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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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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regenbogen2020&logNo=223156535052&navType=by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
1. 이반 포포프 준장 해임 사건 2. 바그너그룹 근황 3. 스바토보-크레멘나야 전선 1. 이반 포포프 준장 해...
출처: https://youtu.be/Ccb4UChNWqM
北 ‘화성-18형’ ICBM 도발... 조선중앙TV 발사 풀영상 공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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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만회 2일 전
*** 이 영상은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자체 제작한 것입니다 北 ‘화성-18형’ ICBM 도발... 조선중앙TV 발사 풀영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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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nYFYmPHMVk
벨 통신 244, 한국 외교와 루소포비아 // 조지 워싱턴과 막스 베버 로부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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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4회 49분 전
오늘은 막스 베버가 주장한 가치 자유와 가치 판단의 개념으로 부터 루소포비아를 분석해 봅니다. 미국이 약소국이었던 미국 건국 시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고별사를 발표합니다. 우리나라의 지금 현실과 너무나 똑같은 상황이 미국에서도 있었으며 이 당시 조지 워싱턴은 고별사를 통해 미국의 나아가야 할 외교 방향을 제시합니다. 꼭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장시간의 대담이었는데 오랜시간에 걸쳐 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7a1s2dTFBQ
일취월장하는 중국의 해군력!/속도와 물량에 미국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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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2천회 2시간 전
타이완 중톈TV가 미중간 군사력 경쟁상황을 아주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전광판에 보시듯이 중국의 신형항공모함 푸졘호의 전자식 캐터펄트가 미국을 능가하고 있다, 또 항모에 적재할 수 있도록 날개를 접을 수 있는 졘-35 스텔스기가 처음으로 노출됐다는 제목이 보입니다.
출처: https://youtu.be/Nfk4x9nhzU8
나토뉴스에 우크라이나군 전의상실!/"바그너는 없다" 어떻게 해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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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천회 3시간 전
리투아니아 빌뉴스 나토정상회담에서 키예프가 버림받았다는 소식은 최전선에도 전해졌습니다. 유럽과 나토의 방패가 돼 목숨을 소모하고 있지만 싸구려 동정말고는 아무것도 얻은게 없는 것으로 전해지자 전선의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좌절에 빠졌습니다. 나토정상회담 이전에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는 조급함에 변변한 무기도 없이
출처: https://youtu.be/AfB186YUO84
우크라이나 전황(7/11)- 러, 리만 전선에서 1.5km 이상 전진/우, 6월 이후 병력 2만 6천명 손실
구독자 5.4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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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천회 11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IhSqWKK0Hwk
스위스가 중립국이 된 진짜 이유?
구독자 54만명
<__slot-el>
조회수 1.8만회 2시간 전 #간다효 #스위스 #중립국가
출처: https://youtu.be/Bm9NegACi2w
사실상 핵 보유국 언제든지 가질 수 있지만 가질 수 없는 한국 핵(feat.핵개발)
구독자 74.8만명
<__slot-el>
조회수 58,331회 2023. 7. 14. #핵개발 #핵무장 #한국핵개발
#핵개발 #핵무장 #한국핵개발 #한국핵무장 #박정희 #전두환 #당신이몰랐던이야기 #당몰이
화성18형이 RS-24 야르스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더 크다는 이야기를 한단계 낮은 버젼으로 대체하여
설명한 기사네요
출처: http://www.jajusibo.com/62967
[전문] 김여정 부부장 담화 “매우 상서롭지 않은 일들이 미국을 기다릴 것”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7/15 [12:23]
이것은 말이 안되는 것
국민연금보험료는 인상하고, 실업급여조차도 깎고, 고속도로 건설은 백지화시켜서
그렇게 아낀 돈을, 대한민국 서민들이 아니라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재건 사업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윤 정권을 우린 어떻게 봐야만 할까?
아니, 시X, 이것이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대한민국 서민들도 뒤지게 생겼는데 국민의 피 같은 세금을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서
아낌없이 쓰겠다고?
그리고 그것을 자랑스럽게 발표한다고?
이것이 진짜 대한민국 보수가 추구하는 진정한 보수의 가치란 말인가?
이것은 보수의 가치가 아니라 막말로 매국의 가치가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방출은
스스로 일본 정부의 앞잡이가 돼서 오염수 방출을 적극 홍보해주고 있는
윤 정부를 도대체 어떻게 지지해줄 수 있을까?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7/15/%EB%AF%B8%EA%B5%AD%EC%9D%B4-%EB%B6%80%EC%B1%84%EB%A5%BC-%EA%B0%9A%EB%8A%94-%EB%B2%95/
무려 32조 달러의 국가 부채를 가진 미 정부가 빚을 갚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미국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아껴 쓰면서
조금씩 빚을 갚아가는 방식일 것이다.
