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25일 방송 끝으로 잠시 휴지기를 갖는다. 이에 오늘 방송은 지난 26년을 추억하는 특별한 이야기들로 꾸며진다.
중략
◆ '순간포착'의 MC들
한편, 26년 역사의 상징과도 같았던 '순간포착' MC들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다. MC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해온 '순간포착'인 만큼, 잊지 못할 추억들이 가득한데 1998년부터 2024년까지 26년간 한결 같이 우리 곁을 지켜준 MC 임성훈과 박소현, 그리고 마지막까지 함께하게 된 '순간포착'의 또 다른 가족 이윤아와 딘딘까지 그들이 말하는 '순간포착'과 함께해온 추억이야기를 소개한다. 또, '순간포착'에서 서로에게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까지 그동안 미처 말하지 못했던 순간포착 MC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시청자들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첫댓글 헉....
헐 종영??? 말도안돼
아니 임성훈 아저씨는 뱀파이언가
ㅠㅠㅠㅠㅠㅠ아ㅜㅜㅠㅠ
난 아직도 그 아버지 드릴 사이다 사러 가시던 두분 생각나 ㅠㅠ
헐..ㅠ
헉스바뤼 ㅠ 종영이라니 ..ㅠㅠ
엠씨들이 젤 신기하다고 ㅋㅋㅋㅋㅋㅋ
헐 우리 엄마 최애프로
헐 그래서 예전거 보여줬구나 보는데 막 인터뷰하면서 옛날거 보여주길래 특집인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