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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타♥ (다음 아고라 펌)스타벅스, 아웃백을 명품이라 착각하는 사람들...
shygirl~☆ 추천 0 조회 7,091 06.02.10 00:26 댓글 1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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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9 21:50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잘 알겠어요...그리고 님의 말씀보다는 원글쓴 지은이의 조금 엇나간 시선에 반발하는듯, 기본적으로 님의 의견에는 찬성이에요...싸이 이용해서 외국브랜드 및 부를 과시하고자 하는 ...

  • 06.02.09 21:44

    후.. 너무 떠들었네. hanure님, 일단 제가 죄송하네요. 제가 뭘 그리 님 기분에 거슬리는 소릴 했는진 모르겠는데 님이 말을 놓으시길래 저도 흥분해서. (말놓는데 예민하거든요ㅡㅡ;) 다른분들께도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2.09 21:48

    스타벅스는 확실히 자리값인듯...제 친구가 말하길, 아웃백이 성공한 건 주문 전에 주는 꽁짜 빵 때문인 거 같다는데...

  • 06.02.09 21:57

    컥..저도 암내 생각했었는데..ㅠㅠ 아웃백 외국인 암내 장난아니삼..ㅠㅠ

  • 06.02.09 21:46

    머여..이사람완전웃겨..이사람 글쓴거 땜에 내가 아웃백,스타벅스 갔던게 챙피해질라하네..아웃백 음식사진올리는 사람들..사진첩바라..아웃백 스테이크만 있던??삼겹살.소주등등..별거 다있더라..그게 자랑할라고 올린거냐?그냥 어디가게에 무슨음식이 맛있나해서 올린거지..홈피에 사진올리는데 집에 있는 밑반찬올리냐??

  • 06.02.09 21:47

    ㅎㅎㅎ 님 리플 재밌어요..

  • 06.02.09 21:50

    저두 밑반찬이란 말에 웃었어요ㅋㅋ

  • 06.02.09 21:50

    글쓰신 분이 약간 성급한 일반화를 하셔서 많은 분들이 발끈하신 듯 해요.

  • 06.02.09 21:53

    다른 건 몰라도,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칼로리 열심히 보고 있는데, 스타벅스나 이런데 이름 긴 커피들...(예를 들어 화이트초콜릿 모카) 나 이것만 마셨는데, 칼로리 500넘어가는 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살뺀다고 맨날 블랙만 마셔요...ㅜㅜ 맥도날드에서...

  • 06.02.09 21:56

    저는 던킨에서 블랙 마시는데~ 던킨 커피가 구수하고 좋더라구요^^

  • 06.02.09 21:58

    님 던킨 가구 싶어요..근데 이상하게 도쿄에는 던킨도넛츠가 없네요...ㅜㅜ 왜그런지 아시는 분...

  • 06.02.09 22:03

    됴쿄는 공항 빼놓고는 못가봐서 모르겠구요, 제가 알기론 영국에도 던킨 없어요ㅠ_ㅠ 혹시 일본에 네로나 코스타 있나요? 거긴 그런 것만 많았어요.

  • 06.02.09 22:10

    근데 사실 주위에 그런애들 좀 많긴많아요...아웃백가는걸 은근히 좀~한식식당 같은곳보다 더 높여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가진애들...그리고 사실 스타벅스도 커피 별로 질 안좋은거 쓴다는데, 괜히 다빈치 같은곳보다 스타벅스 가서 마시는애들...그런애들-사실 많습니다~저 고등학교때 외국10년살다온 회화선생님도 이런비

  • 06.02.09 22:11

    슷한말 하신적이 있었삼...니네들은 TGI를 너무 높여서 바라보지만 사실 미국에서는 그저 서민들의 식당일뿐이라고...