하지만 미 의회도 인정하듯 미국은 이미 이러한 방식으로
빚을 갚을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
무려 32조 달러에 대한 이자 비용만 해도 답도 없을 정도가 됐다.
현재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거의 4%인 상황에서 그 이자 비용만 해도
연방 예산의 거의 절반이 사용돼야 할 정도가 됐기 때문이다.
사실 거의 망한 수준의 국가이지만 미국이 걱정하지 않는 이유는
이러한 방식으로 빚을 갚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미 정부는 32조 달러의 부채를 갚을 수 있을까?
정답은 채권자 즉 돈을 빌려준 사람을 죽이면 되는 것이다.
미국은 그렇게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러시아와 전쟁을 벌였고,
이를 빌미로 러시아가 가진 미국 국채를 압수했다.
그렇게 러시아에 진 빚을 모두 갚은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가?
힘들게 열심히 일해서 벌고, 아껴 쓰면서 빚을 갚지 않아도 러시아에 진 빚인
3천억 달러의 부채를 갚았으니까 말이다.
미국은 중국에도 약 8천억 달러 이상의 빚이 있다.
( 단지 중국이 소유한 미국 국채만이다.)
이 빚을 중국에 갚는 방식도 아주 간단하다.
대만을 통해서 중국과 전쟁을 벌이게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빌미로 러시아에 했던 것과 똑같이 중국이 보유한
미 국채를 압수해서 불태워 없애버리는 것이다.
( 실제 물리적으로 불태우는 것은 아니다.)
그러면 미국은 아주 간단하게 8천억 달러 이상의 부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지금 미 전쟁파들이 생각해낸 자신들은 천재적인 발상이라고 자찬하는
미국이 대외 부채를 갚는 방식인 것이다.
미국이 이런 개짓거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미 달러와 미 국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게 된 것이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아닌 미국 자신이 스스로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다.
이 때문에 미 국채 등 달러 자산을 보유한 국가들이 중러의 탈달러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이전까진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던 신흥국과 개도국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런데 사실 미국과 유럽은 2010년 리비아의 카다피 정권을 제거하면서
똑같은 방식을 이미 사용했었다.
당시 미국과 유럽 나토는 리비아가 보유했던 천억 달러가 넘는 해외 자산
( 즉 미 국채와 유로존 국채 등으로 이루어진 ) 을 몰래 압수해서 불태웠었다.
그런 방식으로 자신들이 산유국 리비아에 진 빚을 없애버렸던 것이다.
그 천억 달러 넘는 리비아의 해외 자산은 여전히 그 행방을 아무도 모른다.
그렇게 재미가 들린 영미와 유럽 나토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빌미로
러시아가 보유한 해외 자산 ( 즉 미국과 유럽 국채 )까지 압수해서
불태워버린 것이다.
그렇게 그들이 러시아의 빚을 갚은 것이다.
그리고 이젠 그들은 중국에 진 빚을 같은 방식으로 갚으려고 한다.
부채의 관점에 우크라이나 전쟁과 대만 전쟁은 이 같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이것을 그들은 자신들만이 할 수 있는 천재적 방식이라고 자찬하고 있다는 것이
개그면 개그인 것이다.
한.폴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이 꼴통 보수 정권은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일까?
대한민국도 박살나고 있는 상황에서 웬 우크라이나 나치들을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잘 살게 해주겠다고 지랄 염병을 하는 것인가?
이것이 진정 꼴통 보수들이 말하는 보수의 가치인 것인가?
아니 왜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우리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쪽발리, 섬짱깨
이젠 하다 하다 우크라 나치까지 먹여 살려야만 한다는 것인가?
우리나라 국민들도 물가 폭등에 자영업자들은 다 뒤져가고 있고,
2020년부터 지속된 실질 임금 하락으로 노동자들도 전부 뒤져가고 있는 상황인데
왜 우리나라에 대한 재건 계획이 아니라 우크라 나치들에 대한
재건 계획을 발표하는 것인가?
존나게 한가하게 해외 여행이나 댕기면서 국민 세금으로 이렇게 지 꼴리는 대로
이 나라 저 나라 막 퍼주고 댕겨도 괜찮은 것인가?
아니 시x, 도대체 우리가 우크라 나치들과 무슨 연관이 있다고
지랄 염병을 하면서까지 우크라 나치들에게 국민의 세금 바쳐야 하는 것인가?
이 지랄을 하고 댕기니까, 누가 이 병신 정권을 지지해주겠는가?
점점 더 대구 경북의 꼴통 보수 주민들 외엔 지지하는 국민들도 없지 않는가?
그러니 이번 갤럽 조사에서 윤 정부의 지지율이 겨우 32%가 나오지 않는가?
사실 이쯤되면 윤 정권은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란 점도 잊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윤 정권이 한국의 국민들이 아닌 일본 쪽바리, 대만 섬짱깨,
우크라 나치 국민들을 위해서만 정치를 하는 것을 설명할 수가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았는지 알았더니, 쪽바리, 섬짱깨, 우크라 나치들의
지도자를 뽑았던 것이다.
