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인스타 @bemydog_animal
어제였던 5월 24일
정읍보호소 30마리 안락사가 시행되었대..
정읍보호소 봉사단체인 비마이독이란 곳이 있는데
몇달전부터 악성민원이 들어온다 하더라구
게시글이나 라방 종종 보면 민원때문에 봉사자들이 힘들다
라는 소리를 해서 기억해
악성민원 내용은 내가 기억하기론
보호소 환경에 대한 민원과
아이들에게 왜 이름을 붙여주냐
봉사하는데 왜 커피를 마시냐
(허리디스크가 있는 분에게) 봉사하러 갔으면서 왜 앉아있냐
등등..
말도 안되는 민원들이 들어왔다고 해
정확히는 모르지만
이 단체가 노력해서 정읍보호소 안락사애들
항상 전원 구조했다 하더라구
그런데 이번엔 보호소와 시청쪽으로도
너무 민원이 많이 쏟아져서
결국 보호소 출입이 불가능해졌대..
그래서 홍보도 못하고
민원때문에 이름도 지어주지 못한채 안락사 되었나봐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별이된 아이들..
그곳에선 행복하길 바래
이번에 안락사 된 아이들..
명복을 빌어주라
27번 30번 구조완료
11번 13번 19번 20번 임보처필요
3번 16번 29번 자연사
(영상에서 보고 적어옴)
첫댓글 못된 사람들 진짜 많다…
저런 인간들이나 죽였으면
진짜 어떻게 해야해..
아 진짜 너무 안됐다 어쩌냐 진짜
악성민원인들 좀 다 처벌하라고
못된새끼들때문에 착한 사람들만 죽어나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인간도 아닌 것들이 너무 많아 역겨워
민원을 왜 넣어 사람 답게 좀 살자 제발
모두가 소중한 아가들아 부디 좋은 곳으로 가라 여기서의 아픔은 다 잊고ㅠㅠㅠ미안해 정말로
고작 저런 인간때문에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다니...ㅠㅠ 안됐다 정말...
안락사란게 참.. 멀쩡한 생명을 죽인다 남의 손으로 참 참 참 이해가안가고
아..
미안해ㅠㅠㅠㅠ
아가들 좋은 곳으로 갔길... 미안하다ㅜ
저딴 민원 넣기전에 재기나 하길 씨҉발҉
마음아프다 다음 생이 있다면 아가들아 꼭 행복하게 살기를 …
다 믹스네.. 마지막 1마리 빼고. 차라리 시골 실외견들 중성화 예산 지원해달라고 좀 해라. 인간들이 생명 존중이 없노
대체 저 개들의 생명을 죽일 권리가 인간에게 있나 모르겠어 ...
미안해.. 외롭고 쓸쓸하게 눈 감았을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미어지네.. 인간이 저 아이들의 삶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없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다.. 천국에서 편히 쉬길.. 마음으로 기도할게 아가들아 ㅠㅠㅠㅠㅠ
나 지금 임보하는 강쥐 여기 출신인데 너무 믿기지않고 울 애기 보는데 안쓰럽고 숨이 턱 막히네.... 다들 믹스견 사랑해줘ㅜㅜㅜ
징그러운인간들 저런거 민원넣는인간들이야말로 진짜 쓰레기만도 못한잡놈들인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