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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모나리자/조용필
청포도♡ 추천 4 조회 177 20.12.21 07:3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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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21 09:09

    첫댓글 예전 조용필 콘서트에서 완죤
    난리난 이 노래~~~🔊🎶🔊
    수많은 관객들이 "옵빠" "옵빠" 외치며
    광란의밤을 보냈던~~~🎇✨
    버들피디 안봐도
    비디오죠?? ㅎㅎㅎ
    최고의 무대였지요~~~👍👍
    웅장한 사운드~~🎸🎻🎷
    완벽한 연주~~~🔊🎶🎵
    보컬까쥐~~👨‍🎤완죤 공연의 끝판왕!!!
    올 스탠딩!!!🕺🕺
    흥분의 도가니탕이었죠!!!
    이 노래 들으니 또 가고파요!!!

    빠르고 쉽지않은곡인데 역쉬나
    청포도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구만요~~~
    앵콜이 저절로 나오구만유~~~👍👍👍
    박수야 당근 따따블로~~👏👏👏👏👏
    넘~~~ 멋져요!!!

    이번 한주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옵니다~~~💓💓💓
    이번주는 버들피디가 기대하는 멋진
    크리스마쓰도 있어요!!!
    넘~~ 좋아요~~🎵🎶🎵

    추천도 꾸욱 눌렀어유!!!⚘⚘⚘

  • 작성자 20.12.21 10:05

    조용필 콘서트!!
    굉장히 비쌀건데 보셨군요~~~
    엔딩곡으로 나왔을거구
    모든 관중이 기립해서
    하나의 목소리로 떼창!!
    ㅎㅎㅎ 그래서 제가 회식자리를 위해 요런곡 몇곡을 준비 해두고 있다니까요...ㅋㅋ
    버들피디님!! 이번 한주도
    사콜방을 위해 많이
    흥겹구 행복한 일만 있게 웃음 많이 주셔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구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 20.12.21 11:49

    큰맘먹고 공연표 2장사서 갔지요!!! 버들피디가 조용필
    광팬이거든요~~~ㅋㅋㅋ

    역쉬나 용필옵빠가 너무나도 잘해서
    돈이 하나도 아깝지가 않았어요!!!
    쵝오였어요!!! 👍👍👍

  • 20.12.21 12:11

    와~~~~~~
    조용필 콘서트를
    다녀 오셨다구요?
    역시 부자는 달라도 마이 다르군요..ㅎㅎㅎ

  • 20.12.21 13:12

    부자래~~~~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보면 진짜 부자인줄
    알겠어유~~~
    마음만 부자래유~~~ㅎㅎㅎ

  • 작성자 20.12.21 13:15

    마음이 부자인게
    진짜 부자인거 맞아요
    삶의 여유가 있으니....

  • 20.12.21 13:16

    그런가요?? 감솨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21 07:56

    코로나여 제발 물러나기를~~ㅎㅎㅎ

  • 작성자 20.12.21 09:10

    푸하하하하하
    요것으로 울ㅇ나라가 백신 1등 개발국이 된거군요

  • 20.12.21 07:59

    안녕하세요
    청포도님

    멋진 춤과 함께 잘 보고있네요
    우린 춤하고는 거리가 있어서.....
    부럽기만 하네요
    근데 찾아보니 청포도님이
    한 세명쯤 보이네요
    하얀옷입은 주인공하고 끼만옷에서
    두명정도 ?

    뒤에는 조용필님도 윤항기님
    윤수일님 이남이님등의 모습 속에도
    기타치는분이 청포도님 ?
    멋지게 잘부르신 노래
    잘들었습니다
    박수와 추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21 09:13

    좋은예감님...반갑습니다
    몸치인건 저하고 똑같습니다 ㅎㅎㅎ
    뻣뻣하죠? 온 마디마디가 ...어찌 저리 잘 추는지 원
    옛날생각 한번 해보려 영상도 삽입을 해봤어요
    오늘은 날씨가 좀 덜 춥네요
    그래도 건강유의 하시구. 새롭게 시작되는 월요일!!
    웃음꽃 만발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0.12.21 09:06


    제 레퍼토리인데 ㅎㅎ
    새롭네요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수보냅니다 짝 짝~~~~

  • 작성자 20.12.21 09:16

    ㅋㅋㅋ 제가 클로이님 애창곡을 가로챘네요..
    부족하지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날씨가 오늘은 덜 추운듯 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20.12.21 09:12

    청포도님!
    안녕하세요? ㅎ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건안하시지요?