아마 그리고 조만간 이스라엘의 신시오니즘 유대인들도
지원해줘야 한다고 할 것이다.
그냥 개병신 정권인 것이다.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1
[세계현안] 팔레스타인의 단결, 저항이 이스라엘의 제닌 침공을 좌절시켰다
통일시대는 지난 7월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제닌 침공을 다룬 팔레스타인 크로니클 지의 기사를 번역게재합니다.
출처: 팔레스타인 크로니클(The Palestine Chronicle) 지 2023년 7월 7일자 기사.
역자: 이승규.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팔레스타인의 단결, 저항이 이스라엘의 제닌 침공을 좌절시켰다
원문보기: EXPLAINER: How Palestinian Unity, Resistance Thwarted Israel’s Jenin Invasion - Palestine Chronicle
이스라엘은 왜 제닌을 침략했나? 그리고 이스라엘은 목적을 달성했는가? 결국 이스라엘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리고 왜 팔레스타인 저항군은 거대한 이스라엘 군사 기계에 맞선 난민 캠프의 승리를 주장하는가? 이 글은 이러한 질문 및 기타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는 팔레스타인 12명이 사망하고 120명이 부상한 이틀간의 작전 끝에 수요일 제닌 마을과 난민 캠프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이 철수했다고 확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우파 총리 정부는 침공 목표를 완수했다고 주장했지만, 팔레스타인 저항군은 이스라엘의 진격을 성공적으로 격퇴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2005년 이래 최악의 팔레스타인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사회의 항의가 빗발쳤다.
침공 당시 이스라엘은 주택을 점거하고 병원과 기자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의료진이 제닌 내부의 부상자들에 대해 접근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스라엘이 제닌을 침략한 이유는?
이스라엘은 최근 몇 달 동안 여러 차례, 특히 올해 1월과 6월에 제닌을 습격했다.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그 습격으로 죽고 부상 당했다.
이스라엘이 "집과 정원"이라고 명명한 7월 3일의 습격은 가장 크고, 가장 폭력적이었으며, 이전의 습격과는 달리,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의도는 아니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3천 명의 군인들이 침공에 참여했고, 수백 대의 군용 차량과 드론, 기타 군사 장비가 배치되었다.
이스라엘 군대와 정부가 언급한 바와 같이, 그 의도는 제닌의 저항군을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성공했나?
간단히 말하면 아니오다.
이스라엘은 12명의 팔레스타인인(세 명의 어린이 포함)을 죽이고 120명을 부상시켰지만, 살해된 사람들 중 누구도 수배받은 팔레스타인 최고 전사라고 주장하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또한 3백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구금되었다고 말한다. 이 사람들 중 누구도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최고 사령관이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어떠한 뉴스도 없이 다시.
이스라엘이 주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또 다른 표시는 침공한 이스라엘군이 제닌 내부, 특히 난민 캠프 깊숙이 침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다마즈 지역의 전투는 이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사례였다.
트위터: https://twitter.com/i/status/1676518171002519552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뭐라고 말하는가?
이스라엘군이 제닌에서 철수를 시작하자마자, 수천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은 팔레스타인 저항군의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제닌 난민 캠프와 몇몇 서안 도시의 거리에서 행진했다.
많은 군중이 제닌 난민촌, 라말라, 제리코, 나블루스에서 자발적인 행진에 참여했고, 참가자들은 이스라엘 점령군에 맞선 저항군과 그 확고부동함을 찬양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슬람 지하드의 지아드 알 나할레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제닌과 그 캠프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을 물리침으로써 '위대한 승리'를 얻었다고 말했다.
알 나할레는 제닌 부대가 용감하고 영웅적으로 이 위대한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알 나할레는 팔레스타인 연대(連帶)가 "혁명, 도전, 지하드, 저항에 대한 영감을 주는 칭호"로 남을 수 있도록 제닌 진영의 확고함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주장들은 근거가 있는가?
팔레스타인 연대기 편집자들은 이스라엘이 공격하는 동안 제닌의 다양한 저항 단체들이 발표한 많은 성명을 철저히 분석했다.
저항군은 몇 가지 주요 주장을 했다.
첫째, 이스라엘군은 난민촌 중앙으로 진입하려고 시도했지만 반복적으로 격퇴되었다.
둘째, 저항군 전사들은 작전 내내 연합하여 이스라엘군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교전했다.
셋째, 저항군은 이스라엘 군용 차량 여러 대를 폭파하여 군인들을 죽이고 부상 입혔다.
소셜미디어와 국내외 뉴스 보도, 심지어 일부 이스라엘 공식 성명에 따르면 저항군의 주장은 정확한 것으로 보인다.
가자 지구와 마찬가지로 팔레스타인 저항군은 이스라엘이 공언한 목표 달성을 막은 것이 승리라고 인식한다.
