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어려운 시기에 어제
104번째 맞이한 尹대통의 첫 3·1절 기념행사 '자유·미래' 강조…日 관계 개선 의지 재확인 "우리
모두 기미독립선언의 정신을 계승해 자유, 평화,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 옳으신 말씀입니다.
물론 "과거는 잊을 수 없지만 미래를 위한 걸림돌과 싸움만 부축일뿐 전진보다 후퇴의 길 원수
사랑 미운사람 더 잘해주면 운명바꿈 누구 던 자식 일 때는 반항만 하던 것이 부모가 되어봐야
알 수 있는 계산속에 맘과 뜻 때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에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더욱더 솔선수범 낮은(겸손)자세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끝없이 따뜻한 배려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 위기를 기회로 새 시대에 발맞추어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금물 상식과 원칙 순리를
지키면서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쳐서 차근차근 하나하나 시정하여
멀리 보는 안목 백년대계 동서여야 화합 남녀 평등평화세상 국민대통합 소통을 통한 설명 설득
하여 이해와 양보 희생정신과 덕담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 지켜 중심 잡아 숙제와 과제를
원한 없이 풀어서 인정받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본인 가정 나라 세계가 편하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국민들도 다함께 밀어 줄 수 있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전환기 공약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
비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다보면 후회도 미련 없는 최고도 될 수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양력 3월 14일 (음력 2월 15일)
하늘밑에 사는 백성들아 어설픈 생각하지 말고 정신 차려라.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시기는 대로 복종해서 30년 고통 받아 이겨
모든 것을 정권 다 쥐었다. 백성 목숨하나 더 살릴 라고 정신환자 많이
별 시리 오만 안 당해본거 없이 다 당했다. 이만침 10(46)년이 넘어가도
강산도 변하는데 지금 지주 움(각자) 앞으로 당 는 기변하는 기다.
어느 나라 없이 다 한가지다. 많이 믿는 나라는 더하다. 사람세상 알려놓고
만국통일 신의통일 다 뭉치서 오른손에 다 쥐고 발전을 세우건마는,
사람이 몰라주니까 어째할 수가 없구나. 이 세상을 깨우쳐 알려놓고
하루속히 건강을 찾아 젊은 사람 용기를 가져주자. 희망 없이 함중에
빠져서 이리저리 재물 잃고 사람 잃지 마라 원통한 알고 있으니
가슴 아픈 일이다. 내가 잘못이 없다. 그런 소리 하지 말고 안 보이는
업(잘못, 죄, 빚)을 닦아 물 떠놓고 목욕하고 일로삼고 앉아서 비라 카는
것도 없다. 어떤 일로 차로 타기나 길로 걷기나 바른 마음을 반성 바로
몇 시간 앉아 안 빌어도 된다. 천만가지(삶의 모든 것) 잘못된 거 다시
그런 일이 없이 조심 하겠다 카는 과거사 어째했거나 앞으로 마음 닦아
다 같이 믿어가지고 바른길로 한번 잡아보자 섣달 초 이튼 날 시작아
4개월로 계엄령 비상이라 어떤 비상 모른다. 156(세계)개국나라 정기로서
모든 악신(악귀, 욕심)을 전부 정리하고 사주팔자 타고난 500가지나 되는
것도 6000가지 병을 재살(멸망)시기고 양 밥에 부(부족)에 남 못되게
5000가지, 했는 사람도 받은 사람도 몇 십 년 되도 지금도 들 먹이가 풀어야
얼마나 그거 악살인지 모른다. 사주(운명)바꿈이 되는 지주 움(각자)굽히고
가지각색으로 들먹여 빌수록 몸에 갱긴 악신(악귀, 욕심)이 빨리 빠진다.
살아생전에 술 먹고 애먹이는 거 죽어 면 잘 죽었다 카는 데 그 신은 끝까지
몇 십 천 년을 돌아 댕기면서 알 수 없는 남도 모르기 애먹인다. 그런 신을
모두 정리를 해나갈 때 얼마나 힘들겠지? 신병 없이 나라화목 가정화목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면 마음하나로 충신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