  • 06.02.09 22:10

    근데 사실 주위에 그런애들 좀 많긴많아요...아웃백가는걸 은근히 좀~한식식당 같은곳보다 더 높여서 생각하는 사고방식 가진애들...그리고 사실 스타벅스도 커피 별로 질 안좋은거 쓴다는데, 괜히 다빈치 같은곳보다 스타벅스 가서 마시는애들...그런애들-사실 많습니다~저 고등학교때 외국10년살다온 회화선생님도 이런비

  • 06.02.09 22:52

    나름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그런게 좋아서 가는거지... 그리고 사진 찍는건 윗 분 말마따마 음식이 좀 이쁘게 나오니까, 그리고 맨날 먹는 한식이 아니라 그냥 가끔 먹어주는 그런거니까 찍는거지 그걸 또 자랑이라고 찍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_-...참 글쓴이 생각 마이 촌스럽네.(다음 아고라에 글 쓴 분;;)

  • 06.02.09 22:39

    나름 분위기 좋고 서비스 좋고 그런게 좋아서 가는거지... 그리고 사진 찍는건 윗 분 말마따마 음식이 좀 이쁘게 나오니까, 그리고 맨날 먹는 한식이 아니라 그냥 가끔 먹어주는 그런거니까 찍는거지 그걸 또 자랑이라고 찍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_-...참 글쓴이 생각 마이 촌스럽네.

  • 06.02.09 23:01

    헉... 되게 기네요... 아웃백에서 일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아웃백사장 목표가 그냥 미국처럼 서슴없이 드나드는 밥집같은곳이 되는게 목표라서 이곳저곳 지점 엄청 늘리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목표가 100개지점 넘는것... 솔직히 아웃백같은곳 도대체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음..뭐하나 특별한 메뉴가 없음.

  • 06.02.09 23:13

    22 저도 고급레스토랑에 비해 맛은 좀 없지만 친구들과 가기에 부담없는 곳이여서 자주 가요.. 디저트 먹고 토할 뻔^^

  • 06.02.09 22:59

    헉... 되게 기네요... 아웃백에서 일하는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아웃백사장 목표가 그냥 미국처럼 서슴없이 드나드는 밥집같은곳이 되는게 목표라서 이곳저곳 지점 엄청 늘리고있다고 하더라구요.. 목표가 100개지점 넘는것...

  • 왜이렇게 다들삐딱하삼? 리플들 장난아니게 까칠하네...솔직히 글 내용이 어느 정도는 맞다고보는데...싸이에 가보면 스타벅스나 커피빈 혹은 아웃백 ,T.G.I, 등등에서 밥먹고 좀 과시하듯이 찍은 사진들 진짜 널려있어요...그런데 가는 자신을 왠지 쿨~ 하다고 과시하는듯이 찍은 사진들...물론 안그런사람들도 많겠지만

  • 왜이렇게 다들삐딱하삼? 리플들 장난아니게 까칠하네...솔직히 글 내요이 어느정도는 맛다고보는데...싸이에 가보면 스타벅스나 커피빈 혹은 아웃백 ,T.G.I, 등등에서 밥먹고 좀 과시하듯이 찍은 사진들 진짜 널려있어요...그런데 가는 자신을 왠지 쿨~ 하다고 과시하는듯이 찍은 사진들...물론 안그런사람들도 많겠지만

  • 이분의 글 내용은 안그런사람들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내눈에는 자기 미국에서 산다고 유세떠는 내용은 하나도 안보이는구만 다들 왜이렇게 민감하셔요.

  • 06.02.09 23:24

    내용이야 둘째치고 맞춤법이 너무 거슬림..도데체, 맛지 않는다, 됬기도 하지만..등등...-_-

  • 06.02.09 23:59

    남이사

  • 06.02.10 00:13

    외국에서 우리나라 음식 비싸게 먹고 하는것도 바보 같아 보이나? 이분 완전 생각이 잘못 되신듯...외국 음식이니까 우리한테 신기해서 사진 찍을수 있는거고.....아웃백이라고 찍는것도 아니고 태국음식 일본음식도 다 찍는데...그리고 일본 라면도 우리나라 무지 비싼데...생각이 근시안적인듯

  • 06.02.10 00:3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0 01:10

    리플 터져나간다;;ㅎ

  • 06.02.10 01:13

    스크롤바를 왓다~ 갓다~ 왓다~갓다~ -_-;;;;;;

  • 06.02.10 01:19

    아웃백은 호주꺼아닌가요??? 하하하 솔찍히 스타벅스 미국에서도 허영아니가요??? 길에 1불짜리 커피가 넘쳐나는데요 꼭 거기가서 먹ㄴ는거 보면...ㅡ,.ㅡ;;(스타벅스 대략2배넘죠) 솔찍히 티지아이 아웃백 분식점 수준은 아니다!!!