하지만 왜 이스라엘은 가자를 폭격했을까?
단결을 보여주기 위해 가자지구에 기반을 둔 한 단체는 이스라엘 내부의 빈 지역을 향해 여러 개의 작은 로켓을 발사했다. 이스라엘은 '모든' 로켓이 '아이언 돔' 방어선에 의해 요격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가자의 로켓은 해를 끼치려는 의도가 아니라 가자와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이 하나로 뭉쳤으며 이스라엘과 대치하는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는 것은 이스라엘이 아니라 저항세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진지를 폭격함으로써 대응했다.
이스라엘 전투기들은 북부 가자 지구의 베이트 라히아 마을에 있는 팔레스타인 저항군 소속 지역과 가자시 서쪽의 또 다른 지역에 여러 개의 미사일로 폭격을 가했다.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두 곳의 목표 지점에 물질적인 피해가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군대가 가자 지구의 지하 무기 생산지와 하마스 로켓 원료 생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주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이제 단결했는가?
비록 팔레스타인인들 사이의 정치적 단결이 어려운 것으로 판명되었지만, 전장에서의 통합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이 제닌을 침공한 지 몇 시간 후 가자 지구의 저항 단체들은 이스라엘이 철수하지 않으면 포위된 스트립의 저항군이 전투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이스라엘에 전달했다.
처음에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제닌의 침공이 며칠 동안 또는 필요한 만큼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스라엘의 공식 노선은 시간과 범위가 제한된 작은 작전일 뿐이라며 바뀌기 시작했다.
이스라엘 철수가 발효되기 몇 시간 전 팔레스타인 3대 그룹인 파타, 하마스, 이슬람 지하드가 참여한 저항군 부대가 이스라엘 군인들을 매복 공격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가자의 로켓은 또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위다트 알 사하트(Wihdat al-Sahat)' 즉, 전장의 단결을 보여주는 메시지였다.
지금은?
비록 이스라엘이 그들의 작전이 성공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스라엘 군대는 이제 2002년과 같은 사실상 주요 요르단강 서안의 재침공인 또 다른 제닌 작전이 쉽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이 같은 깨달음의 정치적 파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321
23-7-15 주제넘은 한동훈의 이민정책과 역사왜곡 그리고 똑똑한 바보>
Han Seol
2023. 7. 15. 15:27
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이다. 법무부 장관이 이민문제를 결정지으려고 하고 있다. 한국에 있어서 이민문제는 매우 복합적인 고려사항이 필하다. 노동 교육 경제 등에 관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은 이런 고려사항없이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려고 하는 것이다. 한동훈이 법무장관의 주제를 넘고 마치 국가전체의 방향을 결정짓는 이민정책을 서슴없이 내던지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아마도 그는 벌써 다음 대선을 위한 포석을 던지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한국의 상황에서 이민이 많이 들어오면 저임금 노동자들의 설곳은 정말없어진다. 저임금노동자들 뿐만 아니다. 조금만 지나면 숙련노동자들의 설곳도 없어질 것이다. 당연히 가처분소득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한국의 내수시장은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앞으로는 경제상황이 바뀐다. 지금처럼 수출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 자유시장경제체제는 한계에 봉착했다. 전세계 경제는 진영 혹은 지역으로 나뉘어지면서 보호무역 기조가 점점 강해질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내수시장의 확대가 필요하다. 내수시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부의 분배가 이루어져야 한다. 지금 부자들은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을 만큼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상당수 대중들은 겨우 먹고 사는데 급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내수시장 확대는 불가능하다. 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내수시장이 확대된다.
자본가들은 수출을 위해서는 저임금 노동자들이 필요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앞으로 외국에서 노동자들이 들어오면 이들에 대한 비용지출이 급증하게 될 것이다. 이미 그런 예를 유럽 각국들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저임금 기조의 수출과 산업을 유지하는 것보다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한국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당연한 정책방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동훈이 탐욕스런 한국 자본의 이익을 위해 대다수 대중들의 이익을 외면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한동훈은 인민의 적이기 때문이다. 윤석열 집권직후 부터 한동훈은 이민청을 설치해 외국에서 이민을 대량으로 들여오겠다고 밝혔다. 그 당시 필자는 주저없이 한동훈을 ‘인민의 적’이라고 선언했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것은 한동훈이 자신의 이민청 구상을 강조하기 위해 이승만 정권의 농지개혁을 들먹였다는 것이다. 한동훈은 농지개혁을 이승만의 치적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기점으로 한국의 기업이 발전했다고 주장한다.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다. 우선 농지개혁은 이승만이 아니라 조봉암의 치적이다. 이승만은 농지개혁을 성공시킨 조봉암을 간첩으로 몰아서 죽인 사람이다. 조봉암이 아니었다면 농지개혁은 성공은 고사하고 시도조차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게다가 한국의 기업 발전은 엄밀하게 말해서 이승만이 아니라 박정희 때부서 시작된 것이다.