    제법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오늘이 동지라고 합니다
    동지 팥죽 많이 드십시요

    오랜만에 좋은곡 즐감합니다
    조용필의 모나리자~멋지게 불러 주시는군요
    멋지게 불러주신곡 많은 박수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12.21 09:20

    가헌님..안녕하시죠?
    동짓날 팥죽! ㅎ
    어머님 살아계실땐 꼭 먹게된 음식이었는데
    지금은 먹을수 없게 되었죠...
    말씀데로 날씨가 춥네요.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새로운 한주도 힘차게!!
    그리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20.12.21 12:00

    청포님 반갑습니다
    아침부터 어깨가 들썩거려서
    멈출수가 없어요
    나좀 말려주세요 청포도님 ^^

    오늘은 조용필가수의 힛트곡
    모나리자를 열창해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리듬도 경쾌하고 청포도님의
    목소리도 청량하게 들려서
    기분이 업되어서 지금도 어깨가
    상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잘 부르십니다
    박수도 한아름 드립니다

    오늘도 한주 시작되는 월요일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즐거운시간 되시기바랍니다

    잘부르신 노래에다 추천도
    꾹 누르고갑니다

  • 작성자 20.12.21 12:06

    지금껏 가헌님과 겨울설경님의 노랠 들으려구
    핸폰 껏다 키구..또 껏다 켜보구 ㅎㅎ
    그러던중 글을 봤어요.
    신나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날씨가 좀 풀ㅇ렸다 해도
    춥기는 매 한가지예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조심은 이제는
    생활습관이 된지라
    ㅎㅎ 그래도 마스크를
    쓰니까 덜 추우건 있네요.....
    들어주시구 고은댓글
    주시구 감사합니다 꾸벅~~~~~~~

  • 20.12.21 12:13

    모나리자~~
    모나리자~~
    앗싸~
    신난다
    흔들거리는 내 다리 어뜩하면 조아~ 흑~

    조용필 노래는 참말로 하기가 힘드는데
    아무 거리낌 없이
    질러 버리신
    청포도님의 노래에

    내 다리가 자동으로 반응을 합니다..
    큰일이네 일해야 하는디..ㅠㅠㅠ

  • 작성자 20.12.21 13:02

    ㅋㅋ 댓글보다가 빵 터짐~~
    다리가 흔들거린단 말
    과 일하셔야 하는데..
    요 대목서 말예요.
    언제나 윗트섞인 댓글로
    웃음과 격려를 해주시니
    기분이 따블로 좋아집니다.
    추운날 건강유의 하시기 바라구
    행복한 한주 되세요

  • 20.12.21 15:11

    전 정말 답답한 범생과여서 콘서트는 근처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댕기믄 애 버린다고 울 부모님이 용돈은 병아리 눈물만큼
    주시고 해지는 시간이 통금시간이었거든요.
    노래는 모두 귓전이었는데 나이 들었다는 소리가
    제게도 해당되서리 이렇게 노래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노래는 소질있어 좋아해서 불러야만 늘기도 할 텐데
    지금이라도 듣는 거 좋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조용필 노래를 참 부르시네요.
    기본이 잘 되있으신 것 같습니다.
    어쩔 땐 음표도 잘 모르고 귀도 멍청이인 내가
    이런 평(?)을 해도 되나? 하고 찔리는데
    그냥 애교로 봐 주세요.^^
    그저 좋습니다.^^
    박수도 힘껏 치고 추천도 누릅니다.^^

  • 작성자 20.12.21 16:14

    틈새에핀다님..ㅎㅎㅎㅎ 일단 웃구 시작해봅니다
    참새눈물 듣다가 뼝아리 눈물 만큼의 용돈서
    빵 터졌네요..그래두 틈새에핀다님이 일전 ''큐''를 신청해주셔서
    익히게 된거였죠 ㅋ
    음표는 몰라두
    듣는귀는 다 똑같으니
    충분히 평가하실수 있죠
    듣는분이 편하고
    감동이란걸 주어야 하는게
    노래일 테니까요...
    근데 궁금한거 있어요~
    어찌 신청곡들이 죄다 모르거나 녹음되어 있지 못한곡들로 만
    찍어서 신청 할수 있는건지...ㅎㅎㅎ
    참 궁금해요..'

  • 20.12.21 16:28

    ㅋㅋㅋㅋ ㅠ.ㅜ
    웃픕니다.
    첫번째는 그건 제가 과거곡들을 뒤지면서 화살촉이 가는 곡들을
    신청하구요.
    쌩짜배기다보니 피드백이 없어 그러는 거 아닌가합니다.
    제가 어느 분이 어떤 노랠 좋아하시고 어떤 파일을 갖고 계신지
    모르잖아요.^^
    두번째는 다들 고수시면서 카수님들의 엄살이 저를 뇨상한 팬으로
    맹그시는겁니다. ㅎㅎ

  • 작성자 20.12.21 16:31

    푸핫!!!! 그래두 틈새에핀다님의 신청으로 모르고 지냈던 곡들을 듣게 되니 그것도 좋아요 ㅎㅎ

  • 20.12.21 17:07

    청포도님 노래 모나리자
    잘 둘었습니다.
    빠른 템포에 가사전달이 많은
    노래인데 호흡이 중요한 부분인데
    무난하게 잘 부르셨습니다.
    오랜만에 이노래 들어 봤네요.
    청포도님 백점 만점에 99.9점
    드립니다.
    순금 함량과 똑같죠? ㅎ
    올해도 열흘정도 남았네요.
    모든일 잘 마무리 하시고 즐건
    년말 유익하게 보내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2.21 17:20

    ㅎㅎㅎㅎ 이호님 오셨습니까..
    네네 순금 함량과 똑같다 하시니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이리
    방문해서 들어주시구
    격려의글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냥 최선을 다해 불를뿐 듣는분들 께서
    편하게 또는 잊고 있었던 노랠 듣는
    재미?? ㅎㅎ 이렇게 생각
    하고 들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드리구 건강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20.12.21 17:12

    기존 영상을
    새로운 에스터로 올리시면
    이렇게 화면이 컴을
    가득 매운답니다

  • 20.12.21 23:23

    이 어려운 노래를
    이렇게나 잘 잘 부르시니.

