ㅠ

  • 24.05.25 09:04

    머위 맛있음 츄베릅

  • 24.05.25 09:06

    박대 개존맛

  • 24.05.25 09:08

    머위 개맛있어 ㅠ

  • 24.05.25 09:10

    박대 구워서 고추장찍어먹으면 존맛임 ㅠ 우리집도 머우탕이라고 부르는데 차갑게 먹어도 맛있고 따숩게 먹어도 맛있어 밥에 비벼먹으면 더 맛있어

  • 24.05.25 10:05

    대박.... 박대 먹을 줄 안다!!! 맞아 군산 사람들 고추장에 찍어먹잖아!!

  • 24.05.25 09:10

    박대 무슨맛이야...? 너무 먹어보고싶다 ㅠ

  • 24.05.25 09:11

    머위탕 존맛

  • 24.05.25 09:13

    머위 존맛 ㅜㅜㅜㅜㅜ고소짭짤

  • 24.05.25 09:14

    전라도 할머니 음식 제목 세단어로 끝남..

  • 뭐야어디서팔아ㅜ

  • 24.05.25 09:17

    박대 진짜 맛있어ㅠ

  • 24.05.25 09:18

    새우탕.. 새우탕 호박이랑 민물새우랑 들어간 빨간탕 먹고싶어

  • 24.05.25 09:33

    알지알지 어제 해장으로 새우탕먹음!!!

  • 머위 어릴땐 싫어했ㄴ느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어

  • 24.05.25 09:22

    머우 존맛

  • 24.05.25 09:22

    맛남 ㅠ

  • 24.05.25 09:24

    머위 존맛 ㅠ 끓여서 차갑게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여름별미 개미침.. 박대도 비리내 안나서 너무좋아ㅠㅠㅠ 생선못먹는데 유일하게 먹는거

  • 24.05.25 09:33

    머위...한대까면1원이였어... 충청도지만 전나 잘먹음 ㅠㅠㅠ올해는 엄마한테 해먹자 해야지..

  • 오 저게 머위탕이구나 ㅋㅋㅋ 먹어봤는데 뭔진 몰랐어 ㅋㅋㅋ

  • 24.05.25 09:42

    박대 개도른맛임...

  • 24.05.25 09:44

    박대 가자미 맞지..? 봄에 진짜 많이 먹었는데 굽자마자 먹으면 담백하고 포슬포슬 부들부들 함 고등어보다 더맛나

  • 24.05.25 10:03

    다르게생겼어 박대가훨씬 못생김ㅋㄱㄲ

  • 24.05.25 09:47

    박대는 싫은데 머위탕 존맛이야.. 새우랑 같이해서 먹구싶다

  • 24.05.25 09:49

    머우랑 그 쎄-한 무 같은 채소 넣은 국... 물에 안 담가놓으면 목 아파 디지겠는 그 채소 머드라 그거랑 끓인 국에 밥 말아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 24.05.25 09:53

    토란인가?

  • 24.05.25 13:31

    @어흐얼룩 맞아! 토란!!!

  • 24.05.25 09:52

    머위 탕은 아닌데 더 쪼글쪼글 하셨는데 진짜 존맛

  • 24.05.25 09:52

    머위탕 존맛

  • 24.05.25 10:05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추억의 고향음식이야 머우탕, 박대구이 ㅠㅠ 할머니 생각나 ㅠㅠ

  • 24.05.25 10:14

    머우탕 진짜 자주먹엇은데 저거 뜨거운밥 넣어서 밥퉁퉁불게 냅둿다가 비벼먹음 진짜 끝도없이들어감

  • 24.05.25 10:27

    울할머니는 충남사람인데 왜 저 두요리 다 자주 해주셨었징? 전북이랑 가까운 충남이라 그랬낭

  • 24.05.25 10:55

    군산 바로위가 충남이라 그런거아닐까? 우리집 친가사람들 다 군산인데 충남말씨 많이섞임..

  • 24.05.25 10:59

    울집도 엄마가 익산 바로 위에 논산이라그런지 머위탕해줌

  • 24.05.25 11:25

    울 할매도 들깨넣고 머웃국 토란국 많이해줬는데

  • 24.05.25 11:28

    머우 미쳣어

  • 24.05.25 11:40

    저 탕이 다 존맛이야ㅠ 말린버섯 넣어도 맛있음 우렁이랑

  • 24.05.25 12:18

    저걸 머위탕이라고 하는구나.. 울집은 깨탕이라고 했는데ㅋㅋㅋ 저기에 말린 애호박이나 말린 버섯 넣어도 맛있어 밥 안먹고 저것만 떠먹어서 할머니가 맨날 머라함ㅜㅋㅋ

  • 24.05.25 13:24

    머우 ㅋㅋㅋㅋㅋ 울할매도 맨날 머우라하는데

  • 24.05.25 13:58

    머위 ㅠ 할머니 보고싶다 !

  • 24.05.25 14:10

    우리 할머니네는 전남에서도 밑인데 저거 둘다 안먹어봄 ㅜㅜㅜㅜㅜㅜㅠ

  • 24.05.25 14:40

    차가운 알새우 담긴 머위탕 ㅜㅜㅜㅜㅜ 개찐이야ㅠㅜㅜㅜㅜㅜㅜ

  • 우렁들어간 머우탕 존맛...

  • 24.05.25 16:14

    우리할무니는 머구라 하던데 머위였구나..

  • 외할머니 보고싶다 뒷뜰에 열리던 밤나무 앞뜰에 열리던 감나무 대청에서 쏴아아 맞던 바람소리까지 모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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