한동훈은 이승만을 박정희와 노무현을 뛰어 넘는다고 했다. 여기에서 왜 갑자기 노무현이 나오는지 영문을 알 수 없다. 유감스럽게도 이승만은 박정희 발끝에도 따라가지 못한다. 왜 갑자기 이승만을 앞세우는 것일까? 그 저의도 의심스럽다. 4.19 혁명으로 쫓겨나간 이승만을 부활시키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윤석열 정권의 친미 친일을 옹호하기 위한 것인가? 아니면 보수정권의 지배적인 세력인 대구 경북지역의 배제를 위한 노림수인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두가지 모두다 작용했으리라 생각한다.
한동훈은 자본의 이익을 위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 조차 서슴치 않는 위험한 인간이다. 한동훈이 대다수 인민대중의 이익을 반대하고 자본의 이익을 위해 이민확대에 목숨을 거는 것은 한국 정치를 쥐락펴락하는 것이 인민대중이 아니라 자본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은 한국 정치사상 가장 위험한 뱀같은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은 한국 대중의 이익을 배반하고 있다. 한동훈이 이민정책을 성공시키면 역설적으로 그는 자신의 눈을 찌르는 결과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한동훈은 이민확대를 통해서 한국의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완전한 착각이다. 대중의 삶은 더욱 팍팍하고 어려워질 것이고 그렇게 되면 희생양이 필요하다. 자본들은 희생양을 찾을 것이고 한동훈은 희생양이 될 것이다. 그래서 똑똑한 바보들이 세상에 넘친다.
https://v.daum.net/v/20230715113302252
'박정희·노무현 능가'…한동훈이 꼽은 역대 대통령 최고 정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결정적인 장면으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꼽았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715015800504?section=nk/news/all
美전문가 "북한 '화성-18형', 러시아 다탄두 ICBM과 동일"
송고시간2023-07-15 08:26
포스톨 MIT 명예교수, RFA에 밝혀…"1·2·3단 비율 동일하고 길이·폭도 같아"
"북 ICBM 관련 기술 러시아에서 온 것임을 보여줘"
북한, ICBM '화성-18형' 시험발사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1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의 시험발사를 감행했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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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이 지난 12일 시험발사한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은 러시아의 ICBM 'SS-27M2'와 동일하다고 미국의 전문가가 주장했다.
미사일 전문가인 시어도어 포스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공개한 화성-18형 발사 영상을 분석한 결과, 러시아의 SS-27M2와 외형이 같다고 밝혔다.
포스톨 교수는 화성-18형과 SS-27M2의 1, 2, 3단 비율이 동일하고 길이와 폭이 같으며, 미사일 앞부분도 유사하다면서 "이 두 개가 서로 다른 미사일일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러시아 승전기념일 퍼레이드에 등장한 'SS-27'
[모스크바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5.9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의 SS-27M2는 2004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몇 차례 시험 끝에 지난 2010년에 실전 배치된 고체연료 추진 ICBM이다.
2007년 5월 첫 시험 때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됐고, 2014년엔 지하에 매설된 발사 시설인 사일로에서 발사됐다.
길이는 22.5m, 지름은 2m이고, 3개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다.
포스톨 교수는 SS-27M2에 대해 "최대 3개의 핵탄두와 많은 수의 가짜 탄두(decoy)를 실어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화성-18형과 SS-27M2의 외형이 동일한 것을 근거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관련 기술이 러시아로부터 온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스톨 교수는 러시아가 실전배치한 다탄두 ICBM을 북한이 가졌다는 사실은 미국과 한국, 일본 간 군사 협력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RFA는 전했다.
미국 국방부는 화성-18형과 SS-27M2가 동일한 것이라는 포스톨 교수의 분석에 대한 RFA의 질의에 "정보 사안은 언급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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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7/15 08:26 송고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ED%99%94%EC%84%B1-18%ED%98%95
화성-18형
화성-18형은 북한의 고체연료 3단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북한 고체연료 ICBM을 북한이 정식으로 이름을 공개하였다.
역사[편집]
2023년 4월 14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3일 공화국전략무력의 전망적인 핵심주력수단으로, 중대한 전쟁억제력의 사명을 수행하게 될 새형의 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8' 형 시험발사가 단행되였다"고 보도했다. 4월 15일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이다. 북한은 항상 태양절을 기념해 무력시위를 벌여왔다.
발사현장에서 시찰한 김정은 위원장은 발사 성과에 “만족”을 표하고 “‘화성포-18’ 형 개발은 우리의 전략적억제력구성부분을 크게 재편시킬 것”이라며 “핵반격 태세의 효용성을 급진전시키고 공세적인 군사전략의 실용성을 변혁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화성-18형은 1단계 로켓은 표준 탄도 비행방식으로, 2단계와 3단계는 고각방식으로 설정해 발사됐으며 1단계는 함남 금야군 호도반도 앞 10km 해상에 떨어졌다. 또 2단계 로켓은 "함북 어랑군 동쪽 355km 해상에 안전하게 낙탄됐다"는 게 북한 측 설명이다. 그렇지만 북한은 이 발표에서 3단계 추진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미싸일총국의 제2붉은기중대가 발사를 맡았다고도 보도했다.