    제가 청포도님의
    팬이 안될수가 엄서요

    열정 가득한 목소리로 부르신
    모나리자 따라 불러 보았더니...

    켁켁 목이 막혀서 ㅋㅋㅋ켁

  • 작성자 20.12.21 17:29

    ㅋㅋ 민트향기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지
    만 그래도 잘계시죠?
    상당히 바쁘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찻아주
    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열심히는 불러보는데
    듣는분들이 편하게 들
    어주시면 좋겠다 하구요~~~~
    경연대회 나온것두 아니구
    하지만 영상도 신경을 쓰구...노래도 애써서 녹음도 해보구~~~
    그러면서 조금씩 좋아
    지는것 같기도 하거든요'.ㅎㅎㅎ
    이렇게 좋게 봐 주시구
    격려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추운날씨
    지만 마음만 이라도
    항상 뜨끈한 난로 이시길 바랍니다...꾸벅


  • 20.12.21 19:15

    모나리자 ~
    나두 모나리자 각 티쓔
    쓰고있는디 ~~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없나 ? ??
    운제 나한티 사랑받아
    달라고 혀본적이 있나유 ?
    말이나 해보구 따지셔유~~
    켁~~~ 나가 시방
    뭔말을 씨부리는겨 ~~~
    너무 신나서 흔들다보니
    제정신이 아니라서 헷갈렷으니
    이해 하여 주더라구유 ㅋㅋ
    겨울 이벤트 글이 28개유?
    아주 목을 메셨구만유~
    조심혀유 내가 시방 눈에
    뵈는게. 없슈 ㅋㅋ사랑으로
    가득찬 노래 준비중이니께
    곧 따라 잡을거구만유
    구래두 일단 박수는
    쳐드릴께유 잘해쓔 ~~

  • 작성자 20.12.21 20:59

    미쳐불것너요
    거기서 각티슈가..~~
    상상도 못했네요
    각티슈가 나올줄..ㅎㅎ
    퇴근중에 빵 터졌네요
    암튼 사콜방 댓글 때메
    정말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일전엔 물에빠진채
    손만 들어 박수를 치시
    분 이 없나.. ㅎㅎㅎ
    요즘 저는 노래보다
    댓글 읽다 웃음가 웃음보
    터지는줄.....암튼 따지는건 아니었구요 ㅎㅎㅎ
    웃음짓게 하는 댓글
    너무 감사하구..들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 20.12.21 22:48

    청포도님 안녕하십니까
    휴일은 잘보내셨는지예
    작은거인 조용필님에 명곡을 발표하셨네예
    역시 대단하시네예
    힘이 넘치는 음색
    목소리 매력에
    늑다운 이라예
    십년묵은 체증이 쑤우욱 내려가네예
    가슴이
    시원합니다요
    우짜끼나 건강하시구예
    좋은곡
    많이 불러주이소
    고맙십더이

  • 작성자 20.12.21 22:57

    겨울설경님...야심한밤에 어인 일로 ㅎㅎㅎㅎ
    너무 기분좋구
    과분한 칭찬글로
    오늘 밤은 숙면을 취할듯
    합니다..넉다운. 십년묵은 체증에
    속이 시원타 하심이 확
    와닿는 댓글에 절로
    기분이 up되구 좋습니다...
    참신한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오전에 저두 겨울설경님 노래들으려
    한참을 들락날락 했다가
    겨우 찻아 들었습니다
    오늘이 동지라네요..
    긴밤 이라 저두 좀더 있다가 자려구요
    편한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12.22 17:48

    낸두 모나리자 만큼
    이쁘게 생김 청포도님이
    이름을 열번도 더 넣어서 이렇게 노래 불러주실려나...ㅋ

    신이나긴 하는데
    거실에 울랑이
    또라이 되가냐구 할까봐
    못 흔들겠고 죄없는 어깨만 사정읍씨 흔들어 댑니다요...ㅎ

    자알 들었습니다

  • 작성자 20.12.23 13:22

    ㅋ 애가타선 딴방 가서리 웃었는데
    여기선 ''또라이'' 란 말에 또 한번 크게 웃습니다.
    어깨 탈골될까 심히 염려됩니다.ㅎㅎ
    신나게 들어주셨다니
    감사하네요
    꽁지별님....항상 좋은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편한밤 보내시구요
    당분간은 집에서만
    계시는거 아시죠?ㅎ
    코로나가 더 심해져서 모두들 잠복근무 해야 함

  • 작성자 20.12.23 13:21

    꽁지별님.....신청하신곡''눈이내리네'' 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해두 이해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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