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 에서 보는 보리이고 살은 사트바 입니다, 마하살은 대인을 뜻하고...즉 보살은 도인(道人) + 대인(大人)입니다
전분에서 선남자 선여인으로 물었는데 부처님은 보살마하살로 대답을 합니다, 즉 보살은 도릎 깨달은 자 그리고 도를 깨닿고자 하는 자를 통칭하는 것으로 4상을 벗어난 사람 즉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여윈 사람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아뇩다라샴막삼보리은 보리심이고 이는 반야바야밀로 지혜로 피엔 간다는 의미 이고
화엄경에서는 선남자 선여인을 선재동자로 선재동자가 선지식을 찾아 뵙고 최고의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선재동자란 금강경에서 선남자 선여인과 비유되는데, 이는 복이 있고 진실성이 있는 사람들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일체 중생지류에소 약화생은 천상에 태어나는 분,지옥에 태어나는 분, 그리고 귀신도 여기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번뇌심 즉 무명(사견) 대 반야
탐심, 질투심등 : 깨달음 자채
모든 죄악심 : 반야심,자비심. 원력심, 공덕심.
여기서 자비심등 반야심은 허공가 같은 것이라 합니다. 즉 구름이 없어지면 저절로 타나난다고 합니다.
우리 마음도 악심을 없어지면 저절도 반야심 즉 자비심이 나타나는 것과 같습니다.
구름(번뇌)로 아상, 인상, 중생상 , 수자상을 없애는 것을 공덕을 행하는 것으로 공덕행을 통해 구름이 없어지면
바로 허공(보리심) 이 나타남니다.
허공 즉 보리심은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깨긋하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으며, 늙지도 않는 반야심이 아닐까요 ?
즉 보살이 되면 나와 남과 구분이 없다고 합니다.
즉 우리 마음의 고향인 보림심은 무생, 무멸, 무명, 무상으로 매우 적지원명으로 매우 신령스러운 것이라 합니다.
선남자 선여인은 6바라밀 즉 정진 선정 지혜 : (생사에 머물지 않는 것)과 보시 지계, 인욕 ; (열반에 머무르지 않는 것 )
를 통하여 보살이 되니다 즈 마음의 구름은 공덕심 과 자비심으로 통해 없어지고 이는 바로 보살이 되고 보살이 되었다는
것은 마음의 구림이 없어져 허공(자유자재 하고 불생불명 불구부정) 한 상태로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무여열반 이란 생사에 머무르지 않고 소승해탈에도 머무르지 않는다고하비낟.
또 멸도에서 멸은 열반을 이야기하고 도는 들어간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멸도무량 무수무변중생 실무중생 득멸도자라는 표현은 불교가 어렵다고 하는 분부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즉 부처님으 무수한 중생을 제도 하여 즉 열반에 들게 하였으나 한 사람도 멸도를 한것이 없다고 하는 것은
1. 중생은 무성(無性)이고 번뇌가 있다 (어둠) ; 어둠은 밝음을 등지면 어둠인데 어둠은 생긴일이 없고 단지
해를 등졌을 뿐이다. 밝음이 나타나기전 어둠은 어리로 갔느냐 ?에 대한 답변이다.
탁리한 스님의 아상 인생상 중생상 수자상의 분리
아상 : 나와 나가 아닌 것
인상 : 사람과 사람이 아닌 것
중생상 : 중생과 중생이 아닌것
수자상 : 수명과 수명이 아닌것. 으로 구분
아상은 탐심(옥심) 이고. 인상은 진심(성냄) 중생상은 침심(어리석음)이며, 수자상은 (애착심)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치심은 아들집에 가서 아들이 설것이 하는 것은 싫어하고, 딸네 집에 가서 사위가 설것이 하는 것은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6조 스님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분리
아상 : 재물, 학문 신분을 믿고 타인을 없신 여기는 마음
인상 : 잘하면 자기 탓으로 생각하고 교양이나 예절를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인의도덕을 지키지 않는 사람
을 없신여김.
중생상 : 나쁜일을 타인 탓으로 잘한 것은 자기 탓으로 하는 사람.
수자상 : 좋고 나쁨을 취사하는 사람. 즉 좋은 것을 취하고 나쁜 것을 버린다.
보살행 즉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르 행복 시키는 것을 행하면 저절로 보리심이 나타납니다.,.
첫댓글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