고체연료[편집]
고체연료 ICBM은 발사명령 1분내 쏠수있다. 즉, 미사일을 제작할 때 내부에 젤로 된 고체연료를 주입하기 때문에, 국가원수의 발사명령이 하달되면, 연료를 주입하는 액체연료 방식과 달리, 곧바로 미사일 발사대를 기립하거나 지하 사일로의 문을 열고서 발사한다.
고체 연료를 이용할 경우 탄도미사일의 무게를 3분의 1로 줄이고 발사 시간은 6분의 1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
ICBM은 핵선제공격인 제1격에 사용하는 무기체계로서, 한 번 발사되면 요격이 힘들어서, 1) 발사한 측에서 자폭명령을 내리거나, 2) 상대국에서 SLBM을 통한 보복 핵공격인 제2격을 하는 방법 뿐이다. ICBM은 비행시간이 한 시간 정도 되는데, 그 한 시간 내에 긴급통신으로 상호간에 협상을 시도할 수는 있다.
ICBM은 보통 전략핵무기로서, 100 kt 미만인 전술핵무기는 아니다. 전술핵은 주로 군사기지를 공격하여, 군집해 있는 탱크부대나 보병부대를 전멸시키는 데 사용하고, 전략핵은 대도시를 공격해서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는데 사용한다. 리틀 보이, 팻 맨은 요즘으로 치면 전술핵이지만, 전략핵의 민간인 대량학살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북한은 ICBM은 미국 공격용이지 남한에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김여정이 말했지만, 고각발사하여 남한을 공격할 수도 있다는 점을 자주 시험발사로 경고하고 있는데, 다른 핵미사일들은 사드와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요격이 가능한데, ICBM은 너무 속도가 빨라서 사드와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요격할 수가 없다.
고체연료 ICBM은 기존 액체연료 ICBM에 비해 사전 연료 주입 없이 기습적인 발사가 가능해 유사시 한미 킬 체인(Kill Chain)을 무력화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되어왔다.
비교[편집]
북한은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도 ICBM이 실린 이동식발사대(TEL)이 캐니스터(원통형 발사관) 부분에 군사용 차단막을 두른 모습을 공개하며 이 미사일의 은폐·엄폐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것임을 시사했다.
1) 이동식 발사대 트럭의 2) 원통령 캐니스터에서 3) 콜드 런치로 발사하는 4) 고체연료 5) ICBM. 러시아와 중국의 주력 ICBM이 액체연료를 버리고 이 방식을 사용한다. 2007년, 러시아는 최신형인 RS-24 야르스를 최초로 시험발사했다.
북한은 이전 미사일과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제원을 비밀에 붙이고 있다. 대략 야르스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도 야르스와 비슷한 DF-41이 있다.
화성-18형
제원 | |
중량 | 55,000 ~ 60,000 kg |
길이 | 25 m (82 ft) |
지름 | 2.1 m (6.8 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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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약 | 1.5MT 열핵탄두 x 1 150kt 300kt MIRV 열핵탄두 x 5~10 |
탄약중량 | 1.25 ~ 1.5 t (1,250 ~ 1,500 kg) |
최대사거리 | 15,000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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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 마하 25 추정 |
최대고도 | 6,648km |
추진제 | 3단 고체연료 |
유도장치 | 관성항법 |
발사플랫폼 | 9 x 9 TEL |
화성-18형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아 RS-24 야르스(토폴-MR)
러시아 토폴-M
러시아 RT-2PM 토폴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RT-2PM2_%ED%86%A0%ED%8F%B4-M
RT-2PM2 토폴-M
RT-2PM2 토폴-M(РТ-2ПМ2 «Тополь-М»)은 1997년에 러시아가 배치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러시아가 최초로 개발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토폴-M의 디자인과 개발은 모스크바 열 공학 연구소(Moscow Institute of Thermal Technology)에서 하였으며, 봇킨스크 기계 생산 플랜트(Votkinsk Machine Building Plant)에서 생산하고 있다.[3]
후속 버전으로 RS-24 야르스(토폴-MR)가 배치되고 있다.