  • 06.02.10 01:21

    아웃백은..... 사진빨이 잘받아서 찍어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2.10 02:19

    -_- 사치를 하든 말든 무슨 상관 ?? 그리고 자기 입맛 높다 이런식으로 밖에 안들리네요 항상 밥만 먹고 사니까 가끔씩은 스테이크 그런거 먹고싶어서 가는 건데 왜?? 그런거 명품음식이라고 먹으러 가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ㅋㅋㅋ

  • 06.02.10 04:56

    미국은 그러니? 한국은 이러니까 우스워보인다는 말 하지마라.

  • 06.02.10 08:10

    님들 너무 색안경 끼셨음.....

  • 06.02.10 08:18

    저는 아직고등학생이라서 20대분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저희지역 학교에서는 아웃백이나 스타벅스가 약간 명품으로 취급되고있는건 맞는부분같아요. 뭐 모닝글로리와 하이테크의 차이같이 .. 예를 들어 생일때면 특별히 아웃백을 간다던가 놀러가면 스타벅스 한번쯤 가는걸 뭐처럼 기분낼려고 간다고 생각하니까요

  • 06.02.10 08:21

    우리 나라에 거의처음 미국문화가 들어올때.. 막 밥대신 빵주고 그랬잖아요 무조건 서양문화좋다고..온돌 보다는 침대를 선호하는 부유층의문화 .. 지금보면 참 한심하죠.. 그떄의 서양문화에대한 허구성이 지금 외식문화에서 약간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같은데 너무 뭐라 그러지마세요

  • 06.02.10 10:13

    아니 대체.. 별다방이 언제부터 명품이었어요? 그 어수선한 분위기가. 스타벅스커피가 좀 비쌈에도 불구하고 가는건 맛있고 4~5시간 앉아있어도 눈치안보이니까 가는 단순한 이유때문아닌가요? 글쓴분이 좀 어리석네요. 이런글을 올리려면 다른사람들의 의견도 좀 알아봐야지. 무슨 자기의견이 중론인양.. 웃기네

  • 06.02.10 10:29

    솔직히..틀린말은 아니다.. 가서 사진을 찍던 샐러드를 말아먹던 뭐,,그건 둘째치더라도..다들..어느정도 뇌속에..저생각 박혀 있는걸뭐,,,

  • 06.02.10 10:35

    아웃백이 싸고 편해서 자주가는거라는 님들은 갑부이신지?-_-; 절대 싸진 않은데.. 난 누구 생일이거나 이럴때만 가끔 가는데;

  • 아웃백이랑 스타벅스가 싸다는 분들은 뭡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가난뱅인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2.10 13:35

    222222222222222 솔직히 그리비싼곳은아니지만, 싸서 편하게 갈수있다는말은 좀..ㅋㅋ

  • 06.02.10 12:46

    내가 항상 느꼈던 부분 잘 지적한것 같은데.. 윗분들 넘 까칠하삼... 솔직히 아웃백, 베니건스등 갔다오고 나서 거기 갔다왔다고 꼭 누구한테든 은근슬쩍 말하지 않으삼?....

  • 나도 동감하는데;;

  • 06.02.10 13:21

    저 사는 지방엔 스타벅스니 아웃백이나 그런 빼밀뤼 레스토랑 없소.전 원글님 글 대대대대 찬성.서울가서 빕스 갔었는데, 비싼돈 주고 그거 왜 먹는지 싶었음.가격에 50%는 브랜드 값이라고 생각함.일명 이름값.솔직히 우리나라사람 브랜드 너무 따짐, 먹는거, 입는거, 사는거(요새는 아파트도 브랜드ㅠ.ㅜ)돈벌어야지ㅠ.ㅜ

  • 06.02.10 14:0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2.10 17:09

    나는 글쓴사람의 말에 초큼 동감하삼~

  • 06.02.10 22:05

    글쓴님이 멀 말하는지 알겟삼..그냥 의견일 뿐인데 다들 넘 발끈하신다..

  • 06.02.17 10:24

    ㅋㅋㅋㅋ 아웃백 저렴하지 안삼? 생일쿠폰 끈어가면??

  • 이 글이 더 이상함. 더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남들 봐달라고 사진 올리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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