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소방관은 겨우 3만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은 10만이 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노여워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불이 타고 있는 건물 속에서도 혹시라고
있을지 모르는 꺼져가는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기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자신의 희생은 두렵지 않습니다.
지금 어디선가에서는
화재로 인한 꺼져 가는 누군가를 위해서
소방관들은 지금 자신의 생명을 줄이고 있을겁니다.
뉴스에서 그러더군여...... 소방관들은 암 사망 1위라구여
그러면서도 그들은 왜? 자신들의 일이 자랑 스러운 걸까여?
그건 그들이 정말 원하던 삶을 주어서 일껍니다
그들은 소방관들에게 정말 거짓없는 감사를 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반면에 안좋은 시선으로만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알구 있는 사실은 이렇습니다
소방 구급차를 타면 돈을 받는다.
(절대 구급대원은 요 구조자에게 돈을 받거나 요구 하지 않습니다)
불을 끄러 왔는데 물이 없었다.
(소방차는 화재 진압 후에는 항상 장비 점검을 합니다)
소방차에서는 물이 많이 나온다.
(작은 불에도 소방차가 많이 출동하는걸 보면 낭비라구
생각 하시는 분들이 있고 아니면 호들갑 떤다구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소방차는 수도관이 아닙니다. 받아놓은 물을
쓰기때문에 1착대는 화점 방수를 하고 2착대는 급수 지원과
인명 구조를 합니다 3착대는 급수지원및 연소확대 방지를 합니다
소방차에 받아 놓은 물은 5분에서 10분 사이면 바닦이 나기때문에
근처에 있는 소화전을 활용 계속 급수 지원을 받기도 합니다)
소방관들은 알아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어딘가에 있을지 모르는
소방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요구조자(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를
위해서 지금 출동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 ♤ 행복 사서함
도와 주세요
소방관 이야기...........
너뿌니야
추천 0
조회 33
03.10.26 00:42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소방관 아저씨들... 전 평소에도 매우 마니 존경하고 있었답니다. 정말루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소중한 생명 구하시고 계실텐데...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주님이 함께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