특징[편집]
토폴-M 미사일은 콜드 런치 방식의 3단 고체연료를 사용하며, 사일로나 혹은 차량으로 발사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 토폴-M 미사일의 길이는 22.7 미터이며, 1단 로켓의 직경은 1.9미터이다. 미사일의 총 무게는 47,200 Kg이며, 여기엔 1,000 ~ 1,200 Kg의 재돌입 장치가 포함된다. 토폴-M은 800 킬로톤 핵무기를 하나 장착하고 있지만, MIRV 탄두도 가능하게 설계되어 있다. 토폴-M의 최고 설계자인 유리 솔로모프(Yury Solomonov)는 토폴-M이 4~6개의 핵무기를 실을 수 있다고 한다.[4] 토폴-M의 최소 사정거리는 2,000 Km이며, 최대 10,500 Km의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다. 또한 글로나스 수신기가 장착된 관성 유도 장치가 장착되어 있으며, 여러 러시아제 ICBM중에서 최고의 정확도[5]라고 알려져 있으며, 이 미사일의 원형 공산 오차는 200m이다.[6]
토폴-M은 강화 핵미사일 사일로에 배치될 수 있으며[5], 아님 16개의 바퀴가 달린 MZKT-79221 차량 발사대에도 배치될 수 있다.[5] MZKT-79221은 길이 없는 지형에서도 움직일 수 있으며, 가는 길 중 어느 곳에서도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토폴-M의 사일로 발사형의 이름은 RS-12M2로 믿어지고, 차량 발사형의 이름은 RS-12M1로 믿어진다.
토폴-M을 전력화 한 전략로켓군 부대를 방문한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병 박물관의 토폴/토폴-M의 발사 지원 차량
상트페테르부르크 포병 박물관의 토폴/토폴-M의 대류권 중계 차량
토폴-M 미사일의 1단 로켓 모터는 두 기술을 연구하는 소유즈 연방 센터에서 개발되었다. 토폴-M은 다른 ICBM보다 훨씬 높은 가속력을 갖고 있다. 토폴-M은 7,320 m/s의 속도로 가속할 수 있고, 탄도 궤도중 수평 궤도에선 10,000 km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다.[7]
또한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이기 때문에 신속하게 발사할 수 있다.[4]
개발과 전력화[편집]
1968년 RT-2(SS-13, 사일로), 1972년 RT-2P(SS-14, 트럭), 1988년 RT-2PM 토폴(SS-25, 트럭), 1997년 RT-2UTTKh 토폴-M(SS-27, 트럭)이 실전배치되었다.[8]
토폴-M 미사일의 개발은 1980년대 말에 SS-25 토폴의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로 출발하였으며, 1992년에 재디자인 되었다. 최초의 비행 테스트는 1994년 12월 20일에 실시하였으며, 1997년 12월 SS-19 사일로를 고친 사일로에 전력화되었다. 그 후 1998년 최초의 사일로 기반 부대가 작전에 들어갔음이 공포되었으며, 그 후 1999년, 2000년, 2003년에 공포 되었다.
그리고 2006년 12월 12일, 최초의 차량 발사형 토폴-M 미사일 시스템이 Teykovo 근처 마을에서 임무에 들어갔다.[9]
2010년 말 러시아의 전략 로켓군은 70기의 토폴-M 미사일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 52개는 사일로 발사형이었고, 18기가 차량 발사형이었다. 또한 8기의 토폴-M 미사일이 2011~2012년중에 전략 로켓군의 운영목록에 포함될 예정이다.[10]
러시아 전략로켓군 편제에서 전력화 된 토폴-M 미사일:[11][10]
근위 미사일 27군 (HQ: 블라디미르)
Tatishchevo 근방의 60 미사일 사단 - 52기의 사일로 발사형 토폴-M
Teykovo 근방의 54 근위 미사일 사단 - 18기의 차량 발사형 토폴-M
토폴-M은 약 15~20년을 버틸것으로 보여진다.
미사일 방어 회피 능력[편집]
러시아는 이 미사일을 미국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게 설계하였다.[12] 여기엔 재돌입 장치가 MD 단계의 최후 파괴단계의 회피 책략과 더불어 목표에 대한 전자방해책과 더불어 디코이도 포함된다. 또한 재돌입 장치는 방사능과 전자기 펄스, 500m 이상의 핵 폭발에도 버티며, 어떠한 레이저 기술에 대해서도 살아남는다.[13]
토폴-M은 특별한 특징을 갖고 있는데, 발진 단계에서 토폴-M의 엔진을 짧게 가동한후 꺼버리는 것으로 이로 인해서 조기경보 위성에 잡힐 확률을 줄여 상승 단계에서 조기경보와 더불어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방어를 복잡하게 만들어 버린다. 또한 토폴-M은 수평 탄도 궤도를 가져, 방어를 어렵게 만든다.[14]
러시아는 재돌입 장치의 회피 실험에 성공하였다.[15] 이 미사일은 2005년 11월 1일에 러시아의 우주센터인 카푸스틴 야르에서 발사되었다. 이 미사일의 탄두는 발사되고 탄두가 분리될 때 궤도를 바꾸어 재돌입 궤도를 버꾸어 재돌입 궤도 예측을 어렵게 한다.
