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9월28일이 미국 맥아더원수가 6.25북한남침에서 북괴수중으로 떨어진
수도 서울을 인천상륙기습작전으로 탈환한 "9.28서울수복 65주년기념일"이다!
이 엄청난 역사적 승리의 축제기념행사가 그동안 보수정권하에서는 매년 최초
중앙청(지금 일제잔재로 철거)광장에서 개최하다 서울시청앞광장에서 거행해
온것으로 안다.
그런데 좌파정권으로 바뀌고 난뒤 종북빨갱이세력의 좌파 이념으로 서울시청광장
사용이 허락되지 않고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 또는 국방부청사에서 초라한 행사로
변질되고 말았다.
이는 응당 서울시가 주관하고 당시 한,미군의 수훈공로 장병과 유족들을 포상해
이날을 기리며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야할 국가기념일의 한 주요 행사가 되야
한다.
그러나 지금 박원순 서울시장은 매년 9.28서울수복기념행사를 기피하고 초대해도
이에 응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당시 서울수복의 주축선두부대인 해병대가
국방부후원인지? 주관인지? 초라하게 "9.28수복마라톤"등의 단출한 행사로 전락해
오고있다.
이개 말이나 되는 일인가? 개색끼들!!!
미국과 선진국 같애 봐라! 전국적 축제기념일일 것이다.
더더욱이 종빨세력들이 금년에도 인천상륙작전으로 나라를 구해준 맥아더원수
동상(인천시)을 철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다
당국은 매번 미미한 대처로 해병대전우회에만 맥아더동상수호를 맡기지 말고
적법절차에 의해 엄중하고도 강력한 법치와 위반자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여북하면 미국에서 맥아더동상을 미국으로 이전하려 했던가?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