운영[편집]
2012년 러시아 전략 로켓군에서만 운영하고 있으며, 78기의 토폴-M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RS-24_%EC%95%BC%EB%A5%B4%EC%8A%A4
RS-24 야르스
RS-24 야르스(РС-24 "Ярс", 토폴-MR, SS-29, SS-27 Mod 2) is a Russian MIRV-eq)는 2007년 50여년 가까이 사용한 R-36과 UR-100N을 대체하기 위해 러시아에서 비밀리에 개발한 러시아의 MIRV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다.[3][4] RS-24는 10기 이상의 핵무기를 탑재가능하다고 추정되고 있다.[5] 이 미사일은 2007년의 미국이 자국의 미사일 방어의 유럽 도입 계획에 대한 반응으로 발사되었다.[6][7] 그 후 RS-24는 2010년에 제식화가 이루어졌다.
배치[편집]
2014년말, 58기가 배치되었다. 2017년 5월 18일, 푸틴 대통령은 주요 군 지휘관들과 방산업체 최고 경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한 정례 회의에서 현재 62%인 전략 로켓군의 3단 고체연료 야르스 ICBM을 올 연말까지 10%포인트 높인 72%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에는 배치된 지 20년이 된 3단 고체연료 '토폴' ICBM이 주축이었다.[8] RS-24 미사일은 2050년까지 SS-18과 SS-19 미사일을 대체할 것이다.
시험[편집]
러시아는 현재와 그리고 미래의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뚫기 위해 이 미사일을 디자인하였다.[9][10] 플레세츠크 우주 기지에서 그리니치 표준시로 2007년 3월 29일 11시 20분(현지시간 14시 20분) 차량 발사대로 첫 시험 발사를 하였으며, 목표는 5750km 떨어진 동쪽의 캄차카반도에 위치한 쿠라 미사일 시험장이었다.[11][12][13]
플레세스크에서 쿠라 테스트장으로의 두 번째 발사는 현지 시간 2007년 12월 25일 15시 10분에 하였으며, 목표에 정확히 도달하였다. 또한 2008년 11월 26일 15시 20분 세 번째 발사에도 성공하게 된다. RS-24의 다탄두 재돌입 장치는 성공적으로 쿠라 테스트 장에 떨어졌다.[14][15]
또한 RS-24의 개발이나 배치는 New START 조약에 의해 제한 받을 수도 있다.[16]
개발[편집]
2008년 6월, 모스크바 열 공학 연구소의 수장인 유리 솔로모프는 RS-24가 RT-2UTTKh 토폴-M을 향상시킨 다탄두 미사일이며, 2008년내 실험발사를 다 끝내고 2009년 제식화 하겠다고 선언하였다.[17] 전략 로켓군 사령관인 니콜라이 솔로브초프는 최초의 RS-24 미사일이 2009년 이바노보주 테코보에 전력화 될것이라고 말하였다.[18]
2009년 3월, 솔로브초프 사령관은 START-1이 파기되는 2009년 12월부터 RS-24 연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19] 또한 5월 7일날에도 이 말을 반복하였다.[20] 러시아 전략로켓군에 의하면 RS-24 최초 6기는 차량발사형으로 만든다고 발표하였다.[21]
또한 2009년 10월 10일, 새로운 전략 로켓군 사령관인 안드레이 세바첸코는 2009년 12월에 배치되는 RS-24는 존재하는 RT-2UTTKh 토폴-M공장에서 만들어질것이라는 발표가 이타르타스에 의해 보도되었다.[22]
또한 새로운 세대의 ICBM이 2010년 6월 중순 완성될 것이고, 최초의 RS-24가 6월 19일 이내로 배치될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23]
2010년 12월, 테코보의 미사일 사단은 두 번째 RS-24 미사일 시스템을 인도 받았다. 이 6기의 미사일은 2010년 말까지 전력화되었다.[24] 또한 3기의 차량발사형 미사일은 2011년 6월 배치될것이며, RS-24 1연대가 활동에 들어갔다.[25] 2011년 1사단 2연대는 전투태세에 들어갔으며, 2사단은 2011년 말까지 배치되리라는 보도가 나왔다.[26]
운영[편집]
18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바노보 근처 각 3개사단 2개 연대에 배치되었으며, 각 사단당 3개의 발사대를 가지고 있다.[27].[28]:
RS-24 Yars[1]
제원 | |
중량 | 49,000 kg |
길이 | 22.5 m |
지름 | 2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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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 12,000 km |
탄두 | 150, 300 kt MIRV 열핵탄두 6-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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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 마하 20 |
최대고도 | 1,250 km |
추진제 | 3단 고체연료 |
유도장치 | INS, GLONASS |
정확도 | 150 m |
발사플랫폼 | 사일로, 차량 발사 |
첫댓글 러시아가 성전을 벌리고 있는 게
맞는지 그나라에게 거부반응이 안 생기는게 또한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죠.